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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한 게임이 아니라서 의외로 초보자에게 먹히는 게임. 무엇보다 초보자와 하더라도 큰 점수차가 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영업하기엔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보드게이머에겐 약간 허술하고 심심한 게임.  "
- 품질보장
" 생각보다 기대는 엄청했는데, 밋밋해서 실망했다. 그냥 반복되는 카드 놓기... 보드채워가는 시각적인 미는 정말 좋았다. 개인 취향적으론 그냥 딱 쏘쏘... 요정도의 게임이란 느낌.  "
- 푸른등대
" 이렇게 단순한 카드로 이런 재미를... 말 그대로 러브러브하다. 만족!  "
- 푸른등대
" 멋진 일러. 생각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 진화 조합. 상대와의 상호작용. 카드로 본판의 에센쓰를 거의 느낄 수 있게 구현해 놨음. 보드가 부담스러우면 먼저 비기닝부터.  "
- klavier
" 초등 저학년 부터도 가능한 게임. 커스텀 맵들을 더 만들어 즐기면 좋을거 같음.  "
- klavier
" 스피디하게 전자오락하듯 빠른 템포로 즐겨야 함. 투입되서 전투 벌이고, 돌아와서 에너지 충전시키고. 장고 No No, 감으로 진행하고, 즐겁게 피규어에 몰입해보자.  "
- klavier
" 이런 유형의 게임으론 유일한거 같음. 매턴 선택한 유전자가 보여주는 결과, 그에 따라 새로운 유전자를 선택 혹은 포기 해야 하는 판단력이 필요. 여러 유전자 조합을 적용해보고 다른 플레이어 유전자와의 상호작용을 확인하는 재미가 이 게임의 묘미. 1등이 치고 나가면 따라잡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확장에는 이를 보정하는 룰들이 있으니, 적당한 하우스 룰로 보완하면 더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음.  "
- klavier
" 포켓몬의 테마가 잘 구현된 게임. 모험을 떠나 원하는 포켓몬을 하나씩 모으며 진화시키는 재미가 쏠쏠. 많은걸 기대하진 말자. 그러나 기대 이상의 재미를 찾을 수 있기를. 아이들과는 꽤 자주 돌리게 되는 게임.  "
- klavier
" 키즈라고 외면할 필요없음. 티투알의 재미를 더 간략하게 늘어짐 없이 즐길수 있는 게임. 물론 아이들과 하기에도 무척 좋은 게임.  "
- klavier
" 패밀리가 훨씬 직관적이고, 간단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다. 칼로리는 줄이고 맛은 놓치지 않았다. 추천!  "
- 푸른등대
" 바둑과 체스의 결합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카드로 요리조리 돌려가며 소환할 구석을 찾으며 고민하게 만듬. 전멸 당할 듯 하면 반전의 카드로 역전의 기회 엿보며, 다시 상대를 쓸어버리는게 이 게임의 묘미. 서로 이런 상황을 주고 받는 가운데 미묘하게 승리의 기세를 찾아야 함.  "
- klavier
" 카르카손과 비슷한 유형으로 타일을 놓으며 길을 완성하면 점수를 먹는 간단한 게임. 원작인 메트로는 다른 사람의 길을 방해하며 김빠지게 하는 경우가 있으나, 케이블 카는 주식이 도입된 버전. 일러도 더 멋있어 지고 완성된 보드판도 근사함. 초심자나 가족용 게임으로도 좋음.  "
- klavier
" 이쁜 일러와 근사한 목재 말 콤포가 주는 보드게임 느낌이 좋음. 간단한 룰에 접근성이 좋으며 자신의 부족을 진화시켜 세계로 뻗어나가며 테마에 몰입하는 재미를 줌. 세트컬렉션과 간단한 테크 올리기로 초심자들에게도 권하기 좋음. 게임후 완성된 보드판도 근사하고 1시간 이내의 플레이 타임도 장점.  "
- klavier
" 간단한 룰에 생각할 거리도 줘서 초중고급 게이머 누구에게나 권할만함. 장기나 체스 같은 느낌과 더불어 런닝맨 같은 레이싱 느낌을 느끼게 해줌. 이기고 싶다면 장기의 외통수 같은 끝내기 수싸움을 봐야 하는 게임. 잘 안알려졌지만 개인적으로 베스트 3안에 꼽는 굉장히 좋아하는 보드게임다운 게임.  "
- klavier
" 3인 부터 가능하나 그 이상일때부터 더 재밌어 지는 게임. 조정만 하면 많은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어서 모임에서 전천후로 꺼낼 수 있음. 뭔지 모르지만 일단 먹이고, 나중에 기능을 정해서 남을 먹이는 재미, 적당히 먹어야 하는 에베스 카드 기능이 묘미. 구하기 힘든 게임이나 기존 트럼프 카드에 약간의 추가 구성으로도 재현할 수 있음. 트릭테이킹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 함.  "
- klavier
" 섯다나 블랙잭 같은 쫄림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아니라면 그냥 심심한 카드 뒤집기 게임. 적들이 출현하고 협력하여 맞서 싸워야 하는 테마에 몰입하며, 저런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면 게임의 진가를 볼 수 있음.  "
- klavier
" 간결한 룰에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적당한 플레이 타임까지...고전 명작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명작 게임. 최근의 덕지덕지 결합된 여러룰에 지친 게이머라면 다시 꺼내봐도 좋을 게임.  "
- klavier
" 레이싱, 세트 컬렉션, 영향력, 수송, 주사위 운빨까지...여러가지 요소가 잘 녹아든 게임. 2004년에 출시된 게임이 여전히 1000위 안에 있으면서 계속 새 버전이 나오는지 이해가 됨과 동시 우리나라에선 저 평가 된거 같음. 이후의 많은 항해 게임들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임. 개인적으로 불과 도끼 > 세레니시마 > 네비가도르 의 느낌.  "
- klavier
" 4살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즐길수 있는 유쾌한 게임. 카드는 플텍을 끼우는게 좋음. 유사한 게임들이 많으나, 슬롯머신 누르는 재미가 있어 이 게임이 단연 최고인거 같음. 카드를 발견했을때 파리채 처럼 때려서 낚아 올리는 쾌감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  "
- klavier
" 7살 아이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귀여운 공룡 피규어가 큰 몫을 한다. 화산을 피해 달리는 레이싱 게임. 딴지 요소도 있음. 간단한 룰로 어른들에겐 심심할 수 있는 좋은 가족 게임.  "
- klavier
" 간단한 구성으로 문명 시스템을 잘 구현한 준수한 게임. 내가 가진 카드는 내 전체의 경제 규모가 되기도 하고(새로운 테크를 개발하기 위한), 국력(전투력)이 되기도 하니 잘 할당해서 사용해야 함. 2,3인 베스트.  "
- klavier
" 이쁜 일러와 간단한 규칙으로 초심자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권하기 좋은 게임. 고양이를 찾기 위해 카드 덱 사이를 움직이며 카드 덱을 다 뒤져보자. 내가 들고 있는 고양이는 상대가 뽑아줘야 해서 파티성도 있음. 기억력, 약간의 세트 컬렉션 느낌.  "
- klavier
" 일러가 이쁜 간단한 일꾼 놓기, 주사위 게임. 초심자에게 영업하기 좋음. 적절한 일꾼 놓기와 회수(커피브레이크) 타이밍으로 상대의 턴을 한번쯤 무력화할 기회를 엿볼 수 있음. 나머진 주사위에 맡기자.  "
- klavier
" 타일 놓기의 기본을 갖춘 게임.  "
- 양철나무꾼
" 옛날에 나왔을때 해봤었는데...세팅귀찮고 파티겜도 아니고 전략겜도 아닌 애매한포지션의 게임이였던걸로 기억한다 / 인 스페이스가 좀 더 낫다  "
- 소주맛푸딩
" 5인플 1번, 8인플 1번 했는데, 둘다 빵빵터지고 재밌었음 아임더보스보다 심플하고, 금방 끝나서 개인적으로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친한 동성 친구들끼리 하는 것을 추천함  "
- zooey
" 간단한 주사위 배치 게임인데, 생각 외로 재밌었다 진년과 비슷한 시스템인데, 재난 막는게 그렇게 버겁지 않고, 점수 뽑는 루트가 획일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별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
- zooey
" 유치원생이랑 해도 될것같은게임 ㅎㅎ,,그래도 할때는 집중빡 재밌당 (한달에 한번만 재밌을듯)  "
- Gamer
" 이거하려면 이게 없고 저거하려면 저게 부족한게임..리스보아 살리기 힘들다~~  "
- Gamer
" 그림 못그리는 사람이 있어야 더 재밌는 게임~.~ 창의력대장도 있으면 더 재밌다  "
- G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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