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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티츄
카페에서 이 게임 처음 배우고나서 점심식사, 저녁식사 다음날 아침 밥까지 먹은 적 있습니다.  
Insool Hwang
캐시 트래쉬
돈1장으로 하는건데 구매아이콘이 너무 큰게 믾아서 대충찟어도 비슷해지는 느낌이였다. 돈 2장은 들고 다시 해야겠다.  
보드허브
푸드 체인 거물
리플레이성이 좋고 다양한 테크가 있어 엔진을 빌딩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매우 전략적인 반면 브랜드별 광고를 통한 인지도 상승이 아니라 품목별 광고라 죽 쒀서 남 주기 일수고, 경쟁에서 한 번 밀리면 반전시키기가 어려운데 플레이 타임까지 길어 호불호가 강한 게임.  
차가운소다
유포리아
노잼  
갑
팬암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게임이지만, 뭘 해야 할지가 너무 뻔하다.  
KIMKUN
허니 버즈
눈이 즐거운 첫인상에 재미까지 갖췄다가 중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이내 지루하고 질리게 만들어 버린다.  
KIMKUN
던전 펫츠
긱에서의 던전펫츠 평점이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인데.. 먹이부족이 크다고 본다... 한 사람당 펫 2-3마리는 키우는데 먹이 칸을 가지 못하는 사람이 만회하기가 힘들게 되어있다.. 물론 다마고치 키우는 느낌이 나는 유일한 그리고 테마가 잘 살아있는 게임이지만 의외로 파티하면서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먹이문제...  
마키세
레일로드 레볼루션
룰이 쉽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장점.. 근데 굳이 어딜 찾지않아도 특정테크가 강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듯...  
마키세
바스코 다 가마
10년이 넘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신선하다..비슷한 게임은 생각이 안나는정도이니 말 다했다. 근데 게임자체는 바스코다가마 타일운에 너무 좌우되는것이 아닌지... 내 기준에선 운요소가 커보여 방출  
마키세
아쿠아티카
확장 마렵네  
윤
캘리코
귀여운 고양이에 끌렸지만 잘 만든 시스템에 미소지을 게임  
윤
캘리코
영업용과 빡겜용, 둘 다 만족하고 있지만 소문보다는 평이하다.  
KIMKUN
폴짝폴짝 개구리 사탕..
가끔은 뇌를 비우고 마구 눌러주세요  
폭풍먼지
매직 메이즈
분명 잘 만든 게임인데 내게 실시간 류 게임은 쥐약이다  
폭풍먼지
캘리코
타일밀림은 그렇다 쳐도 컷팅불량은 심각한 수준  
폭풍먼지
빌리저
복작복작 마을 사람들이 늘어나 커져가는 내 마을을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하다.  
폭풍먼지
이봐, 그건 내 물고기..
이거 셋팅이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드래곤 캐슬을 해 보니 이건 장난이였다. 재미는 있는데 셋팅은 귀찮고 귀찮은걸 참으며 셋팅했더니 게임은 너무 짧은게 낮은 점수의 원인  
폭풍먼지
캘리코
타일 하나를 놓고 하나를 골라 받는 정말 간단한 룰인데 머리를 계속 굴리게 되는 퍼즐게임. 여기에 귀여운 고양이 테마를 넣어 접근성을 엄청 올려 놓았다. 퍼즐 방식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  
7SEEDS
언매치트: 이소룡
이소룡의 절권도 그 자체.ㅋ 연계 콤보가 매력적.  
양철나무꾼
언매치트: 빨간 모자 ..
베오울프 미니어쳐가 엄청 겁나게 생겼지만 쫄지 말자! 분노 토큰 없는 베오울프는 방어력이 생각보다 낮다.  
양철나무꾼
메이지 워즈+
수백 종류의 다양한 마법 카드. 자유로운 덱 구성. 치밀한 계획이 요구되는 전략전술. 워게임 느낌의 전투, 기동, 배치. 주사위와 히든 카드로 구현되는 포그 오브 워. 통쾌한 주사위 타격감.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판타지 마법 카드 배틀 게임. 서머너스 워나 키 포지가 왠지 정적이고 간단하다 라고 느끼시는 마법...  
드리츠
알마마터
일꾼놓기 +책팔이(약간 주식 같으면서...희한한 시스템) 게임. 게임 내내 돈이 정말 중요한데, 돈을 크게 버는 수단이 내 책 파는 것이라, 내 책 가치를 높여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게 신기한 게임. 반대로 말하면 책을 잘 팔지 못하면 게임 내내 괴로울 수 있다. 자원이 항상 부족하고 일꾼칸 선점이 완전 크게 작용해서 ...  
☆반짝반짝★
셜록 파일즈: 엘리멘..
이미 일어난 사건의 증거들을 던져주고 그 안에서 플레이어들 스스로 이야기를 찾아내는 방식. 다인플시 플레이어들 끼리의 정보 불균형이 재미요소. 추리게임이라면 갖춰야할 최소한을 가지고 게임적으로 잘 설계해 놨다. 누군가에겐 그 최소한의 가벼움이 장점이고 누군가에겐 허무함을 남기겠지만, 솔직히 시나리오3개나...  
폭풍먼지
알마마터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플레이가 잘 안되는듯한데 괜찮다. 단 아이콘이 많아 룰 설명이 힘들고 첫플이 힘든편.   
마키세
벨 에포크 파리
숙련도 와 재미가 비례하는 웰 메이드 게임.  
스텝이완다
재치와 눈치
팀전으로 하는게 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우기두기
카운트업
긴장감은 있는 게임.  
우기두기
북해의 침략자
매력적인 테마, 쉽고 깔끔한 룰, 독특한 시스템, 흠잡을데 없는 유로 게임이지만, 본판만으로는 루즈한 순간이 분명 있다.  
우기두기
크루세이더: 뜻대로 ..
매우 전형적인 펠츠 게임.  
우기두기
벨 에포크 파리
식상한 영향력 게임에서 신선함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그러나 누가봐도 KK게임.  
우기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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