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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매그니피센트
중급 주사위 드래프트 전략게임. 게임성도 좋고 룰도 깔끔하다. 인터랙션이 좀 부족하고 테마가 안느껴지는게 아쉽다. 재밌게 했는데 또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든다.  
소주맛푸딩
키친 러시
실시간 협력을 굉장히 잘 풀어낸 게임. 그러나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개인적으로는 불호.  
위드포
라스 베가스
구성물 간단. 설명 간단. 플레이도 간단. 그래도 참 재밌다. (과도한 트롤링은 자제해야 한다.)  
killroo
다빈치 코드
가볍게 하기 좋다. 그런데 왜 맨날 내가 꼴찌야.  
killroo
미니빌
편하게 즐기기에 적당한 게임이다. 요령이 생겨서 주사위 1개로 버티기 시작하면 재미가 없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killroo
미니빌 항구
세무서와 참치잡이배의 효과가 너무 강하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  
killroo
워터게이트
생각보다는 몹시 가볍지만, 마치 추상 전략처럼 단 한 번의 실수로 승패가 갈릴 수 있는 기묘하게 팽팽한 게임.  
KIMKUN
시에라 웨스트
무슨 장르라고 해야할까... 특이한 게임이긴 함. 게임 곳곳에 반짝이는 메카니즘이 숨어잇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인터액션이 거의 없음  
마키세
젝스님트
카드 수를 줄이고 최적 인원으로 맞춰서 해봐도 그냥저냥함. 그러나 가성비와 룰성비만큼은 인정.   
위드포
엘도라도
가족 or 아이들과 즐긴다면 강력추천. 생소한 덱빌딩을 쉽게 배울 수 있음. 카드 종류가 많지 않아 전략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다양하게 조합가능한 맵이 리플레이성을 보충해 준다. 30분 정도면 끝나는 짧은 플레이타임도 만족스러움  
물의아이
라스 베가스
요거요거 물건이네요 다들 구성품에 실망하지만 게임 시작후 돌변 폭풍 전투 시작 흥분에 도가니로 들어가는데 10분 멋진게임이네요  
Mj woo
애쉬: 라이즈 오브 피..
2인 게임으로 괜찮다. 캐릭터마다 특징이 있고 유닛의 개성이 강해서 운영하는 맛이 있음. 캐릭터간 밸런스는... 하지만 주사위 눈금도 바꿀 수 있는 등... 생각보다는 전략적인 게임. 하드게이머가 하기에는 리플레이성이 높진 않고 간단한 게임임.  
사랑니
버드트럼프
보통 트릭테이킹 장르와는 다른 방법으로 리드슈트가 정해지는 독특한 재미를 가진 게임으로 일러스트와 카드 퀄리티가 매우 좋은편이다.  
7SEEDS
망자들의 축제
꽤 수준 높은 상식이 필요하긴 하지만, 아는만큼 그 재미도 보이는 게임.  
KIMKUN
행복을 찾아서: KS 프..
연인 커스터마이즈 카드만으로 갓 확장.  
KIMKUN
행복을 찾아서
사람들이 같이 안 해주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KIMKUN
하다라
상호 견제등이 적어 솔플 느낌이라 조금 아쉽지만 배우기도 쉽고 플탐도 적당해서 부담이 적은 좋은 문명 게임이다.  
7SEEDS
워터게이트
2인용 심리전 게임. 언제나 일발 역전의 기회가 있다.   
거만이
엑스커베이션 어스
지구에서 유물을 발굴해서 파는 게임 유물 시세도 계속 바뀌고 인터랙션도 적당하고 생각보다 웨이트가 높은 유로게임이고 재밌게했다. 아이콘이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좀 아쉽다.  
소주맛푸딩
매시브 다크니스
보드게임계의 디아블로!!! 템파밍+던전탐사+보스전까지!!!!!!! Cmon회사 게임은 킥스가 아니라면 쳐다보지 말자,  
구데리
스트롱홀드 2판
수비와 공격 비대칭의 공성전 테마가 너무나도 잘 살아있는 게임. 첫플엔 조금은 번잡할만큼 챙길게 많아보이나 테마에 비춰보면 직관적으로 이해된다. 군사들을 갈아넣으며 물량공세를 하는 침략군과 어디로 올지모르는 적들을 막아내며 처절하게 버티는 수비군의 느낌이 생생하다.  
과대망상
펭귄 파티
1분안에 설명 끝나는 간단한 룰이라서 기대안했으나 이거 나름! 브릿지로 좋다. 웨이트 높은 거 끝난뒤 딱인 게임.   
푸우곰sk
시에라 웨스트
어떤게 진행해서 점수를 먹을지 혼자? 설계하는 게임입니다. 상호작용은 거의 없는편지만 꽤 재미있습다.  
보드허브
하이 소사이어티
룰설명이 참 간단해서 좋다. 크니지나 답게 아슬아슬한 경계를 잘 노려야 한달까? 상류사회인 답게 돈 쓰는 맛이 있다. 근데 너무 많이 쓴 사람은 게임에서 아웃 ㅋㅋ 휴대성과 가성비 좋은 카드게임.  
푸우곰sk
후지
이런 류의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의사소통의 애매함때문에 난 좋아하지 않는편. 생각보다 가기 힘듬  
마키세
위대한 로렌초: 파찌..
테플따위 안해보고 만든 확장팩 예를 들면.. 건물카드중에 다른 사람이 보유한 인물카드의 즉발능력을 사용하는 카드가 있는데 그 능력으로 다른사람의 카드중 건물 돌리는 능력을 사용 (톱니바퀴) 그러면 또 모든 건물에서 생산이되고 또 그 능력으로 생산 또하고 무한반복->백만점 승리 무한동력이 만들어지는 쓰레...  [1]
오곡밥
니다벨리르
테마는 별로 느껴지지 않으나, 코인 빌딩이라는 독특한 요소, 그리고 다양한 테크 트리와 유기적으로 흐르는 상호작용이 좋아서, 단순한 눈치 배팅 게임으로 치부할 수 없다.  
KIMKUN
메이지 나이트
재밌다.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처럼 내가 팀을 꾸리고 탐험하며 강해지는 캐릭을 볼수 있다 단점이라면 4인해봤는데 플레이타임이 길어져서 고생했다 취양이 맞는 2명이라면 재밌게 할수 있다 복잡하더라도 추천합니다. 나의 랭킹 탑3중에 하나입니다  
조남순
마피오주
루이 14세에서 테마를 바꾸고, 박스 부피를 늘리고, 컴포를 좋게 바꾸고, 복잡했던 미션 수행요소를 없앤 뒤에 패시브 테크트리로 바꾸면 이렇게 된다. 불편했던 요소가 없어져서 좋은데, 부피와 가격은 왜 늘어나야했는지 모르겠다.  
양철나무꾼
벨포트
일꾼 놓기를 가장한 프로그래밍 게임.  
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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