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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자 중급자 고급자 모두가 극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게임  "
- 도빈
" 완성도도 낮고 밸런스도 구리지만 파티 분위기 띄우기에 제격이다  "
- 도빈
" 보드게임계의 대부.  "
- 도빈
" 카운팅과 인터액션이 완벽하게 조화된 경매게임의 최고봉  "
- 도빈
" 수백번을 돌렸는데도 또 하면 또 재밌는 마피아게임의 최고봉  "
- 도빈
" 게임으로 절대 감정 상하지 않을 정도로 친한 사람들과 해야한다. 그러면 최고의 파티전략 게임. 개인적으로는 카드를 뽑았을때 패 제한을 초과하면 버리고 싶은 카드를 버리는 룰을 삭제하면 좋다. (패가 11장이면 1장만, 10장이면 2장만 뽑을 수 있도록)  "
- 도빈
" 크툴루 워즈의 리플레이성을 대폭 올려주는 팩션 확장. 위대한 옛 것이 2마리고 권능을 축적하여 다음 라운드에 포함해 사용하는 개성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판처럼 멋진 디테일의 피규어 추가는 만족스럽지만 역시나 휴대성은 아쉽다.  "
- 7SEEDS
" 런던 신판의 경우에도 2인플은 변형룰 추천합니다. 아니면 종료까지 늘어지면서 자칫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구판에 비해 카드운이 영향을 좀더 덜 받도록 조정되었으며, 카드의 능력중의 일부를 자치구 카드에 넣어 좀더 정교하게 다듬어 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승점토큰을 별도 비공개로 관리하지 않고 승점칸에 공개로 오픈해 두어서 구판에서의 게임종료후 최종승자를 가리는 점수오픈단계의 나름 쫄깃한 맛은 없네요. 구판, 신판 모두 나름  "
- sonagi
" 양 관리하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
- 대오
" 가독성이 떨어지는 몇몇 요소들.. (룰북, line of sight, 수많은 아이콘들..) 이 아쉽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테마도 잘살리고 벨런스가 은근 잘 맞아서 재미있다 ㅎ  "
- 마키세
" 국내에는 안되서 해외직구로 구입을 했는데 파티게임으로는 부족하고 아이들끼리 가지고 놀이에는 괜찮아 보임. 굳이 해외직구까지 해가면서 구해서 즐겨볼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고 꼭 한번 해보고 싶다한다면 차라리 국내에서 판매중인 ⁿ스틱스택ⁿ을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길 추천.  "
- 다이스
" 세상에 이런 게임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작품. 테마와 시스템 이 흠잡을 곳 없이 잘 어우러져있으며 디덕션을 기본으로 심리전, 블러핑, 복불복 요소까지 재미가 있을 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두뇌 유희의 참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추! 재미고 나발이고 기본적으로 디덕션류 게임이 스트레스라면 비추!  "
- 스텝이완다
" 브레인 버닝!  "
- 스텝이완다
"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임의 정체성 때문에 혼란스러울 뻔도 했으나, 운이 좋게도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나의 코드와 너무도 잘 맞아떨어졌네요. 기라성 같은 작품들 사이에서 최상위급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은 살짝 의아하긴 하나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작품임은 틀림없다 생각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의 운영의 묘가 있고 몇 안 되는 전투는 그 의미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한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상당합니다.  "
- 스텝이완다
" 마르코 폴로 못지않게 빡빡한 게임. 룰이 어렵고 복잡해서 빡빡한 것이 아니라 호텔 룸 관리에, 밀려오는 고객님들의 요구는 충족 시켜줘야지 그 와중에 직원들 관리하랴 황제의 비위를 맞추랴 할 건 많은데 액션은 턱없이 부족하고 이게 가능한가? 싶다가 점점 실력이 늘고 이게 가능하구나 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아하 이런 거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게임. 이러이러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작품입니다.(끄덕끄덕)  "
- 스텝이완다
" 카드 운발과 그날그날 내패의 컨디션은 이웃해앉은 사람들에 따라 정해지므로 여러 판 다양한 사람들과 해봐야 진정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카드 드래프트 게임 중 가장 넓은 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작품이라 생각되며 이러한 점이 수많은 트로피를 받을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을듯싶습니다. 후에 발매된 확장들 또한 융화력이 좋아서 게임의 수명 또한 훌륭합니다. 오랫동안 기억될 훌륭한 작품!  "
- 스텝이완다
"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큰 맥이 여러 가지라 초심자들에게 들이밀기에는 힘들듯하고 덱 빌딩, 레이싱, 셋 컬렉션, 엔진 빌딩, 자리 선점(알박기) 등 여러 작품들을 접해본 이들에게는 한 바퀴만 돌면 이해할 수 있는 깔끔한 진행 방식을 가진 작품. 흐름이 매우 자연스러운 느낌이며, 선택에 따른 보상이 유/무 가 아니라 대/중/소이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은 편이고,도전의식을 느끼게 합니다. 자칫 번잡할 뻔도 했을 상황을 매우 잘 '버무린' 전략 게임.  "
- 스텝이완다
" 깔끔&심플한 카드게임을 기대했지만 이래저래 꽤나 번잡했던 게임.운영의 재미나 딱딱 맞아떨어지는 유로스러움(?)을 갖추진 못했고 특이한 테마와 진행 방식을 가진 희소성 있는 물맥이기 게임 정도로 정의해봅니다. 매 턴마다 짤랑짤랑 돈 계산하기가 번거로운 것이 파워그리드 보다 더 빡세고 어콰이어 에서나 느낄법한 구시대적인 느낌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호 불호가 심하게 갈릴 작품으로 생각되네요. 기분 상할 요소가 가득 찬 게임을 찾으신다면 추천!  "
- 스텝이완다
" 가치 산정이 상황에따라 천차만별이라 베팅의 기준점을 잡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은탓에 흔히 알려진바와같이 결코 가볍게 여길만한 게임은 아닌듯.룰 마스터 내지 진행자가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참여인원모두가 상품을 '개념구매' 할수있을 정도가 되어야지 판이 제대로 돌아갑니다.모던아트 에서 느낄수 있는 다양한 경매의 재미보다는 철저하게 심리전,눈치싸움. 라운드 마다 무작위로 제외되는 몇장의 카드들이 운요소 이며 숨통이자 재미요소.  "
- 스텝이완다
" 덱빌딩+레이싱이 주된 고대 유적 탐사 테마의 깔끔한 게임. 게임의 방식이나 소재는 신선하다고 하긴 어려우나 접근성과 직관성, 적절한 플레이 타임, 무엇보다도 덱빌딩의 주 요소인 덱의 효율성 관리의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빠르게 배우고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해놓은 수적인 조절이 매우 훌륭합니다. 파티 게이머들이 주 타깃이긴 하나 여러 층의 취향을 만족시켜줄 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
- 스텝이완다
"  기본적으로 롤앤라이트를 싫어하긴 하는데 여태까지 해본 롤앤라이트중엔 제일 괜찮았다. 확장넣으면 머리 엄청 써야한다... 어자피 주사위 안나오면 말짱 꽝이긴 하지만..  "
- 마키세
" '맨덤의 던전' 의 완전판. 게임성은 그대로  "
- 대오
" '필름을 감는다'라는 액션을 잘 묘사한 게임  "
- 대오
" 색다른 트릭테이킹 카드게임  "
- 대오
" 굉장히 가벼운 흐름의 마작.  "
- 양철나무꾼
" 냉정하게 말하자면 공짜로 준대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
- 대오
" 테마가 너무 좋고 나쁘진않은데 공간차지랑 세팅시간에 비해 뭔가 아쉽다. 영업용게임이라기엔 설명할게 좀 있고 플레이시간에 비해 가볍다.  "
- 소주맛푸딩
" 다소 비싸다 (개인판이 부실 레이어드로 만들어서 게임하기 편하게 해줬다면) 게임은 재밌어서 후회되지 않음 인당 플레이 타임이 길기에 2~3인 추천  "
- 파주디노
" 유물 1개만 들고 째는 친구 덕분에 불신을 배웠다. 다음부터 그 녀석은 빼고 게임을 한다.  "
- 거제리청년
" 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았을것 같은 게임  "
-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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