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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패치워크보다 더 나았다. 근데 이부분은 취향차일듯, 입문 게임이라면 최대한 간략하고 빠른걸 추구하는 나로써는 딱 맞았다. 2인 입문 / 커플 게임에 상당히 좋은게임  "
- 보겜초보
" 간단한 룰 속에서 엄청난 눈치를 보게 되는 게임! 한 번의 실수로 5장의 벌점 카드를 먹어야 한다!  "
- ghyu0619
" 정신차리지 않으면 카드 1장도 못털고 게임이 끝난다!  "
- ghyu0619
" 잘 맞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블러핑 게임  "
- ghyu0619
"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입문용 보드게임  "
- ghyu0619
" 주사위 전략게임 고전. 하지만 주사위 운빨과 건물 확장이 느린 점. 이 게임보다 재미있는 주사위 게임은 많다.  "
- 무명ㅇ
" 명불허전의 전략게임. 하지만 세팅의 귀찮음과 다소 느린 템포가 걸려서 잘 꺼내지지 않는다.  "
- 무명ㅇ
" 쉽고 간단한 게임성에 이쁜 컴포들이 마음에 들지만 추가 룰을 넣어도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 무명ㅇ
" 진행은 가벼워 보이지만 다양한 시도를 해볼 여지가 있어 보인다. 덱빌딩과 콤보 짜기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흥미를 끌만한 게임.  "
- 오어사
" 시즌스-처음 몇판은 어떤 카드를 골라야할지 어떤 콤보를 내야할지 막막하지만 한 해가 지나가면 금방 감을 잡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플레이 하면서 참 깔끔한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단점은 아니지만 서로 크리스탈(점수)을 뺏고 카드를 파괴하는 등 플레이어간에 인터액션이 꽤 있어서, 경험자와 초심자의 실력차이가 크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
- 길완진
" 5인까지 되는 전략이고 상자가 작아서 모임 때 챙겨가면 써먹을 여지가 많다. 오토마도 있어 1인플도 되고 3인플 같은 2인플을 즐길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게임. 유일하고 가장 큰 단점은 정말 맘에 안 드는 그림체. 5인플 1회.  "
- 쇼기
" 브래스와 무지 비슷한데 디자인은 더 별로. 플레이시간은 긴데 재미가 아쉽다. 오랜 경력의 보드게이머 분들의 추억보정이 조금 껴 있지 않나 싶은 느낌. 둘 다 1판씩만 해 봐서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브래스 승! 5인플 1회.  "
- 쇼기
" 잠보의 활발한 거래를 기대하고 플레이 했는데 현실을 반영했는지 물건 사고팔기가 녹록치 않다.  "
- 윤
" 한 번 코보게 체험전에 가서 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리코셰로봇 류에 치를 떠는 저도 몇 포인트는 따 낼만큼 좀 간략화가 되었고, 일조으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적당히 스피디하고 너무 머리 아프지 않은 진행이 리코셰 로봇보다 오히려 좋았습니다.  "
- leesak84
" 일단 재미있는건 당연한데, 랭커셔랑 비교하자면 룰이 복잡해지는 정도에 비해서 그만큼 게임이 재미있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
- 우기두기
" 5명이서 하다가 중반쯤가면 2명빼곤 이미 낙오되서 텐션이 떨어지는게 단점. 게임 자체는 쉽고 초보가 하기에 접근성도 좋다  "
- 마키세
" 초등 1학년 딸에게 패배. 나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형 감각을 키우거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꽤나 교육적으로도 훌륭한 게임.  "
- 투린이아빠
" 매우재밌다, 기즈모 같이 전략을짜고 내 테크를 짤 수 있다.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더 테크를 짤 카드가 많았음 좋겠다.  "
- 9원더
" 반전 재미를 선사해준 테마가 입혀진 RPG형 주사위 운빨 파티게임. 용을 꼭 잡지 못하더라도 용에게 준 데미지를 점수화하면 나름 성취욕이 생긴다. 보드게임은 하고 싶은데 머리쓰기 싫을때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다.  "
- 피파회장
" 이캐릭저캐릭다묘한매력꿀잼 빅박스로 나오면좋겟다 재판하면좋겠다 나만 마르코폴로없어..ㅠ  "
- 으나
" 간츠 숀 클레버의 후속작으로 게임 방식은 비슷하지만 기능과 재미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다양한 색깔의 주사위 테크 트리는 이 클레버 시리즈의 특징이자 장점이 된듯하다.  "
- 7SEEDS
" 아픈 손가락...남자들끼리 하다 손가락 뿌러지는줄  "
- 핑크김밥
" 일꾼은 끽해야 2개 혹은 3개를 쓰는데 일꾼은 일종의 트리거라고 보면 된다. 숙련공, 건물 등으로 얼마나 콤보를 잘 터트리는지 겨루는 게임인데 콤보요소가 많아 장고요소가 다분한 점이 단점. 테마는 잘 살아잇어서 좋앗다  "
- 마키세
"  일꾼을 전부놓고 한번에 액티브 해야되서 다운타임이 있다. 그렇다고 2인이 하면 일꾼놓기인데 재미없을것이므로 3인플이 베스트라고 봄. 근데 은근 초심자가 하기엔 접근성이 떨어지고 나같은 사람이 하기엔 심심해서 아쉬운 게임. 링크시스템이 그렇게까지 신선하다고 느껴지진 않앗다  "
- 마키세
" 기대한 만큼 실망이 컸다. 같은 시간이면 한자토이토니카를 할 듯 싶다..  "
- 너구리
" 소소한 챙길거리가 많다. 스플렌더와 비슷한데 뽑기운이 너무 좌우되어 뭘 할수가 없다. 아이디어는 좋으나 자의가 아닌 주머니에서 뽑혀나온것에만 결정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당황스러움이 게임내내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만 든다.  "
- 초록으로
" 에일리언덱빌딩-시나리오1만 플레이 해봤음에도 상당한 테마가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협력게임이지만 플레이어가 죽으면 에일리언이 된다는 시스템과, 보이지 않는 적들이 다가오는게 느껴져 긴장감을 놓을수가 없네요. 단점이라면 카드 세팅과 구분...디바이더가 필수일것 같습니다.  "
- 길완진
" 소장한 많은 파티게임들 중 정점이자 무패의 챔피언 라스베가스:) 별거없는 내용물에(특히 확장 블러바드)맞게 가격도 착했으면 단점이 전혀없다. 본판만으로는 밋밋하고 심심할 수 있으나 확장을 포함시 작가가 의도한 완성된 게임의 본재미를 이끌어내니 꼭! 정말이지 꼬옥!! 확장을 필구해서 포함시키자! 확장없는 라스베가스는 그저 평범한 주사위 파티게임일 뿐이다.  "
- 스위트꽁
" 조금의 차이일 뿐이지만 노 터치 크라켄보다 훨씬 나은 느낌. 하우스 룰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열쇠를 사용하는 것도 예상외로 괜찮다.  "
- 무명ㅇ
" 세일럼이 재밌었기에 다음작품으로써 기대를 했지만.. 세일럼 때문에 눈이 높아진듯.. 그래도 토르투가보단 더 재밌다. 룰북만 읽고선 플레이어 모두가 금과 총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즐거우리라 예상했지만, 직접 해보면 마구잡이로 보물을 훔치고 카드를 총으로만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볼수있다. 따라서 반협동&설득과 블러핑이 만연하는 분위기는 필수다.(사람 타는 게임이다). 중요한건 금고카드 얻는 그 순간 빼곤 카드를 섞으면 안된다  "
- 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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