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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파이프워크
가볍게 즐기는 공간 퍼즐 가족 게임입니다. 플라스틱 컴포가 좋아서 애들이 즐기기 좋아보입니다.  
보드허브
르네상스의 거장들: ..
르네상스의거장들-로렌초 카드버전이라지만 일러나 몇몇 시스템정도에서만 로렌초의 향기가 느껴지고, 오히려 스플렌더에 가까운 게임인듯합니다. 카드풀이 좀 적은게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보다 훨씬 재밌게 했습니다.   
길완진
쇼텐토텐 (2판)
휴대성 좋은 2인겜 중 탑급. 역시나 많이들 추천하는 게임은 이유가 있다.   
푸우곰sk
7 원더스: 바벨+
확장의 실패작...  
사운드리스
스시 롤
형님들보다 훨씬 나은 아우.  
KIMKUN
콜 바론
KK콤비의 깔끔담백한 중급입문 게임. 입문자에게 여러 메커니즘(픽앤딜리버리, 셋콜렉션, 액션포인트, 일꾼놓기 등) 소개 할 수 있는 교본과도 같은 존재. 1시간 이내 끝나는 플탐과 석탄채굴이라는 독특한 테마.  
푸우곰sk
캐피탈 럭스
간단한 카드 구성이지만 색다른 매커니즘과 트렌디한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처음에 생각없이 달리다가는 나중에 힘들어질 수 있는 게임. 적당한 균형과 견제가 잔재미를 준다.  
김둘둘
롤 포 더 갤럭시
게임의 재미는 익히 알려진 그대로,정발판은 기존제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컴포넌트의 질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한국어화 이상의 구매 기치가 있기 때문에 기존판본을 보유하신분들도 이기회에 갈아타셔도 후회없을듯 하네요.  
스텝이완다
가이아 프로젝트
다른 모든 보드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어버리는 게임성. 다만 진입장벽이 높다. 이 게임에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건 다행일 지도 모른다.  
준이진이아빠
스컬
간단하고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처음 몇판을 시작하기만 하면 됌  
준이진이아빠
웨이브렝스
디크립토 동급  
윤
테라포밍 마스 프렐류..
테라포밍 마스 본판이 있다면 반드시 구매하도록 하자.  
KIMKUN
리코셰 로봇
이겨서 평생 압수 D-2  
윤
타임 스토리즈
과거 돌아가 몇번이고 시간을 다시 겪어서 결말을 바꾸는 영화같은 게임. 다시 한다는 자체에서 지루해질 요소는 있지만 계속 생각나네요. 재미있었어요. 여러번 다시하기 싫어서 기억력이 나쁘니까 적어 놓고 플레이해서 일찍 깼어요. 적어 놓아도 퍼즐 요소는 다분해서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미누
젠테스 디럭스
젠테스-쉽다는 얘기가 많아서 별 기대없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던 게임이네요. 참신한 시스템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디럭스컴포는 정말 환상적이라 구매한다면 무조건 디럭스!  
길완진
엘데니아
엘데니아-국내 텀블벅 게임중 게임성이나 일러스트 등에서 완성도가 높은 게임인듯 합니다. 캐릭터들마다 개성이 강하고 특색이 있지만, 플레이 방향이 고착화될것같은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확장으로 이미 많은 캐릭터와 아이템들이 나와있어서 리플레이성은 꽤 보장되는것 같네요.  
길완진
스카우트!
스카우트-크라스카리어트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 깔끔하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언제 꺼내도 부담스럽지않고 브릿지게임으로 딱 좋습니다!  
길완진
배틀 라인
2인 게임에서는 베스트 명작임은 분명함  
알쓸신선
어콰이어
보드게임붐 초창기 신나게 했던 고전 명작. 타일운이 많이 따르긴 하지만 기본재미는 보장하므로 전략입문자에게도 좋음.  
geek
미니빌
본판만 플레이하면 굳이 주사위 두개 쓸 이유가 전혀없고, 주사위 한개가 더 유리하다는 불편한 진실.. 제대로 게임은 해보고 만든걸까 . 하지만 초심자는 예쁜 테마와 직관적이고 단순한 룰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이많고, 소개시켜준 보드게이머는 누구나 싫어하는 애증의 게임  [1]
다이렉트
미니 레일즈
간단한 협잡+주식게임인데 생각보다 빵빵터진다.  
소주맛푸딩
웨이브렝스
단어를 이용한 코드네임같은 파티게임 코드네임은 싫어하는편인데 이건 재밌게했다. 한글판나오면 꼭 사고싶다.  
소주맛푸딩
미지의 행성
행성을 개척하는 테마에 엔진빌딩+타일놓기 게임 각 기업마다 특색도 다양해서 리플레이성도 나쁘지않다.  
소주맛푸딩
엔세스트리
무난하고 깔끔한 타일 드래프트 게임. 테마가 웃겨서 친한 사람끼리 하면 상당한 재미 있다. 컴포넌트 퀄리티가 상당히 나쁘다.  
우기두기
롤 포 더 갤럭시
참신하고 세련된 시스템 디자인이 매력적이지만, 테마가 너무 멀게 느껴져서 한번에 잘 이해가 안되는 게임.  
우기두기
행복을 찾아서
아니 이 테마를 이렇게 살린다고?  
우기두기
선셋 오버 워터
테마게임 아니면 잘 몰입을 못하는 편이지만 풍경 일러스트를 보는것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테마에 빠진다.  
폭풍먼지
더 포션
패키지가 센스있고 규칙도 간단해서 가볍기 하기 좋아요   
이리저리
이스케이프 테일즈 : ..
클리어시간 6시간정도(어웨이크닝4시간반). 전작인 어웨이크닝에 모든게 뒤처지는느낌이라 실망했다. 스토리도 스토리북마다 붕떠서 따로놀고, 분기점마다 선택도 전체 분석해보면 결말에 별차이도 안난다. 전작 비교당할까봐 억지로 만든 시스템인듯. 해설이 불친절한(좋지않은)문제도 몇 있으며 엔딩도 페이지 에러나서 ...  
장고끝에악수
에어라인 유럽
유니크한 비행기 컴포넌트가 상징인 이 작품은..티켓 투 라이드 만큼의 심플함은 없어 그에 따른 접근성은 살짝 떨어지지만 직관성은 괜찮은편이기 때문에 주식이라는 요소와 한단계 더 복잡한 게임을 원하신다면 고려해볼만한 작품. 다만 상당히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꼭 승점을 비공개로 했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 ...  
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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