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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베이커스트리트
약간의 기억력 + 블러핑 + 운빨게임. 클루 대용으로 할만함  
마키세
텔리 호!
간단한 커플게임? 운빨을 많이 받는편  
마키세
겟 패킹
잘 만든 칠교놀이. 나름 2층으로 쌓는 재미가 쏠쏠하다.  
양철나무꾼
리틀 타운 빌더스
가벼운 가족게임. 무난한 전략성과 마일드한 고민의 요소가 있음.  
양철나무꾼
마즈모하: 아카디아의..
음 3판더 돌리고 밑에글을 정정하겠다. 같은던전, 같은적,같은클리어 조건, 금새 질린다. 반복,반복, 왜 망했는지 깨달았습니다.  
구데리
두부 왕국
블러핑 고수들끼리 모여야 빛이 날 듯한 게임  
윤
라 보까
돌아가면서 팀을 한번씩 해본다는 점이 너무 좋다. 과연 난 그 사람과 잘 맞을까.  
윤
퀵픽: 아일랜드 오브 ..
얼굴 표정 짓는 건 어렵지 않은데 상대방의 표정을 맞히기가 어렵다. 게임 덕분에 지인의 망가진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   
윤
벰파이어 퀸
일러는 극호이지만 재미는..  
윤
베런파크
가족게임 포지션의 테트리스 게임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듯.  
오어사
에버델
엔진빌딩 게임. 윙스팬의 반대개념으로 일꾼이 늘어나는 방식. 카드운빨이 좀 있어서 이걸 어떻게 개선하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진다고 생각된다.   
초코벌레
은하의 저편에
많이 허술한 스토리에 외계어라는 너무 심한 제약이 걸린 역할 추리극. 별로.  
양철나무꾼
황금 앙크
그냥 스플랜더 같이만든....펀칭을 안해도되서 편하긴함. 근데 새로운건 없는. 걍. 그런저런게임. 스플랜더를 그냥 재수젛아서 대박난거인가??? 먼가 야매한 게임   
popo
웰컴 투 ...
선택과 집중 그리고 고민, 재미는 모두 담겼다. 게다가 액션 선택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깨달음
윙스팬
집는대로 만드는 쉬운 엔진 빌딩과 예쁜 컴포넌트, 하지만 격리된 듯한 솔로 플레이 느낌이 아쉽다.  
깨달음
스페이스 게이트 오디..
타일 놓기, 액션 따라하기, 일꾼 놓기를 잘 조합한 장고 유발 게임.  
깨달음
에이언즈 엔드
기본적으로 신선하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의 핵심 포인트인 거대 몬스터와 싸우는 느낌도 협력을 하는 느낌도, 마법을 쓰는 느낌도, 조금씩 부족 하다.  
우기두기
아컴 호러: 카드 게임
직선적인 아컴 호러 스토리텔링 + 성장이 느리고 답답한 LCG 덱빌딩.  [2]
깨달음
광기의 저택 2판
어플 연동으로 높은 몰입도! 아컴호러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  
깨달음
디스 워 오브 마인: ..
읽을거리 천지! 몰입도는 높지만, 플레이어는 관객일뿐...  
깨달음
쿠퍼 아일랜드
타일놓기+일꾼놓기방식의 게임으로 오딘을 위하여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소주맛푸딩
마라카이보
전략게임에 레거시같은 요소가 있어서 정말 신박했고 스토리 요소때문에 큰 점수를 주고싶다. 버라지랑 오딘이 각각 시모네랑 우베작가의 모든요소를 넣은 게임이라면 마라카이보는 알렉산더 작가의 모든 요소를 넣은 게임인거 같다.  
소주맛푸딩
포인트 샐러드
카드게임이라고 무시할 게 아니다. 수량이 정해져있어 카드 카운팅까지 가면, 실로 놀라운 고수들의 대결이 펼쳐지기도 한다. 초심자부터 고수까지 폭넓게 커버가 가능한 채소의 탈을 쓴 무자비한 게임  
Tinno
황금 앙크
스플렌더와 비슷한 느낌의 친척 뻘 되는 게임. 스플렌더가 뭔가 엔진빌딩느낌의 게임이라면, 황금앙크는 보다 타일놓는 셋콜렉션 느낌의 게임! 3인이면 스플렌더, 2인이면 황금앙크!  
Tinno
크라프트바겐
빠르다!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좋은 타일을 가져가는 것도, 내게 유리한 판매자를 줄 세우는 것도... 그리고 심지어 게임이 끝나는 것도 빠르다! 전체적으로 뭔가 씽씽 달려가는 느낌이 있는 듯한 고민거리 많은 다채로운 게임. 최소 3인플 이상을 추천!  
Tinno
퀸즈
간단한 룰과 구성에 편하게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면 생각보다 견제와 신경써야할 것이 많은 흥미진진한 게임. 플레이타임도 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연속 2~3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따듯한 일러스트와 꽃밭을 만드는 시각적 재미는 보너스!  
Tinno
도쿄 하이웨이
덱스터리 못하는 사람에게 쥐약.. 앞도로 망쳐서 새 도로를 놓을수 없어 포기.. 내가 할 게임은 아닌듯  
마키세
퀸즈
스플렌더랑 비슷한듯 다른게임. 초심자용으로 할만한듯  
마키세
아컴 호러: 카드 게임
아컴시리즈중 셋팅이 가장 편하다! 다른아컴시리즈는 혼자해도 캐릭여럿을 굴려야 클리어가 겨우 가능했는데, 카드게임은 혼자해도 괜찮아서 캐릭에 대한 몰입감이 높다.  
EUN
병사들의 귀향
결국은 카드 운빨 게임의 일종인데..클리어 시 이게 뭐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함.  
no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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