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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업이 일반커피라면, 슈퍼컵과 함께하는 카멜업은 TOP / 꼴찌 주사위 보정 등을 통해 본판의 루즈함을 달래줍니다. 확장한번 맛보면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
- 김오크
" 굴려라 주사위~ 달려라 내 낙타 운에따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낙타 한마리가 치고나가거나, 반대로 낙타 한마리가 뒤로 쭉 쳐지면 루즈해지기도 합니다. 슈퍼컵 확장 수혈이 필요합니다.  "
- 김오크
" 남자는 해적! 하며 해적을 들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파티파티해집니다. 모두가 안정적으로 조금씩 수입을 올릴때는 생각보다 밋밋한 느낌이 듭니다. 남들이 사린다면 분위기메이커가 되어 과감히 해적에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
- 김오크
" 본판보다 강력하고 공격적인 인터액션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상대의 기분이 상할수도 있을정도의 인터액션도 있기에, 같이 플레이 하는 멤버 성향에 따라 확장추가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김오크
" 초반에 성냥, 붕대를 선점하는가의 여부가 후반 스노우볼링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우스 룰로 1인당 성냥1개, 붕대1개씩을 덱에 포함시킨 뒤 남은 성냥, 붕대는 게임에서 제거하고 진행하니 조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덱빌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좋았습니다.  "
- 김오크
" 처음에 할때는 신선하나 여러번 하다보면 질리게 됩니다.  "
- 김오크
" 무엇을 해도 점수가 납니다. 나의 점수를 챙길것이냐, 상대의 고득점을 견제할 것이냐라는 선택지에 종종 놓이게 됩니다. 킹메이킹도 1등 끌어내기리도 어느정도 가능한 게임입니다.  "
- 김오크
" 눈으로 보기에도 예쁘고 맵이 작아져서 2인 커플 게임으로 좋았습니다. 지명이 은근히 눈에 안들어와서 지명 및 목표카드 한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인으로 하면 생각보다 자리싸움이 치열해집니다.  "
- 김오크
" 아브룩센 / 링코 베스트3-4인, 가벼운(?) 카드 털기 전략 게임으로 추천했을때 성공율이 아주 높은 게임이다. 물론 먼저 이거를 하려는 사람은 못봤다. 숨어있는 꿀잼게임이랄까. 카드게임 좋아한다면 꼭 한번 해보기를 추천~ (달무티보다 생각할 것이 더 많다)  "
- NINEONE
" 자연은 평등하지만 나에겐 가혹하다. 방심하는 순간 도태됩니다.  "
- 파란성
" 서로 치고 박는 진흙탕 같은 게임을 좋아하신다구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 게임을 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
- 항아으리
" 토끼는 거들뿐, 전형적인 리차드 가필드식 카드 운용 게임.  "
- 항아으리
" 그래도 다양한 요소가 추가된것에 감사하다.  "
- 항아으리
" 석양이 진다...  "
- 항아으리
" 3분카레 뱅  "
- 항아으리
" 뱅의 파티성을 더욱 올려주는 확장판. 단, 밸런스는 책임 못 진다.  "
- 항아으리
"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있으면 더 다채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 항아으리
" 게임의 볼륨감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  "
- 항아으리
" 초심자에게는 영원한 마피아류 게임 스테디 셀러  "
- 항아으리
" 인터액션이 약한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듯하나, 초심자가 처음배워도 유퀘하게 즐길수있다.  "
- Lucky Six
"  눈치보며 한 두군데 일꾼들이 밀집되길 기다리고 감옥에 넣어서 돈도 벌고 상대방 한 텅 및 자원수급에 방해를 잘 해야 하는것이 관건이 게임  "
- assary
" 핸드관리가 무척 중요한 게임! 게임이 완전히 빡빡하지 않은 것은 운적 요소도 있기 때문. 그 점이 가장 좋다. 적당히 느긋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카드게임♥  "
- Berry
" 제한된 정보 속에서 각자 3벌의 핸드를 구성하고, 서로의 패를 비교해서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2인 전용 포커. 족보만 알면 규칙 설명도 쉽고, 블러핑에서 오는 쫄깃한 맛도 있다.  "
- 오어사
" 추상전략 게임인데 협작게임으로 변하는 마법  "
- 항아으리
" 비대칭으로 밸런스 맞추기가 힘든데 나름 잘 짜여진 게임.  "
- 항아으리
" 깔끔하고 정갈한 블러핑 게임  "
- 항아으리
" 족보를 갖는 클라이밍 게임인데 특이하게도 인원이 2~3인이다. 2인플과 3인플은 비슷하지만 색다른 재미를 갖고있다. 해기스는 티츄와 상당부분 비슷한 게임이지만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개인 역량이 더 중요시 되며 게임내내 각자 앞에 펼쳐진 와일드 카드의 사용 운영이 핵심인 게임이다.  "
- 7SEEDS
" 플레이 내내 든 생각은 '아 급하게 구하지 않아도 됐었네' 로렌초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스테판펠트의 게임에 가까웠다 이쁘긴 하다만...  "
- 지탈리
" 아~~ 내가 바보야~!! 이번엔 니가 바보네. 바보 가져가. 에잇 바보~~! 돌아가며 바보가 되는 유쾌한 트릭테이킹 게임  "
- 초록으로
" 간결한 주사위 드래프팅. 가족 게임으로 적절함. 40분 내외로 즐길 수 있음.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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