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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포마와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  "
- 마키세
" 젠가의 다른버전. 생각보다 안쓰러지는게 신기.. ㅎ  "
- 마키세
" 커플이 간단히 하기 좋은게임 재미잇게 햇다  "
- 마키세
" 비보드게이머에게 들이밀기 쉬운 게임 ㅋㅋ 바퀴벌레가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
- 마키세
" 긱순위 거품게임중 하나  "
- 마키세
" 핵노잼  "
- 마키세
" 1회성 시나리오지만 강렬한 재미의 역할 추리극. 크라임 씬 느낌이 나는 (삐-)이 있으며 훨씬 복잡하게 얽혀있는 스토리가 매력적.  "
- 양철나무꾼
" 신박한 방식 상호작용이 적은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물론 그 반대는 심심할 수 있어 비추  "
- Sh K
" 이동 시스템이 추가된 센추리. 향신료의 길보다는 괜찮아진듯. 세팅이 조금 번거롭긴 하다.  "
- 양철나무꾼
" 비딸의 게임답게 잔룰은 여전하다. 몇몇 잔룰을 쳐냇으면 테마가 더 완벽햇을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도 차를 개발하는 엔지니어의 느낌이 나게 잘 만들어진 게임. 또 해보고 싶은 게임  "
- 마키세
" 텔레스트레이션보다 적은인원으로 할수잇는게 장점. 게임 포지션도 그정도..  "
- 마키세
" 기즈모가 지겨우면 할만한 게임인거 같다 컴포퀄은 더 낫다 ㅎ  "
- 마키세
" 쉬운 룰이지만 고민할 거리가 충분하고, 아트워크도 아기자기해서 누구에게나 추천 할 만한 수작.  "
- noired
" 코인을 뽑아서 말을 이동하거나 말을배치하건 능력을 쓸 수 있기때문에 원하는타이밍에 나오지않을 수 도 있는 운요소가 있긴하지만 어느정도 코인카운팅으로 확률을 줄여나갈 수 있고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개인판이 아쉬운건 사실이나 2:2로 사람들끼리 추상전략을 할 수 있는게임은 많지 않고 코인이 이뻐서 체스보다 좀 더 가볍게 추상전략을 즐길 수 있는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 준준
" 생각보다 대실망.. 분명 킥스 펀딩 당시의 느낌은 이게 아니었는데. 콤포넌트 품질도 아쉽고 박스는 너무 앏아서 구부러지고.. 무엇보다 캐릭터 말이 잘 넘어지지 않다보니 빵빵 터지는 맛이 없음  "
- noired
" 단순해도 재밌는 게임이 있는 반면에 그저 단순하기만 한 게임도 있다. 이건 후자. 5인플 1회.  "
- 쇼기
" 1-4편까지 각각 네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본판 게임에서 두 명씩 더 추가해 주고(덕분에 총 7명이 등장하는 에일리언 1편은 모든 크루가 캐릭터 카드로 나온다. 애쉬는 적 카드라서 제외.), 영화에 잠깐 표현된 장소를 주제로 두 개의 오리지날 시나리오를 포함했다. 본판 시나리오와 추가 시나리오 모두 하드 모드 추가. 에일리언 퀸 플레이어 덱과 시트 추가.(본판의 에일리언 플레이와 구분됨.) 여러 모로 돈값하는 확장이다.  "
- byvirus
" 에일리언이라는 테마를 기가 막히게 잘 살린 덱빌딩 카드 게임. 세팅과 정리가 상당히 귀찮지만 그 정도는 감안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다. 600장의 카드가 전부 영화의 테마에 맞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카드의 효과와 게임 룰에 대한 이해가 다소 힘들 듯.(재미도 없을 거 같다.) 에일리언이라는 테마와 SF공포 장르에 매력을 느낀다면 싫어할 수가 없는 게임이다.  "
- byvirus
" 쿨하게 재미있는 파티 카드게임. 클라이밍 족보로 하는 버티기 게임.  "
- 양철나무꾼
" 도미니언-덱빌딩에 익숙치 않다면 처음엔 좀 헷갈릴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속도감있게 게임이 진행되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플레이시간도 길지 않아 연달아 몇판을 해도 재미있네요^^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플레이해보면 금방 다른 확장에 눈을 돌리게 될겁니다..!  "
- 길완진
" 이게임도 등록 되어있을줄이야 어린시절의 추억의보드게임 ㅎㅎ  "
- 우유드세요
" 2000년대 초 많은 보드게임방에서 울리는 종소리 ㅎㅎ  "
- 우유드세요
" 비보드게이머들에게 가장 유명한 게임  "
- 우유드세요
" 추억의 어린시절의 첫 보드게임  "
- 우유드세요
" 컴포가 펜과 종이라서 롤앤라이트일 뿐, 사실 준수한 엔진빌딩게임이다. 여느 보드게임 못지않은 중급 게임  "
- 임요
"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확실히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무엇이 부족한걸까  "
- 지탈리
" 뉴턴-룰은 쉬웠지만 여행, 연구, 수입, 책장 등 다양하게 올릴 수 있는 테크가 많아 잘하기는 어려운 게임이였습니다. 그만큼 토큰의 종류도 많고, 헷갈리는 토큰이 좀 있어서 룰북을 자주 들여다 봤네요. 테마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시스템은 꽤 잘 짜여져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카드 꽂기 행동은 잘못 꼬이면 남은 게임 내내 고통받을 여지가 보여 개선이 필요할것 같았네요~  "
- 길완진
" 팩션의 선택부터 카드의 선택까지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따라 개성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운의 요소가 큰 것 같았지만 플레이 할 수록 전략의 비중이 크게 느껴진다. 확률적으로 아주 우세한 상황에서 성공을 전제로 수를 두다가 패배하면 운빨게임이라고 변명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운이 나쁜 상황에서 한수 한수 고민해가며 승리하면 한 두번의 전략적 선택이 긴 여운을 남기며 흐뭇하게 만든다.  "
- 제리하나
" 왜 호평이 많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게임. *장점 : 앱이 잘 만들어져서 쓰임새가 좋고 신박하다./ 시나리오가 많이 준비됨 / 몰입은 잘 되는 편이였음 / 한글판 가격이 착하다 *단점 : 디자이너가 의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칠 경우 끝나지 않는 무한의 루프를 돌게되며, 어디서 막힌건지 알수가 없다. 심지어 게임 끝나고도 알려주질 않는다. / 처음만 QR코드 찍는게 재밌고 신기하며 곧 귀찮음의 연속에 고통받는다  "
- 슬픈수염의기사
" 확장까지 껴서 플레이. 약간 밋밋했다. 중간에 접어서 그랬을 수도. 분홍색 자원과 빨간색 자원 색깔이 잘 구별이 안 돼서 불편했다. 3인플 0.5회.  "
- 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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