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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전 딕싯+디크립토, 팀전이라 상대팀이 틀리도록 어렵게 줘야하므로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다. 그나마 인원이 많아질수록 쉬워지는듯, 게임단점으론 서로 생각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건데 이 점은 두 팀 동시에 카드들을 받아 서로 교환하는식으로 하면 된다.  "
- 지나가던사람
"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정말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개인적으로 레지스탕스 아발론이 처음 하였을 때 좀 더 임팩트가 강하였지만 아발론의 경우, 해 본 사람들과 게임을 할 때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게임을 할 때에 재미의 차이가 크고 인원에 따라서도 재미의 차이가 크단 생각이 들어 방출하였는데, 디셉션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상대적으로 많이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
- 멍멍
" 정말 연신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낸 대단한 게임. 누가 겨우 10장의 카드만으로 이런 꿀잼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의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낸다! 플레이어 표시 컴포와 점수 토큰 등이 있었으면 더욱 좋겠지만 없어도 그 콤팩트함에 모두 압축했기에 전혀 문제 없다. 게임은 자고로 재밌기만 하면 되기에:D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거의 4인 전용, 4인 베스트라는 점.  "
- 스위트꽁
" 왁자지껄+우왕좌왕+폭풍웃음+허풍난무를 경험하고 싶으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블러핑 게임이 이렇게 웃길 수도 있구나 알게 됨. 최초 목격자 카드를 내려놓으며 사건의 상황을 만들고(꺄아! 지갑이 없어졌어요, 사람이 죽었어요 등) 조력자(음모)카드로 얄미운 배신자 컨셉 잡고, 탐정카드 내려놓으며 유명한 대사(만화 김정일, 코난 등)를 읊으며 플레이 하면 더욱 꿀잼이다:D  "
- 스위트꽁
" 확실히 재미있다! 3종류의 특수카드와 숫자 조합으로 손의 카드덱을 빨리 내려놓는 방식으로 포카드 조합에 달무티의 시스템을 썪은 느낌이다. 아쉬운건 플레이 후반부에는 상황에 따라 플탐이 늘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추가되는 특수 카드와 플레이 인원수 증가 식의 확장이나 시리즈 등이 나와주면 더욱 퍼펙트 할텐데..  "
- 스위트꽁
" 품질 이슈가 있지만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최고의 게임.  "
- 오어사
" 야찌류의 꽤 괜찮은 숨은 명작. 간단하면서도 카드의 변주가 좋다  "
- 무명ㅇ
" 비록 범인이 도망에 실패 하더라도 도망치는 과정에서의 쫄깃함으로 충분히 재미를 느낀 게임. 이런류 게임 중에선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 집게다리
" 전략보다는 약간?의 운과 눈치로 승패가 갈리는 겜! 고스톱처럼 뒷패가 무엇이 붙는냐에 따라 승점이 널뛰기가 될 수 있음. 규칙이 어렵지않아 누구나 즐기기에 좋은 겜이라 생각해요.  "
- 크롱이
" 주사위 겜 중 충분한 재미를 선사하는 겜! 버건디 전에 델포이의 신탁을 접했는데 저는 테마나 게임성은 델포이 신탁이 더 앞선다고 생각해요 둘다 재밌기는 하지만요ㅎㅎ  "
- 크롱이
" 7-8인 일때는 바보 토큰이 2개씩 돌아서 두배로 유쾌해짐.  "
- 거울노을
" 비딸 라세르다의 작품 답게, 기본 이상의 재미를 준다. 도둑이 되어 물건이나 돈을 훔쳐서 달아난다는 테마도 비교적 훌륭하게 구현했지만, 경찰에 대한 메커니즘이 조금 아쉽다. 전체적으로 수작이나, 아직까진 개인적인 비딸의 3대장 작품은 갤러리스트, 칸반, 리스보아.. 더 해보고 싶다.  "
- Deus
" 1차이로 (극)희비가 갈릴 수도 있는 기다림의 미학.  "
- 윤
" 난 거짓말하는 게임이 재밌다. 극호  "
- 윤
" 8인 베스트가 아니라 9인 베스트. 진행자가 한명 있는게 훨씬 좋다. 진행만 매끄럽게 된다면,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준다.  "
- 우기두기
" 제니라고 하는 여[마법사]와 위치라고 하는 [마녀]가 앙숙이였는데 둘의 [장난](다툼)을 [두려워한] 왕이 샌프란시스코로 [원정][결혼을 시켰고 왕은 그들을 용서했다.]  "
- 윤
" 컴포가 일단 먹어준다. 처음엔 듀플로인 줄 알았는데 게임은 정말 심사숙고해야했다.  "
- 윤
" 어렵다...  "
- 윤
" 하얀 타일이 마작을 하고 있는 느낌을 줘서 분위기가 난다.  "
- 윤
" 주사위 일꾼놓기 + 셋 콜렉션 + 숫자배열이 혼합된 게임. 룰이 어렵진 않은데 전반적인 가독성이 떨어지고, 상대방의 행동에도 영향을 받는 부분이 많은지라 생각보다 장고를 할 여지가 있음. 테마나 게임 시스템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 noired
" 첨에 한 7판 까지 이딴걸 왜하나 싶었는데 그뒤, 수가 보이고 이기는 법이 보이기 시작 하면서 굉장히 좋은 게임으로 바뀜.. 왜 이게임이 인기가 많은가 갑자기 체감됨 ㅎㅎ  "
- 보겜초보
" 카르카손의 경우 딴지가 심하고 잔룰도 약간 잇는데 더 쉽고 잔잔하게 할수 있는 게임. 초심자에게 강추  "
- 마키세
" 현재 3 판이던가 ? 그정도로 검증된 수작 재미있는 배경 수려한 그림체 간결하면서 깔끔한 규칙 후반부 두장으로 인한 반전까지 패노리 치곤 빠질게 없는 수작 한동안 절판되어 아쉬웠으나 이젠 공급까지 원활한 필수 추천작  "
- Sh K
" 카드운 비중이 크고 길막으로 인해 약간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규칙이 쉽고 무난한 평작  "
- Sh K
" 참신하지만 그닥 인상적이지 못한 규칙 기대보다 밋밋해서 아쉬움  "
- Sh K
" 규칙이 너무 단순해서 주사위 덕후임에도 밋밋하다는 느낌만 들어서 저에겐 실몽  "
- Sh K
" 종류가 다른 물고기를 모아 점수를 얻는 방식 약간 단조롭긴 하지만 짧고 깔끔한 맛이 장점 젝스님트랑 약간 비슷한 느낌  "
- Sh K
" 블러핑 게임 간단한것중에 제일 쉽고 간단한것 같다. 사실 바퀴벌레 포커도 맨날 몇장 나눠주고 몇장 까는지 늘 헷갈려서....  "
- 이지피지
" 이게...재밋다구요?! 전 놀라울정도로 지루했는데..이걸하느니 바둑알 엎어놓고 바둑알 새알리는게 더 재밋을거같은데..  "
- 이정현
" 일러스트가 이쁘고 재질도 꽤 좋은 플레잉 카드. 조커나 특수카드들이 많아서 다양한 카드게임이 가능하다.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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