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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한 블러핑 게임. 룰에 군더더기가 없고, 추가적인 묘미도 없다. 블러핑 게임 입문용으로 좋다.  "
- 땡그랑반푼
"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트릭테이킹+눈치게임. 이기기 위해서는 남도 알고 나 자신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정한 예상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한 눈치게임이 시작된다.  "
- 땡그랑반푼
" 쉬운 룰, 이쁜 일러스트, 사람에 따라 크게 바뀌는 게임양상.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힌트를 내는 것이 묘미. 몇 판 하다보면 확장판이 간절해진다.  "
- 땡그랑반푼
" 논리적으로 추론해 답을 맞출 수 있는 역할게임. 역할게임(마피아류)들이 다 그렇듯이 죽자고 맞히는 것에 초점을 두면 오히려 재미가 없으니 힘을 빼고 즐기는게 더 좋다. 다른 마피아류 / 파티류 게임을 두고 굳이 이 게임을 고를것 같지는 않다.  "
- 땡그랑반푼
" 쉬운 룰에 깨알같은 재미와 적당한 생각거리. 카드운을 타긴 하지만, 무조건 나쁘기만한 카드는 없다. 최적의 한 수를 생각하는 맛이 있는 게임.  "
- 땡그랑반푼
" 게임이 어차피 난장판이 되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해도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초보에게도 좋지만, 캐릭터가 많아서 처음 할때 외울게 많다는 것은 초보에게 진입장벽.  "
- 땡그랑반푼
" 한턴 한턴이 매우 긴장감 넘치는 추적 게임. 바로 앞에서 놓쳤을 때와 아쉽게 잡혔을 때의 안타까움. 간신히 잡았을 때와 유유히 따돌리고 도망가는 쾌감.  "
- 땡그랑반푼
" 룰을 설명할 때는 재미있을까 의심이 들지만, 한 판만 해보면 바로 감이 잡히는 게임. 협력게임이지만 서로 답답할수록 재미있다.  "
- 땡그랑반푼
" 힘을 모았다가, 배신 했다가, 얹혀 가다가, 독주하다가. 엎치락 뒤치락 즐기기 좋은 파티게임. 여럿이서 하다보면 이 게임만 몇시간을 해도 재미있다.  "
- 땡그랑반푼
" 단순한 룰에, 훌륭한 비주얼. 룰은 너무 단순하고, 비주얼은 참 매력적. 복잡한 계산 없이 즐기기 좋은 파티게임이지만, 내구성이 불안한 건 불만족.  "
- 땡그랑반푼
" 시험문제 풀기 같은 소거법 추리 게임에 질렸다면, 왓슨을 해봐야 한다. 추리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각종 수수께끼의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
- 땡그랑반푼
" 미니빌 상위 호환 중급-고급자용 게임ㅋㅋ 테마가 보편적인 호감을 사긴 어렵고 처음 봤을땐 뭔가 복잡해보여서 겁먹었음. 나중엔 자원이 풍족해져서 더 잘 쓰는게 중요해지기도 한다.  "
- 이지피지
" 머리 쥐어짜는 전략을 좋아한다면 맞지 않을것 같다. 카드의 운빨이 꽤 크고... 미리 전략 세우는게 의미가 별로 없을만큼 카드의 영향이 크다ㅠ그때그때 뽑히는거 보면서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전략게임... 아트웍이 진짜 너무 예쁘다. 일꾼 놓기 게임중에 나름 보람있고 빡빡하지 않은 게임! 기본판은 다들 비추하시던데 기본판도 나름 삼삼하고 담백한 맛이 있다. 투스카니를 포함해야 비로소 완성이라니 기대될따름 아트웍이랑 컴포가 진짜 최고다 최고  "
- 이지피지
" 팀이 갈려서 서로 다투게 되는 마피아류 정치 게임.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권력을 얻어야 하고, 권력을 얻기 위해서 선동은 필수. 최소 7인 이상일때 추천.  "
- 땡그랑반푼
" 바퀴벌레가되어 좋아하는 음식 타일을 왼손으로 양껏 챙기는게임! 불이켜지며 사람이등장하는순간 재빨리 냉장고 타일을 찾아 숨어야한다. 타일을 다급히 찾다보면 양손으로 찾기도하는등 규칙이 안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쉽게 즐길수있는 파티게임이지만 냉장고 타일이 인원수보다 부족해 숨지못하고 밟히는 바퀴벌레가 한마리씩 생기는....  "
- 낙서
" 더 지니어스처럼 몇 백 만원이 왔다갔다하거나 탈락하는 게 아닌 일반인들에게 이 게임은 기대와는 달리 심심할 수 있다. '꼴찌 = 벌칙'을 대입해 트롤의 싹을 뽑아야 그나마 영상에서 보던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 듯하다.  "
- 윤
" 하나의 종족의 생존과 번영의 과정을 확실하게 경험 할 수 있는 테마성 강한 영향략 게임. 긴 플레이 타임과(설명 포함 3~4시간+), 강한 인터액션을 싫어하지 않는 게이머들에게는 강력 추천. 영향력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할 만함.  "
- noired
" 이스탄불의 심화버전. 재미있으나 종료가 멀어서 후반에 좀 늘어진다.  "
- 우기두기
" 게임이 복잡한 것은 룰마스터가 잘 설명해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룰이 복잡하다기 보다는 챙겨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상당히 꼼꼼히 챙기지 않는다면, 추가 점수를 놓친다던지 비용을 내야할 것을 못낸다던지, 올려야 할 트랙을 못 올린다던지 와 같은 상황이 종종 발생할 것 같다.이걸 제외하면 지속 가능한 전략성, 테마성, 컴포넌트 등등 완벽한 게임이다.  "
- 우기두기
" 한줄평만 보고 쫄았는데, 쉬운편이었다. 6개 버젼중 가장 마지막에 도전해서 그런가.. 별6개  "
- 지나가던사람
" 이런 게임은 처음 접해봤는데, 초심자라도 테마에 잘 적용할 수 있다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콤보를 터뜨리는 맛이 꽤 좋았다. 3~4인플을 추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다보면 턴이 빨리 돌아오는 거처럼 느껴져서, 늘어진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
- LovelyHoliday
" 사람마다 분위기는 조금 다를수있겠지만 재미있다. 친한 사람들과 하면 더 즐겁게 할수있다 5인플 친한 사람과 했는데 너무 웃어제껴서 옆집에서 민원이 들어왔었다 ...  "
- LovelyHoliday
" 가족용 게임인거 치곤 건조한편.. 그렇다고 게이머에게 어필하기에도 부족한 애매한 게임이엇다..  "
- 마키세
" 재밌다. 왜 이제야 했나 싶다. 기본룰을 할 때는 나에게 그저 그런 게임이었는데 경매룰로 한 뒤 인식이 확 변한 게임. 경매 방식을 넣어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까 걱정하였는데 크게 늘어나는 느낌은 아니었다.  "
- 봉대박
" 주사위 퍼즐 + 판타지 테마. 꽤 장고 유발 게임이 된다. 상점 이용에 있어 인터액션 요소가 있는 편이라 드래프트에도 더 신경써야 하는 게임. 초기 배경이나 직업 설정의 랜덤성으로 리플레이성을 올렸다.  "
- 임곰
" 덱 빌딩은 기본은 하는것같다. 스타렐름류의 아류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레벨업 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카드가 점점 강화되는 시스템이 맘에듬  "
- Deus
" 비주얼이나 구슬 기믹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엔 참 좋은 게임이다. 파티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나쁘지 않지만 성인들과 즐기기엔 조금 아쉬운 게임성(원래 완구류 형식의 게임이긴 하지만)을 갖고 있다.  "
- 7SEEDS
" 재치와 순발력등이 필요한 게임이며 드로잉 장르중에서 텔레스트레션과 함께 양대산맥을 담당한다!  "
- 7SEEDS
" gmt 스럽지 않게 파티파티하다 ㅎ 운빨이 좀 심한편이라 호불호가 갈리겟지만 테마가 잘 살아있고 매 phase마다 다른 게임을 하는듯한 변태스러움이 마음에 들었다 ㅎ  "
- 마키세
" 엔데버-큰 볼륨에비해 쉽게 배울수 있는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스피디하게 진행돼서 적은 인원에서는 '뭐야 벌써 끝이야?' 하는 느낌이 강했고, 인원이 많아질수록 재밌을것 같습니다. 서로 눈치를 봐가며 견제 플레이를 할수도 있고, 대놓고 대포로 치고받으며 플레이를 할수도 있어서 게임마다 양상이 달라질것 같네요. 재밌는 게임입니다^^ 세팅시간과 펼쳤을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건 아쉽네요..  "
- 길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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