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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프래그매틱 워: 오스..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을 다룬 게임.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룰이 심플하면서도 생각할 것이 많아 전략적인 재미도 있고 전투에서도 리더의 중요성과 특수 카드로 인한 변수가 재미있다. 테마 때문에 이 게임 시리즈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초코벌레
혼란의 유럽: 1차대전..
황투+1989 시스템을 갖고 온 카드드리븐 게임. 1차 세계대전 직전 열강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잘 만든 게임으로 이 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게임.  
초코벌레
클랭크!
유쾌하고 즐겁다. 몇년만 일찍접했으면 뇌리에 박힌 게임이 되었을 것. 한판이면 충분. 가끔 하자고 하는 사람있으면 꺼낼 듯 싶다. 한글판으론 너무 늦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 차라리 이걸 패스하고 다음버전부터 출시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아니면 확장이 잘나와주던가   
zmdzmde
사이쓰
전략형 입문게임 괜찮은 컴포. 수려한 일러스트. 단지 전쟁할것 같지만 전쟁을 안하는 흐름은, 전쟁게임 같다 라는 첫인식 인식과 달라서 아직까지 기묘하게 느껴진다.   
zmdzmde
저스트 원
심플 이즈 베스트. 단순 하지만 그안에 재미는 가득이다. 왜 이제야 나왔을까??????   
zmdzmde
엘더사인
아컴호러에 비해 룰은 잡룰이 없고 압도적으로 간단하고 본판의 재미와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영업하기에도 모든 면에서 더 수월하다.   
품질보장
셰익스피어 : 백스테..
원래 본판과 함께 나왔어야 할 확장. 새로운 전략의 추가는 물론 리플레이성까지 올려주는 셰익스피어의 필수 확장이다.  
7SEEDS
칸반: 오토모티브 레..
액션칸이 요약하면 4개인데 그 중 조립라인 액션칸이 너무 비효율적이다.. 아무도 안해서 차가 안뽑히는 게임.. 차를 뽑으려면 눈치봐서 자신이 다음라운드 선먹을수있게하면서 조립라인 액션칸가서 차를 뽑아야한다..그게 아니라 누가 조립라인에서 차를 밀어내고 그 덕으로 차를 뽑는다면 게임이 터지는 게임..그 액션칸...  
소주맛푸딩
버라지
신작 유로중엔 탑이 아닌가 싶다. 촐킨이 연상되는 빡빡함과 건조함 ㅎㅎ 단점이라고 한다면 오래걸릴수밖에 없음 ㅎ 인터액션이 센편이라 장고의 여지가 다분. 개인적으로는 자원트랙이 신선해서 또 해보고싶다 ㅎ  
마키세
러시아워
보드게임하고 싶은 데 혼자만 있다면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단, 퍼즐게임을 어느 정도 좋아한다는 전제를 두고.  
구름삼
포르토
아주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가족형 전략게임. 룰은 가볍지만 진지하게도, 즐겁게도 접근할 수 있다.  
양철나무꾼
스피드
정신없는 게임.시간이 가장 짧게 걸리는 게임.  
구름삼
카탄: 항해사
기존의 카탄의 느낌에서 약간의 변화만을 주고 싶다면 아주 좋은 확장.  
멍멍
나쓰메모
나쓰메모-재밌기도 재밌지만 게임을 하면서 즐거움이 컸던 게임. 뭔가 간접적으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제는 꼬박꼬박 하세요 ㅠㅠ 숙제 안하고 놀기만 했더니 -120점을 받을때 기분이란...  
길완진
푸쉬앤피쉬
간단한데 재밌다. 입질이 오는데 왜 잡지를 못하니 ㅠㅠ  
멍멍
바자
다이스 신의 강림 vs 두뇌풀가동  
푸르푸르
다잉메시지
디셉션하고 비교되던데 디셉션은 안해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습니다. 협력 개념이다보니 소설가도 의외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2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공
스타트업스
오잉크 게임중에선 갠적으로 탑3안에든다 인원수에따라 파티와 전략이 되고 이정도 크기와 가격에 이정도게임성이면 가성비도 갑!  
각처룡
이스케이프 룸: 미니
넷이 진행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스토리는 적당히 몰입되는 수준이고 퍼즐은 머리 맞대고 풀기 딱 좋다. 서로 다른 생각의 조각을 모아서 해답에 다가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방 탈출 장르에서 기대하는 방향을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좋은 게임. 단점은 모든 레거시가 그렇듯 1회용이라는 거. 그러나 이 게임은 그 단점조...  
byvirus
이웃집 몬스터
범춤의 일러와 테마가 넘사벽  
윤
브레인 스톰
상대의 재치에 아쉬움보다는 박수가 먼저 나왔다.  
윤
핀카
간단하고 화려하고 좋은 리플레이성  
윤
카탄: 도시와 기사
좀더 다양하고 깊은 재미가 추가되었지만 간결한 카탄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일 수도 있다고 생각.  
멍멍
1844/1854
산악철도 회사의 존재로 맵에 좋은 수익을 내게 하는 포인트가 일정 정도는 달라지게 해서 유동성을 가해둔게 특징. 중간에 5개회사가 합쳐지는 순간은 왠지 신난다. 플레이 타임은 좀 길다(6시간)  
deep
마르코 폴로 : 새로운..
확장 캐릭으로만 해도 잼나는 자주 돌리는 마코입니다., 조만간 마코2 버젼 나온다는데 해본 소감은 1탄과 전혀 다른 분위기 다른 느낌 1탄이 맘에 들어서 그런가 여하튼 확장없는 마코는 앙코없는 진빵 같다고나 할까?? 그정도   
리코
미드가르드의 약탈자..
테마가 너무 취향이라 샀는데 게임성은 그냥 무난무난하다. 약간 심심한느낌이 있긴한데 재밌긴하다.  
소주맛푸딩
웬 아이 드림
더 이쁘고 더 재밌는 딕싯  
윤
마메이
1회플, 다른 게임들의 장점들만 쏙쏙 빼온 느낌, 이쁜 일러는 덤.  
윤
스카우트!
개인적으로 크라스 카리어트보다 재밌었다.  
윤
온 마스
해야할건 뻔하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 유기적인 액션연결. 오랜만에 좋은 비딸게임이 나왔다  
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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