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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오름차순과 덧셈을 연습시킬 수 있는 게임. 카드 능력을 포함하면 게임이 혼돈으로 가서 단순히 숫자만으로 즐기는게 더 즐겁다.  "
- 에밀로
" 간단한 추리 게임이지만 서로 부른 카드를 기억하는 고수들끼리 하면 블러핑도 할 수 있는 심리전 게임으로 변한다.  "
- 에밀로
" 분명 좋은 게임인데 견제를 안하는 사람과 하면 이렇게 지루한 타일빨 게임이 또 없다.  "
- 에밀로
" 게이머들과는 치열하게 심리전을 벌이는 재미가 있고 초보들과는 그냥 과감하게 운에 맡기면서 파티스럽게 즐기면 된다. 초보가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그 카드 왜 갖고 있냐고 화내지 말자(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
- 에밀로
" 팀 대전 단어 맞추기 게임. 설명에 제한이 없어서 무척 쉬워 보이지만, 상대방이 지정한 단어를 쓰면 패배하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설명자가 좀 덜 고통받는다는 점에서 코드네임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 에밀로
" 황혼의 투쟁과 함께 해본 유이한 전쟁 게임. 주사위를 쓰지 않는 시스템과, 현실을 반영한 비대칭 배치가 마음에 든다. 카드를 이용한 전투로 내 카드에 자신이 있다면 적은 병력으로 과감하게 대군을 쳐보는 모험도 할 수 있다.  "
- 에밀로
" 카드는 예쁘지만...2인플로 했을 때 지나치게 심심했다.  "
- 에밀로
" 댐 건설이라는 신선한 테마를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일꾼 놓기 게임. 남의 댐에서 꿀 빨려는 인터액션도 재밌고, 휠을 이용한 신선한 자원 재활용 시스템 덕분에 머리를 많이 굴려야한다.  "
- 에밀로
" 이것보다 더 단순하기 힘든 일꾼놓기의 기본. 점수를 얻기 위해 타일을 깔수록 일꾼이 줄어드는 시스템은 신선했다. 대놓고 초보자 영입하라고 만든 게임 같다.  "
- 에밀로
" 푸코식 액션 선택 방식을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액션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게임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가벼운 전략게임이다. 미션 수행과 영향력 싸움을 통해서 점수를 내기 때문에 빠른 페이스에도 다른 플레이어가 무얼하고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다만 가벼운 게임을 표방했지만 초보자들이면 빼먹거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생각만큼 동시 액션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
- 에밀로
" 서로의 일꾼을 잡아오고 도덕성도 오르락 내리락해서 게임하는 동안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가벼운 일꾼놓기 게임이다. 각 건축가마다 특수능력도 있고 건물 카드도 어느정도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보장된다. 페이즈 구분이 따로 없어서 진행이 무척 빠른 점도 마음에 든다.  "
- 에밀로
" 주사위 게임이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먼저 칠할지, 그리고 남들이 주사위를 사용할 수 없게 전략적인 고민을 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간츠 숀 클레버보다 사랑 받았지만 시트지가 고정되다 보니 전략에 한계가 있어서 요즘은 약간 시들해졌다. 확장 시트지가 더 필요하다.  "
- 에밀로
" 처음에는 단순히 좋은 주사위를 골라가면서 칠하면서 단순히 콤보 내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판을 해보니 후반부에 주사위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 미리 계획을 잘 세워놔야 점수를 많이 벌 수 있다. 후반부 콤보 내는 재미가 있어서 초보자분들도 좋아한다.  "
- 에밀로
" 카드 한 장 한 장이 너무나도 소중한 게임. 수 많은 잔룰을 뚫고(?) 머리를 쥐어 짜서 성을 점령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말할 수 없다. 내가 룰마만 아니면 좀 더 자주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
- 에밀로
" 알케미스트 왕의골렘 확장. 본판의 평면적인 논리구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면서 실험결과의 명운으로 갈리는 발란스까지 잡아준 영리한 확장  "
- 메이
" 각자 저마다의 엔진을 만들어가는 게임 다만 인터액션이 적어서 여럿이 같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 김오크
" 여럿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불나방이 많을수록 재미있습니다.  "
- 김오크
" 다양한 경매방식으로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 어느 타이밍에 어느 작가를 밀어줄 것인지도 포인트, 줄을 잘못서면 폭망할수도 있다.  "
- 김오크
" 개인판의 능력치보다 손패 운이 상당히 좌우한다. 1등으로 앞서나가도 견제를 받다보면 엉뚱한 곳에서 끝나버려 허무하기도. 간단한 게임인데 플탐이 은근히 늘어진다  "
- 초록으로
" 할게 많아서 정말 재밌다. 많은 게임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탑 5안에 꼭 들어가는 게임! 확장도 기대된다.  "
- 륜
" 엔딩은 아니고 후반부 진행중인데 일단 재밌다. 한번정도는 다시 해볼만 한 것 같다. 나름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며 퍼즐 난이도가 엑시트와 언락과 비교했을 때 조금 쉬운감이 있다.  "
- 륜
" 라그랑아 노 시에스타 처럼 버건디를 주사위버전으로 컨버전한 게임 생각보다 빨리 끝나는 것 같지만 필러게임으로 괜찮다.  "
- 륜
" 간츠 숀 클레버도 재밌지만 내 취향에는 노흐말이 더 재밌는 것 같다. 주사위를 굴려 칸을 지워나가는 게임중에 수작인 것 같다.  "
- 륜
" 롤앤라이트! 라지만 주사위없는 롤앤라이트 게임이다. 정말 간단하게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필러게임인 것 같다.  "
- 륜
" 정말 재미난 추리게임 다인일수록 재밌는 것 같다. 처음엔 막막하지만 질문 내용과 상대 타일을 보고 추리하다보면 가닥이 잡힌다.  "
- 륜
" 신판 일러스트 변경 후 바로 구매. 훌륭한 필러 게임. 간단한 규칙에 적절한 운과 적절한 전략의 조화. 자리 차지가 많다는 점은 아쉬운 점.  "
- 임곰
" 매달 재난을 겪으며 고통받는 게임 고통스럽지만 재난을 대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선을 위해 턴오더를 전진시킬지 타일의 이득을 취할지 고민하게 되는 게임  "
- 륜
" 디럭스 기준 컴포는 훌륭한데.. 미리 생각해봐야 어그러질 확률이 높아 장고요소가 많은점. 테마가 느껴지지 않는점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4인은 게임이 늘어지는 면이 잇엇고 3인이 더 좋앗다  "
- 마키세
" Best 3 안에 들어가는 게임. 테마, 전략, 인터액션 그리고 약간의 운까지 적절하게 가미되어 있는 명작.  "
- 마안성
" 확장 끼면 나라 특색도 있고 한국도 있고 한국이 좋은 티어라 자주 하고싶은데 자주 못하게된다. 쓰루가 너무 빡세면 한단계 낮은 문명게임으론 안성맞춤인데 네이션스 다이스에 밀리는 느낌이다. 평 3/5  "
- 탈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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