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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촐킨 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밌는거 같다.  "
- 사과사랑
" 마지막의 큰 그림을 위한 게임이 아닐까 누가누가 더 큰 그림을 그리는걸로 게임이 완성된다.  "
- 사과사랑
"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다.  "
- 사과사랑
" 2인플을 위한 게임! 공간을 너무나도 많이 차지하는게 단점 그래도 전략을 통한 게임은 재밌는 장점  "
- 사과사랑
" 여자친구와 4판 연속 계속 했다. 정말 처음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했다 기차 모듈의 조합이 여러가지라 재밌다!  "
- 사과사랑
" 게임이 아름답다. 게임성은 카드 뽑기지만...  "
- 사과사랑
" 추리게임의 그 이상! 왓슨이 되어 추리를 통해 성공 했을때의 쾌감이 좋다.  "
- 사과사랑
" 한번 어긋나면 다시 찾기가 매우 어렵다. 관전도 생각보다 재밌다!  "
- 사과사랑
" 운/전략 8/2 입문용 파티용 가족용 그래서인지 다인플이 조금 더 재미있음  "
- 배즙도라지
" 재밌는 미니어처 주사위 게임 덱빌딩 이외엔 전략이 들어갈 여지가 많이 없고, 주사위 운 외에도 카드운..그것도 2가지 종류의 카드 운까지 개입한다는 것 때문에 내가 능동적으로 운영을 해서 극복한다는 점을 느끼기 힘들게 만든다.. 상대의 카드를 예측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아.. 상대의 카드를 전부 외우고 현재 들고 있는 카드 까지 예측할 경지 까지 가야 운영하는 맛이 좀 날듯.. 그 단계 까지 가지 못한다면 , 재미있는 피규어 게임들 중 하  "
- Deus
" 5분이면 가능한 즐거운 마피아 게임! 익숙해지는데 약간 텀이 있으나 5분이면 한 라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지고 점점 빠져들게 되는 마성의 게임.  "
- 7SEEDS
" 처음부터 무조건 난이도 4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쉬운난이도로 했다가 노잼 판정내리고 방출하려다 난이도 4로 다시 핵잼으로 바뀌었네요.  "
- kkhic
" 색깔별로 산호를 쌓아 목표로 하는 패턴을 만드는 게임. 산호 콤포가 묵직하고 화려한게 특징. 딱 아줄 정도의 포지션인듯. 콤포넌트 때문인지 다소 비싼 가격은 단점.  "
- noired
" 황폐화 된 지구에서 각 위협들에 맞서, 서로 협력하여 목표를 수행하는 게임.캐릭터 별로 덱이 있고 매 턴 카드를 드로잉하면서 이동, 조사를 하거나 적을 물리쳐야 함. 장점은 뛰어난 테마성, 리플레이성(확장 포함 시 다양한 캐릭터와 위협들 - 위협별로 2~3개의 세부 시나리오) 단점은, 캐릭터 덱마다 카드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 시스템 적으로는 꽤나 단순한지라 심심하다고 느낄수도 있음. 추가로, 첫 플레이일지라도 쉬움 난이도 이상을 추천.  "
- noired
" 보드게임의 다크소울이라고 생각함. 첫플에 클리어하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님. 이벤트+클리어방법을 맨땅에 헤딩해서 알아낸뒤 적절한 운빨이 도와줘야 클리어 가능함. 반복플레이를 싫어한다면 추천하지않는다.  "
- undertaker
" 해골로 인한 눈치싸움이 생겨서 좀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된다. 본판만 즐기에 심심하다면 넣는 것을 추천.  "
- 오어사
" 포위망이 점점 좁혀오는 쫄깃함이 좋다. 역할에 따라 차이가 좀 있겠지만 잊을만할 때 한 번 씩 하면 좋을 듯..  "
- 망치날다
" 2인이서 하는 블러핑 트릭테이킹. 트릭테이킹이라기보다 상황에 맞춰서 잘 지고 잘 이기는 블러핑을 잘 해야 하는 게임. 간결하면서도 심리 싸움을 많이 하게되는 게임이다.  "
- 양철나무꾼
" 서로 3개 지역의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승리조건을 먼저 달성하는 게임. 2인 영향력 게임 중에 이렇게 안 알려진 수작이 있었나 싶다.  "
- 양철나무꾼
" 이전판보다는 괜찮아졌다. 대신 이쁨은 줄어들었고. 가격은 여전히 높다. 입문자/가족용 포지션이 3만원 넘는건 나쁘지~  "
- 초록으로
" 시스템과 서사가 잘 어우러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수작  "
- 판도
" 초심자나,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  "
- 판도
" 선택지가 컴팩트한 것도 맘에 들고, 액션 간 유기적인 연계가 좋다. 여관까지 끼고 하면 조미료를 좀 치는 느낌인데, 나쁘지 않다.  "
- 한결
" 생각보다 밋밋했고, 선두가 너무 유리함  "
- 제이
" 첫인상: 꿀잼 퍼즐게임 but 시스템적으로 어딘가 좀 아쉬운 게임.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초반에는 최소한의 파이프 사용으로 돈을 좀 모아놓을 필요가 있다(=경영요소). 그리고 중반에는 공간을 컴팩트하게 유지하고, 4가지 색깔이 구석에 박히지 않는 것이 중요(=퍼즐요소). 가장 중요한 후반에는 뽑아놓은 색색의 라인들을 최대한 재활용해서 점수를 폭발시켜야 한다(=일종의 셋컬렉션?). 첫인상보다 많이 복합적이고 재밌는 갓겜.  "
- 한결
" (첫인상) 게임 중간에 계산할 것도 많지 않고, 졌을 때의 아쉬움이나 이겼을 때의 쾌감도 (타 협력게임에 비해) 크지 않다. 무인도에서 여러가지 발명하고 탐험하는 그 재미 하나로 7점은 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잘... 세 판 정도 해본 소감.  "
- 한결
"  엄청 자유도가 높은 컴퓨터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눈치보면서 치고박고 싸우는지라 내 취향은 아닌데 자유도 높은 전쟁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
- 마키세
" 회색 주사위와 추가된 보너스로, 간츠야 안녕...  "
- 윤
" 주사위로 하는 협력 중에 탑인 듯하다.  "
- 윤
" 쉬운 일꾼놓기 게임 중의 하나. 개인보드의 강줄기를 따라 자원을 모아 건물을 건설하는데, 건물을 지음으로써 보드의 자원이 없어지거나 일꾼이 줄어드는게 특징. 부담없이 할만한 초심자용 일꾼놓기 게임으로 추천.  "
- no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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