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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워크는 극호인데 게임이 좀 늘어지는 느낌을 받음. 개인적으로는 종료 조건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봄.  "
- noired
" 모든 확장과 프로모 카드가 통합되어 있는 완전판. 품질에 말이 많았고(안좋은 쪽으로..) 수많은 잔룰에 최악의 휴대성까지 겸비하고 있지만 게임성 하나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명작 RPG 게임이다.  "
- 7SEEDS
" 후반에 빵빵 점수 터트리는 맛이 있음. 모듈은 많지만 매번 상대가 바뀌다보니 왠지 모르게 하던 것만 하게 됨  "
- noired
" 우베 테트리스의 시작.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
- noired
" 이름대로 사이즈는 타이니, 게임성은 alea 미들박스 이상입니다.  "
- 유쾌
" 오히려 뒤늦게 접했는데, 요즘은 워낙 잘 빠진 혼합형 덱빌딩 게임들이 많다 보니 덱빌딩 하나만 하고 있기엔 내겐 좀 루즈했음.  "
- noired
" 전작들과는 다른 참신함이 있었고, 이것저것 해볼 것이 많아 재미 있었음. 세팅 지옥은 덤.  "
- noired
" 한밤의늑대인간-진득하게 추리하는 마피아보다는 5분동안 난장판을 즐기는 게임이였습니다. 룰도 쉽고, 플레이 타임도 짧으니 한번 시작하면 세네판은 연달아서 하게 됩니다. 마을주민들이 진지하게 추리를 하려고하면 늑대인간이 불리하니 늑대인간들은 마음껏 거짓말을 치세요!  "
- 길완진
" 간단한 룰에 비해 의외로 고민거리가 많다. 근데 서로 자기 카드 보느라 남은 관심없는.... 1인플 게임을 다인이 하는 느낌이 아쉽다  "
- Deus
" 명작은 영원하다. 훌륭한 스탠드얼론 확장  "
- Deus
" 스토리가 주가 되는 협력RPG 게임. 각 시나리오마다 정해진 턴 수 내에 목표를 완료해야 하는데, 특징은 몬스터를 너무 죽이고 다녀서는 안된다는 점. 단점으로는, 거의 레거시 게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고, 목표달성 실패로 트라이 횟수가 늘어나면 지겨워 질 수 있다는 점. 협력게임이 취향이 아니신 분들에게는 비추천  "
- noired
" 본판이 잔잔하고 깔끔한 룰이지만 전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밋밋할 수 있다. 밋밋하게 느껴지는 본판에 선택이라는 양념을 추가하는 괜찮은 확장으로 애초에 본판에 포함되어 함께 나왔어야 할 확장인듯.  "
- 7SEEDS
" 가볍게 즐기는 다양한 주사위 게임들중 큐윅스만큼 깔끔함 게임은 많지 않을듯 싶다. 가볍고 빠르게 돌리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다.  "
- 7SEEDS
" 푸코에서 나온 레포갤, 롤포갤에 다시 푸코 느낌을 더 넣었다. 그 결과 푸코와는 달랐던 레포갤, 롤포갤만의 개성이 흐릿해졌고, 매력은 푸코보다 떨어져버렸다. 이걸하느니 푸코를 하겠다는 뜻이다.  "
- 쓴글
" 빠른 템포가 장점인 게임. 특수카드들은 오히려 안넣고 하는게 나은듯  "
- noired
" 그리기 게임중 최고. 6인까지 박에 안되는게 아쉽다.  "
- 우기두기
" 단순한 타일놓기에, 매력적인 테마와 쫄깃한 경매시스템을 입히니 굿 게임이 되어버림.  "
- noired
" 핵심은, 얼마나 상대방에게 빅똥을 던지는가 ! 도로 보드판 재질이 꽤나 좋아서 놀람.  "
- noired
" 처음엔 일러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이쁘다.  "
- 윤
" 중세 판타지를 좋아하고, 주사위 굴리는걸 싫어하지 않는다면 적극 추천. 기본룰은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깊이도 있다. 내가 도색을 시작하게 만든 게임.  "
- 집게다리
" 솔플로만 플레이하는데 이렇게까지 한 번만 더를 외치게 하는 게임은 없었다. 재미로만 따지면 9.8점이 아깝지 않은 게임. 하지만 다소 막막하게 느껴지는 잔룰이 평점이 내려가는 건 어쩔 수 없다. 물론 차근차근 게임을 익혀나가면 해소되는 문제이지만 그 시행착오도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다.  "
- 진시월
" 아그리콜라와 많이 비교되지만, 둘 다 각자의 맛이 있다고 생각한다. 둘 다 재미있으니 둘 다 보유한 채로 둘 다 기회 될 때마다 돌리면 고민 해결.  "
- 아마데우스
" 요새 한창 밀고 있는 브릿지 게임. 어디 들고가든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다.  "
- 아마데우스
" 룰의 큰 틀은 단순한데, 상황에 따른 잔룰을 숙지하지 않으면 번번히 에러플하기 쉽다. BGG기준 웨이트 2점대라고는 하지만, 실제 체감 난이도는 조금 더 높은 느낌. 테마와 전략성을 모두 훌륭하게 잡았다고 생각하는 수작.  "
- 아마데우스
" 초반에는 '어, 이거 뭐 재미있나?'하다, 후반 가면 언성이 높아지고 협잡이 난무하는 악마의 게임. 왕좌를 향한 길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  "
- 아마데우스
" 어디서 본듯한 요소들이 있지만, 참신한 요소도 있다. 룰이 어렵지는 않은데, 설명할 것은 약간 많은 것 같다. 전략 입문자 숙련자 모두 만족할만한 게임.  "
- 우기두기
" 테포마 애드온... 이젠 그만할때도 되지 않앗나.. 프렐류드 없는 상태로 햇더니 게임 엄청 늘어진다...  "
- 마키세
" 본판의 1%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완벽한 확장. 갓겜 오딘..  "
- Deus
" 전략 입문용으로 좋지만 게이머용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전작인 슈파이어스타트가 빨강과 분홍 큐브 구별이 어려웠는데 빨강을 검정으로 바꿔서 좋았다. 요즘 사무실 핵인싸 게임. 확장은 아직 안 했지만 더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8점. 4인플 1회, 5인플 2회.  "
- 쇼기
" 몇 년 전에 마트 판매원과 했는데 너무 싱겁게 이겨서 이건 뭔가 했는데 아이 교육용으로 사서 다시 해 보니 나름의 포지션이 있는 게임이었다. 4인은 빵 터지고 2인은 감도 안 온다. 더 깊이 들어갈 곳이 있긴 한데 더 들어갈 생각은 아직 없다. 아들 10번 울린 게임. 수회플.  "
- 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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