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극악 수준의 잇템이네요.
당장 다이소로 달려가봐야겠다.
2023-09-18
수납 영역을 적절히 조정하면 원박싱이 가능하다는거군요.
플레이하기도 전에 개인보드에 손상이 가는게 마음 아팠는데,
데미지를 덜 입는 쪽으로 방책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확실히 카드 품질은 확실히 좋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어차피 슬리브를 사용하니 큰 체감은 없지만 카드 프린팅은 불안하네요.
2023-09-18
전차장이 되어 싸우는 솔리테어 게임이라니 흥미롭네요.
2023-09-1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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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봤더니 말씀하신 것처럼 빨간색 오스만 카드덱에서 문제가 좀 있네요.
저의 경우에는 카드별 색깔 차이가 두드러지지는 않았는데,
6388 카드 중에서 4장 정도에 뒷면 표시목이 있네요.
하필 표시목 위치도 아주 제각각이라서 확실히 티가 나네요. ㅠㅠ
2023-09-16
하비 프리미엄70 5889 159장 썼습니다.
2023-09-14
드디어 완성되었군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육아의 족쇄로 인해 플레이해줄 상대는 아내 밖에 없는 입장에서,
고민하고 시도하고 플레이한 경험이 너무나 공감되네요.
2023-09-14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빨리 완성해주시지 않으면 궁금해서 읽어버릴지도 모르니....
부디 빨리 완성해주세요.
2023-09-13
제라드님의 뽐을 받아서 11마존으로 사두고서
개봉도 않고 제라드님이 룰북 이외 한글화해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빨간색 카드 덱에 표시목이 있나보군요?
개봉해서 살펴봐야겠네요. ㅠㅠ
2023-09-12
확실히 그 방법이 타일 손상도 덜할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그렇게 보관했는데,
이번에는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했거든요.
조만간 다시 정리해봐야겠네요.
2023-09-11
맞습니다.
모든 머리가 다 큰데
특히 2개 정도는 많이 커서
저의 경우에는 사진에 매칭한 모자 말고는 억지로도 안 들어가서....ㅠㅠ
2023-09-09
제가 타일 밀림에 그다지 민감한 성향은 아니라서
큰 이상을 느낄만한 징후는 없었습니다.
앞면의 그림에서 표지판 일러가 오른쪽에 위치하며 표지판 일부가 크게 잘렸지만,
원래의 일러가 그런 거라고 생각했고,
뒷면을 보면 [1] 숫자도 거의 정 가운데에 있어서
저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09-09
대체로 괜찮았는데,
펀칭타일 1판마다 1~2개 정도가 약간 찢어질 듯 잘 안 떨어져서 주의를 기울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패치워크 크리스마스 에디션 영문판을 경험한 이후로는
펀칭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웬만하면 높아진....(눈이 낮아졌다고 보는 게 아마...)
아무래도 펀칭 타일 중에 몇 개는 실패를 경험하셨나보군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023-09-09
예전에 중국에서 생산한 2판부터 트레이의 카드 수납이 좀더 여유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그런 점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1판을 못 봐서 둘의 품질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그래도 이 정도면 큰 불만이 생길 것 같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2023-09-09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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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를 씌우고 나니
카드는 웬만한 압력을 주어 눌러두지 않으면
세워서 보관할 때 카드가 안에서 헝크러져서 돌아다닐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한번 시험해 봐야겠습니다.
2023-09-09
사실 신경 쓰이기는 하는데, 모호한 수준이라서 더 대처도 모호해집니다.
2023-09-09
저만 당할 수 없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되도록....ㅋㅋㅋ
2023-09-09
안녕00님이 먼저 답변 주셨네요. ㅎㅎㅎ
역시 다 소장하는 게 국룰이죠.
2023-09-09
1
백로성...
아무래도 테마 때문에 국내 한글판 출시는 어려우려나 했는데,
저게 나오는군요. 기대기대~~~
상락도 그렇고 부쩍 아스모디에서 일본테마의 국내 출시 문턱이 확 낮아진 느낌.
그렇다면 이키도 어떻게 안 될까요???2023-09-09
2
쉬운 일이 아니네요. 기본적으로는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불편할 수 있는 주제이지만,
부조리와 불의를 옹호하거나 정당화, 고착화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나름 인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인도회사라는 게임의 테마는 자칫 푸에르토리코의 누를 범할 우려가 있었지만.
게임의 룰과 플레이 후기를 살펴보면 동인도회사는 나름의 방법으로 논란을 피해간 것 같아요.
워게임은 어떤가요?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게임도 많죠.
다만 모든 게임이 교훈적이고 계몽적일 수는 없다는 점도 인정해야 할 듯합니다.
역사적 이슈말고도 사람들마다 민감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관심 이슈가 있고 문제적 관점이 있습니다.
여성, 인권, 인종, 불균형 등의 문제를 다양한 테마의 게임에 전부 적용하려고 들면,
게임이 만들어질 수 있나 하는 우려도 듭니다.
그래서 바람직하지 않을지언정 일방적으로 배척하기도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2023-09-08
1
아.....이렇게 또 선동, 세뇌 당하는 1인(저입니다.)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