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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만칼라가 무엇인가 묻거든 고개를 들어 트라야누스와 오부족을 보게 하라! 오부족은 상대 플레이어가 말들을 움직이면 그 이후에 플레이를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야 라는 요소 때문에 장고가 좀 있는 편이다. 장고 유저와 한다면 2인플, 장고 유저가 없다면 3-4인도 괜찮다. 오부족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확장도 꼭 구비해서 플레이하도록 하자.  "
- 전략가
" 본판애서 페리노선과 터널, 정거장 요소를 더하여 재미를 더한 게임으로 개인적으로 티투알 시리즈 중에 유럽을 가장 좋아한다. 유럽을 해보고 난다면 타투알 본판은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다. 티투알을 접해보고자 한다면 유럽 강추!  "
- 전략가
" 이 게임 정말 빡빡하고 고통스럽다. 아콜의 밥먹이기 압박은 이 게임을 하고 나면 누워서 떡먹기처럼 느껴진다. 빡빡함의 정수가 담겨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치밀한 설계가 필요하다. 확장을 끼면 이러한 빡빡함이 조금 덜어지고, 플레이도 더 다양해진다.  "
- 전략가
" 테라와 가이아를 돌려보기 전에 이 게임을 한번 돌려보기를 권한다. 개인적으로는 테라, 가이아에 비해 가벼워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길드에 따라 자신의 전략이 변하게 되므로 길드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를 느낄수 있는것은 덤.  "
- 전략가
" 잭과 콩나무...가 아닌 잭과 수사관의 싸움.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 서로간의 심리를 읽고 움직이는 플레이 등 이 게임을 즐길수 있는 요소가 많다. 잭은 수사관이 범위를 좁혀올때마다 쫄깃한 긴장감을, 수사관은 점점 단서가 밝혀지며 잭을 압박하여 현재 위치를 알아나가는 재미가 있다. 초심자와 한다면 룰마가 잭을 하는게 좋다.  "
- 전략가
" 레거시 1을 해본 사람이라면 레거시 2를 안할 수가 없다. 혹시 레거시 1만 하고 2는 못해본 흑우 없제?  "
- 전략가
" 2인플용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4인일때는 다운 타임이 어마어마하므로 이 게임을 돌릴 생각을 하지 말자. 몇몇 OP인 직원카드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스가 잘 맞는다. 주사위 풀을 모두가 공유하기 때문에 주사위 운이 없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다.  "
- 전략가
" 카드로 쌓는 피라미드 게임! 영업게임으로 훌륭  "
- 보베
" 진짜 경매의 끝판왕 게임이다. 경매로 시작해서 경매로 끝나며 게임 내내 경매를 끝없이 반복한게 된다. 경매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자. 개인적으로는 경매 게임들 중에 태양신 라를 더 선호하지만 이 게임도 하자고 한다면 흔쾌히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한글판이 컴포도 잘 나와서 더더욱 만족하는 게임이다.  "
- 전략가
" 이 게임 컴포도 아기자기하고 일러도 예쁘다. 리플레이성도 좋은데다가 재미까지 있으니 내 입장에선 절대 싫어할수 없는 게임이다. 처음 플레이 했을때는 머리가 아팠지만 할수록 익숙해지며 재밌어지는 느낌이다.  "
- 전략가
" 독특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 경매 요소를 적절히 버무린 잘전소 운영 게임이다. 다소 사칙연산이 필요하므로 수학에 쥐약이라면 기피하자. 하지만 계산 요소와 경매 요소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해보자.  "
- 전략가
" 재미는 소소하지만 확실하다. 컴포 예쁘고 일러 좋고, 테마와 세계관도 독특하다. 개인적으로 한글판을 펀딩하면서 기대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 단, 서로 치열하게 치고 박고 싸우는 게임을 기대하지는 말자. 전쟁은 하는게 아니라 억제하는 것이다.  "
- 전략가
" 요호호... 내가 부른 승수를 정확히 맞추는 재미도 있지만, 0승 부른 사람을 협심해서 실패하게 만들때 특히나 꿀잼이다. 아아 0승 실패한 사람이 보이는 표정이란 마치... 몽크의 절규를 보는 느낌이랄까. 짜릿해! 늘 새로워!  "
- 전략가
" 우베형님 도대체 이 게임에 얼마나 많은 요소들을 갈아넣으신 겁니까... 이 게임을 할때마다 항상 미니게임을 하는듯한 인상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우베 게임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 룰이 좀 많지만 익히고 난다면 게임내 아이콘들이 잘 되어있어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
- 전략가
" 도미니언을 좋아한다면 최소 장막 뒤의 사람들까지는 플레이하고, 소장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전략가
" 가족/파티겜으로 만약 하게 된다면 꼭 확장인 블러바드를 끼자. 확장을 끼면 게임이 훨씬 다채롭고 재미있어진다. 사람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하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
- 전략가
" 다운 타임이 거의 없고, 인원수가 변해도 게임의 재미와 플레이타임이 변하지 않는게 이 게임의 최대 장점. 완전 핵꿀잼은 아니지만 은은한 차와 같이 본연의 소소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나 보드게임을 같이 하기에 애매한 6-7인을 커버할 수 있으니 6-7이 모였을 시 한번 도전해보자!  "
- 전략가
" 리뷰 등에서 이 게임 잔룰 많다고 해서 겁을 먹고 시작했지만 이게 웬걸? 의외로 별로 어렵지 않게 에러플 없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난다. 1인플 하기에도 좋아 혼자서도 가끔 꺼내어보는 게임이다. 영혼의 단짝 댕댕이님과 금요일 형님만 있으면 무인도 생존도 어렵지 않다구우~!  "
- 전략가
" 처음에는 캐릭터들의 사기적인 능력들을 설명받으면서 이게 밸런스가 맞는거야란 생각이 들었지만, 사기적인 능력을 적절히 이용하는 재미가 있다. 너도 사기, 나도 사기라 서로의 떡이 더 커보여 의외로 밸런스가 맞는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게임.  "
- 전략가
" 개인적으로 3인플애는 이 게임이 딱이라 생각한다. 잔룰만 이겨낸다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마틴의 역작으로 최근 나온 브래스 신판은 기존의 브래스를 잘 살렸으니 해볼수 있다면 꼭 해보자!  "
- 전략가
" 누군가 만칼라가 무엇인가 묻거든 고개를 들어 트라야누스와 오부족을 보게 하라! 펠트 게임 답게 테마성은 1도 없지만 정말 재밌어서 언제나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중의 하나이다. 점수를 얻을수 있는 여러 루트들 중에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루트를 그때마다 잘 골라서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
- 전략가
" 딱 입문용. 보석 컴포를 만지작하는 느낌이 좋다.  "
- 전략가
" 하드게임 입문 3대장 쓰루, 테라, 가이아 중 하나. 이 게임은 다양한 종족간의 밸런스가 잘 맞지는 않지만 나중에 게임이 익숙해지면 비딩룰을 통해 밸런스를 맞출수 있다. 이 게임 역시 가이아와 마찬가지로 모든 종족을 한번씩은 플레이해야 그 진한 풍미를 느낄수 있는 갓겜이므로 테라를 접해보았다면 진국이 되도록 우려먹도록 하자!  "
- 전략가
" 아아.... 너무 많이 해서 질린 게임. 이 게임도 중독성이 강해 이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한번 더! 한번 더! 하고 외치게 된다. 뭐든지 적당히가 좋으므로 이 게임 하나로 무려 7시간을 계속 붙들고 플레이하는 불운한 나와 같은 사람(지인들이 계속 하자해서 어쩔수 없이 ㅠㅠ)이 없길 바란다.  "
- 전략가
" 중독성 강하지만 보드게임 모임 등에서 재밌다고 티츄만 하고 있는건 좋지 않으니 뭐든지 적당히 즐기자. 필승 전략으로 카드의 카운팅이 팔수적이며, 고인물들은 초심자와 플레이할 시 답답해할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다. 카드의 운용으로 대게 승패가 결정나지만, 비슷한 실력이라면 손패가 잘 들어오는 사람이 이기는 운빨겜이 된다.  "
- 전략가
" 테마가 독특하면서도 플레이에 테마성이 잘 묻어나오도록 잘 살린 게임이다. 비딸 게임은 잔룰이 난무하는 어려운 게임들이 많은 편인데 갤러리스트는 비딸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처음에 접하기 좋은 비교적(?) 쉬운 게임이다. 내 후원으로 거장이 탄생하면 정말 기분이 좋다.  "
- 전략가
" 좀비 게임이지만 좀비를 무기를 들고 휩쓸어버리는 게임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좀비가 만연해진 피폐한 세상 속에서 인간들의 이기심과 악한 심리를 잘 드러낸 게임. 배신자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 게임에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
- 전략가
"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으면 다운타임이 길어져 2-3인이서 하는걸 선호한다. 덱빌딩, 많이 들어봤지만 무엇인지 몰라 궁금하다면 이 게임을 한 번 해보는걸로 설명이 끝난다.  "
- 전략가
" 룰은 심플함 그 자체다. 일꾼을 넣거나 빼거나 둘 중 하나만 하면 된다. 참신한 기어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은 게임이며, 여러가지 테크가 있으나 한가지 테크가 좀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다. 룰은 쉽지만 잘하기는 어려워 처음하는 사람들은 가끔 마이너스 점수에 가까운 결과가 나올수도...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느껴지니 첫플의 결과네 좌절하지 말자!  "
- 전략가
" 하드게임 입문 3대장 테라, 가이아, 쓰루 중 하나. 중급 전략게임을 충분히 즐긴 유저들에게 도전을 추천하고 싶은 게임. 일러는 별로 안 예쁘지만 재미만큼은 충분하다고 본다. 종족간 밸런스가 좀 차이나는 편인데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룰마에게 추천을 받은 종족을 운영해보길 바란다. 적어도 모든 종족을 1번씩 플레이해봐야 그 진한 풍미를 느낄수 있으니 가이아를 해볼 생각이 있다면 열심히 정진하길!  "
-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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