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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시대라는 테마를 잘 살린 2018년 한 해의 또 다른 수작. 컴포넌트 제작 불량 이슈만 아니었으면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 같다.  "
- 김용빈
" 아주 간결한 시스템 안에서 협상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탁월하게 디자인 되었다.  "
- 김용빈
" 디자이너의 의도는 알겠는데, 단순히 턴 오더 싸움을 반복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할 일이 없다.  "
- 김용빈
" 판타지 렐름에서 왕국으로. 한글판은 일단 무조건 감사.  "
- 양철나무꾼
" 하이브 게임에 필수 확장임! 개인적으로 절대 이 확장이 빠지면 안됨!  "
- 미뇽
" 카드의 능력치가 강화된 듯 보임. 플레이 하기는 시원시원함. 덱빌딩의 강점을 잘 살림. 그럴 필요도 없긴 하지만 기존 본판이나 콜러니 워즈와 섞어서 플레이는 추천하지 않음.  "
- 미뇽
"   "
- 에페
" 버니킹덤-드래프팅과정에서 내가 챙겨야 할 카드와 남에게 주면 안되는 카드들을 선택하는과정이 즐거웠던 게임입니다. 점수계산을 번거롭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점수계산이 오히려 기다려지더라구요^^ 적당한 운과 고민거리가 필요한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  "
- 길완진
" 롤 & 라이트 게임이라면 절대 빼먹어서는 안되는 몇 안되는 명작  "
- 항아으리
" 요즘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굳이 쓸 일은 없을것 같다. 대신 안에 들어있는 칩은 꽤나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  "
- 항아으리
" 반찬으로는 훌룡하지만 메인으로는 글쎄....  "
- 항아으리
" 티츄 보다는 덜 하지만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다.  "
- 항아으리
" 취향에서 크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리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 동양
"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 카드를 계속 정리하고 분배하는 방법이 다소 지저분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재미가 있다.  "
- 봉대박
" 구입 -> 방출 ->구입의 다사다난한 과정. 5~6인 확장을 구해서 다시 해봐야 겠음.  "
- 제이제이제이
" 남들에게는 몰라도 우리 부부에게는 best 게임!!  "
- 제이제이제이
" 마피아 게임이라서 냉큼 구매 했건만.. 6인플 해보았는데 최소 8인은 있어야 돌릴만 할듯 하다.  "
- NINEONE
" 인터액션이 강해서 그런지 아내가 엄창 좋아하지는 않지만 플레이는 해주는 게임. 쏘쏘한듯  "
- 제이제이제이
" 좀 과한 재난 막기 게임  "
- 림림
" 트릭 테이킹 & 클라이밍 최강자에는 티츄가 있듯이 마피아류 최강자는 이 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항아으리
" 블러핑으로 시작해서 블러핑으로 끝나는 게임. 대신 사람 성향에 따라 게임의 분위기가 정해지는게 최대 단점  "
- 항아으리
" 성인에게는 너무 쉽다. 진짜 초등학년 저학년용 퍼즐게임  "
- 항아으리
" 겉으론 전략 같아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파티, 운빨게임이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
- 보베
" 적당한 빡빡함과 테크를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인터액션이 거의 없다시피해 좋은 점수 주기가 망설여진다.  "
- streex
" 인터렉션이 없는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뉜다. 게임의 참신함은 덜하지만 나름 잘 버무려 놓은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인원수가 달라져도 재미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건 최고의 장점. 다만 세팅에 의외로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워 자주하거나 연속해서 플레이하기엔 지친다.  "
- 품질보장
" 시간도 흐르고,등줄기에 땀도 흐릅니다.주사위 하나 들고 테이블위로 손을 동동거리는 나와 모두를 보고있노라면 이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게임 물건이다!'  "
- 스텝이완다
" 캐릭터의 능력을 쓰는 데 집중하다보면 게임의 목적을 잊게 되고, 게임의 목적에 초점을 두자니 게임의 오락성이 삐걱거리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고민하다가 루즈해진다.  "
- 이웃사서
" 콤보를 만드는 과정은 조각을 다듬는 듯한 즐거움을 주고 그 결과물인 점수는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데 플레이타임마저 짧다니, 운 요소가 있대도 무슨 상관이랴.  "
- 이웃사서
" 전략의 입문.  "
- Junghyun Lee
" 언어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많다.  "
- Jung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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