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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이 일어난다면 가장 큰 손실을 입을곳이 코보게가 될것이니까요.
작은 회사는 그냥 문닫고 말겠죠. 물론 그 개인,소수는 피해를 보겠지만, 코보게가 당할 금액과는 비교되지 않겠죠.
반대로 코보게가 그런짓을 할 이유는 없겠죠. 뭐 망하기직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사업을 계속 이어갈 회사라면 그렇게 안하겠죠.2024-04-19
레이싱 요소(누가 빨리 들어가나)가 있어서 2인플 보다는 3-4인플이 더 좋을듯합니다.
덱빌딩 레이싱 게임으로 보면 엘도라도 도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2024-03-28
오거나이져에 표시되어 있어서 되는지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보통은 한손장비를 2개 써서 소모품을 2개 쓴적이 없어서 오류가 있었네요
2024-03-25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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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장비는 캐릭터 카드에 있습니다. 시작장비는 다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나머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장비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장비 업그레이드 시 선택을 통해 장비 변경 가능합니다. 기본 손2개, 갑옷,소지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양손무기(손2개표시)를 쓰면 갑옷1, 소지품 1개 가능
2. 한손무기(손1개)1개 를 쓰면 갑옷1, 소지품1개 가능
3. 한손무기(손1개) 2개 쓰면 갑옷1, 소지품1개 가능
2024-03-25
중간에 장비 변경 또는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대략 3시나리오 넘어가면 하나씩 업글될겁니다. 게임중 지식을 많이 얻어야 됩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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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입장에서 보면 테마겜은 번역량이 많다 적다 보다는 개당 단가가 높고, 수량 자체도 적을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따라서 개당 생산단가도 높고, 재고 발생시 처리하기도 어려우니 시작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이머스 게임의 출시도 줄고 있는 상황에서 나름 대작이라고 하는 블본의 성적에 따라서 앞으로의 흐름이 생길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나름 대작들(긱 랭킹 상위)이 많이 출시되었다는 부분도 게이머스 게임이 줄고 있는데 영향이 있겠지요.2024-03-23
2번 펭귄파티
2024-03-23
1. 방어에도 고양 사용 가능
2. 공격 중복 안됩니다. 각 항목 1회 적용
2024-03-21
의견에 동의도 반대도 다른의견도 아닌 마치 뭔가 있는것처럼 한마디 던지고 가는 이유를 모르겠네?
2024-03-20
어떤 의미로 이야기 하신걸까요?
2024-03-20
듄 임페리움 추천드립니다.
일꾼놓기, 영향력싸움,덱빌딩
라운드별 목표 제시하여 헤매지 않고 자리싸움,눈치싸움 일어납니다.
2024-03-20
지금 가보니 거의 모든 제품을 특가로 처리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금흐름에 문제가 생긴건지, 아님 통큰 서비스를 하는건지. (투매니 빼고)
이런 가격책정을 하면 문제가 된다는걸 몰랐을까요? 아님 알면서 하는걸까요?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행보입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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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충분히 예상했던 답글입니다.
결국 니가 모르니 딴데 가라 는 것 같네요.
펀딩페이지 소개에 3개월,6개월 적으면 당연히 그렇게 걸린다고 봐야 하신다는 주장에 일단 동의 안됩니다. 오직 제작사의 사정만 고려한 변명같은 일정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일부 이상하게 하는 것만 그렇다는겁니다.) 회사에서 그렇게 일정잡고 일하면 혼납니다. 뭔가 1년 이상의 업무를 주단위로 일정 점검하면서 했는지 못했는지 따지면서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번역 3개월, 생산3개월,검수3개월,배송3개월 이렇게 일정을 짜나요? 번역문구 몇개, 일일 번역량 몇개, 언제까지 누가 완료, 수정언제까지 처럼 상세하게 해야지요. 적다보니 저정도 일정이면 1년 걸리겠네요. ㅎㅎㅎ
검수가 그렇게 몇달걸리는 업무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왜 항상 오타나 오역은 달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의견에 동의 안하니 말안통한다? 네 똑같습니다. 처음부터 의견은 다르다. 그냥 서로의 의견을 낼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를 왜 설득하실려고 하나요? 아님 뭔가 격파를 하실려고 하나요? 결국 어떤 논리적 사실이 아닌 그냥 생각만 나열한것은 동일합니다.
업계의 현실이 어렵다는 걸로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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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꽂혀셨네. 업계분인가요?
길게 적은신 내용에 대한 근거나, 경험이 있으신거죠? 3개월 이상 걸리는 맞는거죠?
제가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보드게임이 얼마나 대단한 부품들로 이루어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검사와 확인을 거치는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연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산준비가 된 제품을 펀딩이라고 하고 판매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제작사(원제작사포함) 내부에서 자체 검사하고 나오는 제품이 국가별로 3자기관에서 시험하고 규격취득하고, 안전인증하고 하는 수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진 전자제품보다 더 복잡하다고 주장하시는듯합니다. 설마 이런건 아니시겠지요.
모든 제품은 다 나름의 사정이 있지요. 근데 물건을 팔려면 준비를 하고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잘못되었다고 하시는건지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타일밀림 조차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너무나 많아서 그려려니 하고 써야 하는데도 말이죠. 오랫동안 10번 검수했다고 했던 물건의 결과물도... 원래 보드게임은 그렇게 써야 하는 걸까요? 왜 다른 일반적인 물건과 다른 기준으로 봐랴 하나요? 소비자가 돈을 주고 사야 하는 물건인데도 말이죠.
제가 말한 3개월은 순수 업무 시간을 예로 든것이고, 계약이니, 각종 문제사항들이 발생하는갈 감안하더라도 1년은 너무 심하다 입니다. 3개월안에 안하면 문제다 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미리 준비하고 최소화 하는것은 당연한 업체의 일입니다.
하물려 이미 생산했었던, 말그대로 인쇄물의 그림(글자)만 바뀌는데 타일밀림이니 각종 품질문제니 하는것은 변명이지 않을까요? 제조공정안에서 불량은 발생합니다. 그 공정관리는 원래 해야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불량 관리를 포함해서 제조원가를 책정하고 그 일정 또한 포함됩니다. 당연한 일정을 하나하나 나열안해서 문제가 있다라고 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주장인지 의견인지가 너무나 중요해 보이시니 아이사님 한정으로 저는 "이미 생산 및 출시를 한 이력이 있는 제품의 한글화는 디자인(설계)을 변경하는것 아닌 인쇄내용(글자등)만 변경하는것에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에 동의가 안된다. 따라서 앞으로 그런 펀딩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 입니다.
2024-03-20
판매완료된 금액을 다 검색하고 싶다. (?)
시세라는건 말 그대로 현재의 거래 가능금액입니다.
과거의 자료(판매가)를 바탕으로 판단을 하고 싶은신것 같은데, 과거의 금액으로 현재는 구매할수 없다면 과거의 금액이 의미가 있을까요? 대표적인게 리스보아, 멍컴같은게 있습니다.
현재 매물이 있는 동일 물건은 다 검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의 특성상 동일 제품의 상태(박손여부, 포장여부, 슬리브, 컴포 업글,프로모유무 등)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많은데 단순히 이름에 가격만 죽 나열하면 원하시는 자료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가격 참조용이라면, 출시가 또는 펀딩가를 표시해주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으로는 구입할수가 없지요. 일부 특가라는 방식으로 더 싸게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2024-03-20
의견이 달라서 각자 의견을 말하니 반박한거고, 반박이 달렸으니 주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제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면 안되나요?
그럼 게임 후기에 재미없다고 하면 왜 재미없다고 했는지에 대해 "반박"하실건가요?
얼마전 영어버전 게임을 한글화 해본적이 있습니다. 혼자 할려고 했기에 공개한것도 아닙니다. 한 1주일 걸리더군요. 하루에 1-2시간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당연히 번역기 쓰고, 다른 분이 했던거 참조하고, 인터넷 검색하고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여러번 수정하고 오타 찾고 등등... 이게 제 생업이라면 훨씬 금방 끝났겠지요. 왜? 말그대로 하루내내 할거니까요. 생업이잖아요. 하지만 이건 취미생활이니까요.
제가 하는 일 중에는 제품의 메뉴얼 제작도 있습니다. 책자형태도 있고, 1장 짜리도 있고, 스티커 형태의 다양한 크기의 인쇄물도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만들때 얼마나 걸릴까요? 없던거 기본 만들때는 한 2주 걸립니다. 어떻게 만들지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근데 언어만 변경한다? 번역업체에 번역요청하면 한 1주일 걸립니다. 그리고 그걸 현지에 보내서 감수하면 1주일 걸립니다. 그럼 일단 파일은 완성됩니다. 제가 하던일이니 빨리됩니다.
당연히 제가 하는 일과 보드게임은 다릅니다.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경험한 것과 차이가 있네? 이상한데? 이렇게 제 의견을 썼습니다.
아이사님의 "주장"은 무엇일까요? 제 글의 일부가 잘못됐다 인가요?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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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이 시스템적으로 돈먹고 물건 안줘도 되는 상태이죠. 물론 그렇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죠.
취미라는게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관행이나 옹호를 많이 하죠. 특히나 작은 시장이라면 더 그렇죠.
예를 들어 자동차는 개발하면서 사전예약을 안받죠. 출시후 사전예약으로 출고가 늦어질수 있지만 잔금은 차량이 나올때 받죠. 일상적인 다른 물건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이부분을 언급하는건 특수한 사항을 강조할수록 일반인(?)의 유입은 적어집니다. 일반적이지 않으니까요. 그들만의 리그 같은 느낌입니다.
자동차랑 보드게임은 다르다, 자동차도 미리 예약받는거 있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예시입니다. 제가 언급한건 일반적인 물건입니다.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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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소요에 한정해서 보시면, 피규어를 한글판을 위해 새로 금형을 판다는건 아닌것 같구요.
토큰이나 카드 같은건 목형금형을 쓸것 같은데 이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작은 토큰 같은 사출품은 만드는데 얼마 안걸립니다. 토큰은 펀칭판으로 만들거구요.
새로 만든다는 의미는 새로 설계를 할때 즉,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새로 만드는걸 이야기 하는거지 똑같이 만드는것은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특히 보드게임 컴포 같은건 단순 작업입니다.
다른 예시지만 중국같은곳에서는 전자제품도 바로바로 카피합니다.
어떻게 만드는지만 알면 만드는것은 똑같이수량을 늘리는것은 상대적으로 쉬운작업입니다.
당연히 보드게임을 창조하는것은 어려운 작업이고 정해진 시간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같은 공장에서 글로벌 생산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는 점입니다. 당연히 언어가 없는것들은 동시 생산하겠죠.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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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누스님.
제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이미 출시된 게임의 한글버전 펀딩건입니다.
전자제품이라고 한게 이렇게 논란거리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언급한 건 새로운 전자제품을 만들때 1년 걸린다. 그건 새로운 디자인을 하고 장시간의 신뢰성테스트등의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1년이나 걸린다라는 표현입니다. 하나의 제품에 수많은 금형, 재질, 기술들이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미 완성되어진 제품의 번역에 이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납득이 안된다고 한것입니다. 당연히 전자제품은 보드게임과 다르죠.
신규 개발은 당연히 많은 시간이 소모되겠죠. 설마 완성되지 않은 물건의 펀딩을 들어가시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댓글들이 있어서 왔다갔다 한 부분이 있을수 있으나, 제가 말한건 이미 완성된 게임의 한글판 펀딩입니다.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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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입니다. 아이사님도 의견이죠.
제의 사회생활 기준으로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부분이니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하나하나 보다는 큰 의미에서 이런 생각이 있다고만 보시면 됩니다.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