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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 2차 세계대전 유럽 전선의 느낌을 알 수 있다. 외교전을 간단하게 표현하면서도 재미있어 좋았다. 블록으로 표현한 전장의 안개도 블러핑이 가능해서 재미있다. 다만 몇가지 문제가 있다. 역사대로 독일은 중후반 들어 양면전쟁으로 무너진다. 유닛의 일부 능력이 좀 아쉽다. 항모나 기갑 같은 경우도 애매한 능력치로 인해 버림받는다. 기술카드의 기능이 좀 아쉽다. 기능이 좀더 강화되면 좋지 않을까? 약간의 단점에도  "
- 초코벌레
" 다빈치코드가 연상되는 팀전 마피아 게임 느낌... 5인플은 2대3으로 재미나게 무난히 돌릴 수 있음.  "
- 보드라이프맨
" 시스템은 나쁘지 않고, 테마야 버건디의 성을 그대로 따왔다. 재미? 글쎄... 그럭저럭.  "
- 네오마키
" 내가 고른 행동을 다른 사람도 함께 한다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팽팽하며 신선한 전략적 재미를 창출했다. 푸에르토리코의 테마에 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상 게임 내에서 식민지 침략 행위를 옹호하는 부분은 없으며 문제될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운 푸에르토리코를 망가뜨리고 침략하는 제국주의자로서 악인처럼 악랄하게 플레이하면 된다.  "
- 야망
" 보드모임깨기의 끝판왕 결국 티츄를 싫어하는 사람은 떠나고 티츄하는 사람만 남게 된다  "
- Sh K
" 지속카드라는 새로운 카드 유형이 등장하지만 그 재미가 오래가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자극적인 암흑이 더 취향에 맞았다.  "
- 멍멍
" 뭐가 그렇게 재밋는지 모르겟다. 애초에 고인물 게임 별로 안좋아함  "
- 마키세
" 언제해도 가볍고 재미있는 게임.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더 즐겁다.  "
- 이코링
" 으스스한 테마와 시나리오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
- 이코링
" 휴대성, 일러스트, 게임성, 트레이 등등 모든 것이 훌륭하다. 어린아이들이나 비보드게이머에게 엄청나게 좋다. 입문용 경매게임으로는 흠잡을곳 없다. // 다만 너무 라이트하다는 단점이 있다.  "
- BOARDLIFE
" 한밤의 늑대인간을 즐긴다면 필구확장!! 아발론, 뱅보단 한밤을 선호하는 사람인데, 확장을 끼면 플레이가 확실히 풍부해진다.  "
- BOARDLIFE
" 명실상부 마피아3대장(아발론, 뱅, 한밤의 늑대인간)!! 5분안에 게임이 끝난다. 훌륭한 어플로 사회자가 필요없다. 탈락되는 사람이 없다. 마피아 게임을 못하는 사람이라도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많은 장점 존재 // 상황에 따라서 게임이 터진다. 그래서 답답함 또는 허무함을 선사하지만 5분이면 끝나고 새 게임이 된다. 모든 마피아게임이 그러듯 사람탄다. 추리가 잘안되기 때문에 전략을 좋아하거나 진지한 사람들은 재미없어 한다. 하지만 그  "
- BOARDLIFE
" 타일놓기+엔진빌딩+레이스 등 여러가지 요소가 버무러진 잘 만든 게임으로 룰이 간단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패널티가 주어져 밸런스가 잘 잡혔다. / 간단한 룰에 비해서 챙겨야할 것이 매우 많고 소급적용 해야하는게 있어 에러플을 안할수가 없다. 게임 시스템은 정말 탄탄하게 잘 만들었지만 재미는 조금 부족하다  "
- BOARDLIFE
" 타일놓기+엔진빌딩+레이스 등 여러가지 요소가 버무러진 잘 만든 게임으로 룰이 간단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패널티가 주어져 밸런스가 잘 잡혔다. // 간단한 룰에 비해서 챙겨야할 것이 매우 많고 소급적용 해야하는게 있어 에러플을 안할수가 없다. 게임 시스템은 정말 탄탄하게 잘 만들었지만 재미는 조금 부족하다  "
- BOARDLIFE
"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테마를 잘 살린 고품질컴포의 게임 // 세팅+플레이시간이 아까운 희대의 망작게임. 공짜로 준다고 해도 그다지... 정말 시간이 아까웠다  "
- BOARDLIFE
" 혼자 플레이할 때는 이게 과연 재밌을까? 여자친구랑 플레이하니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재밌게 했다.  "
- 윤
" 요즘 유행하는 롤앤라이트 장르이며 남은 주사위 하나를 공유하여 같이 사용한다는 점이 독특함. 웰컴투와 함께 즐기기 쉬운 파티게임~  "
- 보드라이프맨
" 블러드레이지 일본판 버전. 게임 흐름은 비슷한데 동맹이란 것이 생겼다. 가문별 능력도 있어서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다.  "
- 초코벌레
" 시스템 자체도 좋고 테마도 적절하게 잘 입혀놨다. 수많은 카드들이 테이블을 빼곡하게 채우지만 특별히 버려지는 카드가 없이 모든 태크가 다 좋고 필요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
- Soul Tree
" 센츄리와 기즈모를 섞어 놓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
- 대구거주민
" 죽마고우들에게 들이밀었다가 의외로 실패 공통의 의견은 '이거 20년전에 했으면 재밌었겠다'  "
- 지탈리
" 자 이제 머리 좀 식히자 하고 꺼냈다가 다들 스트레스업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다행이에요  "
- 지탈리
" 당황스러운 왕의 등장이 포인트. 이 게임을 즐길수 없는 친구들은 영업대상에서 탈락이라고 본다  "
- 지탈리
" 카르카손의 훌륭한 틀에 경매라는 간단한 요소를 가미해서 나온 결과물은 참으로 훌륭! 카르카손 처럼 순위를 한눈에 알수 없는 것이 단점인듯 느껴졌으나 익숙해지고 보니 이러한 요소가 이 작품만의 개성을 살려주게 해줬던듯 합니다. 본격 선택장애 유발 게임!  "
- 스텝이완다
" 브레인 버닝 게임. 주사위는 단지..꽉막힌 느낌에 살짝 뜷어놓은 숨구멍 역할을위해 마련해둔 장치이나,자꾸만 주사위에 손이 가는건 왜 일까요!  "
- 스텝이완다
" 재미진 룰의 치열한 영향력 게임. 신판 기준으로 개성 있는 컴포넌트가 장점. 2인도 나쁘진 않으나 3인 이상 일 때 조금 더 파티스러움이 가미되어 게임의 재미를 돋우어 줍니다.  "
- 스텝이완다
" 초기 평가는 스테판 펠트의 작품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높은듯..보였으나, 몇번 더 박스를 열고 보니 스테판 펠트의 작품이 아니였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좋은평가를 받았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버건디,보라보라,트라야누스들 을 잣대로 두고 평가하기엔 맥빠질 요소가 다분하지만 은은하게 배어있는 '펠트식 고민거리' 가 게임의 재미를 소소하게 이끌어 내어 강하게 중독되게 만듭니다.작가에게 있어서는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작품일듯.  "
- 스텝이완다
" 필연적으로 긴 플레이타임 때문에 자주 꺼내서 즐길만한 작품은 아니지만 게임의 재미,시스템,작가의 정성, 한국어판이 나와있는 현상황 모두를 종합해 보았을때 반드시 접해보아야 할 작품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언제쯤이 좋을지..가 관건일듯 하네요.개인적으론 묵직한 무게탓에 인생작품 과는 살짝은 거리가 있는 게임이긴 했지만.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잘만들어진 작품을 논할때 상기할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
- 스텝이완다
" 3,4인플은 리플성도 너무나도 좋고 재미도 있다. 근데 이상하게 2인플은 2,3판 하면 확 질려버린다.  "
- 보겜초보
" 낮은 웨이트에 속아 쉬운게임 이겠거니 하고 접근하면 적잖게 당황스러울 게임.메인이 되는 굵은룰은 쉬운편이 맞으나 종족별 능력, 특수 능력, 참조표를 몇번이나 들여다보면서 익혀야할 예외적인 상황과 판결 등 아리송한것 들이 많아 익숙 해지기가 상당히 껄끄러운편 입니다.알고보면 단순한 이 게임을 이렇게 까지 공부를 해야만 하나 하는 느낌 이랄까요.에러플 없이 매끄럽게 진행될수 있다는 가정하에 치고 빠지는 타이밍 (종족쇠퇴) 의 묘미가 있는 작품.  "
- 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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