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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자에게 성공100% 게임. 승패보단 서로 단어를 말하려고 어버버어버버하는 것을 관찰하는 재미가 목적.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초심자가 있으면 언제든 자신있게 미는 게임. 연달아 플레이 할 때 이전 판들에 나왔던 단어들은 인정안하는 하우스룰을 쓰면 계속해서 전 판들에 했던 단어들밖에 안떠올라서 어버버하는 모습들 때문에 빵빵 터지는 상황들이 계속 나온다  "
- streex
" 건물카드 깔리는 순서만 랜덤으로 바뀌고, 특수건물 몇장만 랜덤일뿐인데 이렇게 판마다 전략이 달라진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처음 세팅을 보고, 그리고 특수건물을 보며 어떻게 점수를 낼 지 설계를 해야하는 게임. 익힐 건물의 갯수도 적어서 숙련되기까지의 기간도 짧아서 좋다. 아그리콜라를 하다 이 게임을 하면 시원시원하게 빵빵 돈 들어오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 streex
" 마켓카드가 계속 변하는 카드게임의 특성상 카드운빨을 어느정도 타는건 어쩔 수 없으나 판타지 풍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소개해준 누구나 재미있게 했음. 직업별로 약간씩은 운용법이 달라 어느 정도 리플레이성도 보장.  "
- streex
" 빡빡해서 내내 고통받는데 끝나고 나면 괜히 뿌듯하고 성취감 가득차는 게임. 이제는 어느정도 돌려봐서 빡빡한 느낌은 덜 받지만, 구판을 구매해보기엔 신판의 아기자기한 미플들을 포기하기 싫다.  "
- streex
" 두 팀으로 나눌 정도의 인원이 있을때 팀전 게임 1순위로 꼽는 게임. 실패한 적이 없다. 코드네임에서 팀장 혼자 고통받던 것을 모두 돌아가며 하니 부담도 덜하고 출제차례가 오기전까지 텀도 길어 어떤 힌트를 내야 좋을지 고민할 시간도 충분하다. 몸짓이나 감탄사 등으로 힌트를 줘도 되어 딕싯류의 감성도 살릴 수 있음.  "
- streex
" 간결한 규칙 속에 상당한 재미를 담은 게임. 직관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이해가 오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내밀어도 순식간에 몰입할 수 있음. 그러면서도 대강의 큰 그림도 그려볼 수 있다는 점이 입문용 게임으로서의 장점. 4인이면 4인대로, 2인이면 2인대로 다 각각의 묘미가 있음. 둬야할 수는 많은데 내 턴이 돌아오기까지 상대방이 그 수를 둘지 안둘지 쫄깃하게 기다리는 점이 잘 살아있음.  "
- streex
" 롤앤라이트류 게임 중 게이머들에겐 최고. 간단하다 생각하여 입문자들에게 내밀었더니 상당히 어려워한 게임. 입문자들에겐 각 전략이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역시 롤앤라이트류 게임 중 게이머들에겐 최고.  "
- streex
" 한판하고 나면 진이 빠져 다시할 엄두가 안나던 화이트채플의 재미만 쏙 빼온 게임. 물론 간결화한만큼 화채에서 여러 회에 걸쳐서 근거지를 찾는 재미는 없어졌지만 추격의 쫄깃함만은 완벽하게 담았다. 여태까지 어느 누가 범인을 맡든 항상 붙잡혔는데, 밸런스의 문제인지 플레이어의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위망을 돌파해볼지 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게임  "
- streex
" 가족게임으로 손색이 없을만큼 재미있다. 그러나 마녀가 되어 동화나라의 캐릭터들을 감금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에 비해 실제 게임시엔 색깔별 토큰 모으기로만 느껴지기에 그 점이 조금 아쉽다.  "
- 진진
" winter is coming  "
- 노피어
" 예상외로 박스부터 게임전체가 아름다운 게임으로 게임성도 상당히 훌륭하다. 해본 게임 중에 TOP 100안에는 드는 게임. 저렴하게 구해진다면 하나정도는 소장하는것도 좋다고 봄.  "
- BOARDLIFE
" 마스터피스 ★★★★★  "
- Buttercup
" 몇가지 룰이 상당히 불편하고 귀찮게 느껴지지만,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다. 매우 과소평가된 게임.  "
- 우기두기
" 나름 독특하고 참신한 부분이 있지만, 하지만 뭔가 덜만든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게임. 푸에르토리코 보다 조금 쉽다는걸 제외하면 푸에르토리코의 하위호환.  "
- 우기두기
"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메커니즘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 ★★★★  "
- Buttercup
" 게임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수준. 이걸 즐겁게 즐기는 그룹은 세상 그 뭐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룹이다. ☆  "
- Buttercup
" 초반에 나오면 빡센 빌런카드;;;;  "
- 로우킥
" 택배게임이라고 불리지만 그 안의 시스템에 재미요소가 잘 녹아있다  "
- 로우킥
" 2인 전용의 퍼즐형 전략게임. 상자크기에 비해 큰 재미.  "
- 진진
"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작.  "
- 진진
" 오래된 골동품점에서 낡았지만 범상치않은 책을 읽기 시작하는 느낌 사건들이 말해주는 분위기를 즐기지 못한다면 단순한 주사위 굴리기의 반복일뿐 시간적인 압박 큰 깔판으로 인한 공간적 불편함 매단계 번거로움이 있지만 취향에 맞다면 사소한 문제일뿐 마블 영웅 영화랑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당신이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라는 것  "
- Sh K
" 법의학자가 잘 하면 범죄자는 한 마디도 못하고 ‘날 빨리 체포해’ 하는 심정으로 겜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피아류 겜 중에선 추리가 논리적이어서 맘이 덜 상하는 장점이..ㅎ  "
- 유글이
" 기본적으로 입잘털어야 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파티 & 협잡류 게임  "
- 마키세
" 도망자 잡을수 있는게임인가 이게...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다  "
- 마키세
" 메니악한 게임이지만 1인플 해도 재미난다. 디지털 rpg게임 하는거와 또다른 재미가 있다.  "
- 카무스
" 역사 문명 게임중에 제일 깔끔한 게임 정말 재미나다.  "
- 카무스
" 세팅하는걸 싫어하면 비추 하지만 펠트게임 중에는 최고다. 특히 4인플이 재미나다.  "
- 카무스
" 2인 게임인데 룰만 보면 매우 어려워보이는데 한번만 끝까지 해보면 엄청 재미나다. 우리나라땅이 이렇게 중요했나 알게 해주는 게임이다. 취향 차이가 쫌 있기는하다.  "
- 카무스
" 같이 할수 있는 인원만 있다면 10개라도 사고 싶은 게임이다. ^^ 박스4개를 그림 맞추는 재미도 덤이닷ㅎ  "
- 카무스
" 컴포가 매우 우수하다. 쉽다. 잔룰없이 깔끔하다. 생각할거리도 많고 TOP 10에 넣은 게임이다. 단점은 가격인데, 남의 껄로 하면 된다.  "
- BOARD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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