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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의 정수만 뽑아 만든 "화이트 채플 Lite". 훨씬 깔끔해진 덕에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사실상 2인 전용 게임. ★★★☆  "
- Buttercup
" 본판의 너무 빡빡한 맛이 싫다면 이 확장을 쓰면 된다. 놀라울 정도로 빡빡함이 해소된다. 그에 따른 점수 루트의 다각화는 덤. ★★★☆  "
- Buttercup
" 들여야하는 노력에 비해 얻는 재미가 너무 약하다. 쉽게 말해 가성비가 구린 게임. (이 가성비에는 게임의 가격과 물리적인 요소까지도 포함된다.) ★★☆  "
- Buttercup
" (국내발매명 : 캡틴 블랙잭)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예상외로 굉장히 재밌었다. 러브레터의 상위호환 까지는 아니더라도 훌륭한 대체제가 될수 있을듯.  "
- 키산드
" 다양한 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하여 합계 21을 노리는 새로운 느낌의 블랙잭. 러브레터등과 같은 가벼운 카드 블러핑으로 다인 브릿지 게임으로 매우 적합하다.  "
- 7SEEDS
" 게임과 게임북의 중간정도 위치에 있다. 경쟁요소가 약하긴 하지만, 긴장감이 부족하지는 않다.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첫플은 튜토리얼.  "
- 우기두기
" 작가가 천재임이 틀림없다.  "
- 우기두기
" 허브는 인원이 많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  "
- 윤
" 크라스카리어트-3인 이상시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같습니다. 손패를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재미 포인트지만 패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은 없습니다. 조커카드 세장이 빵터지는 상황을 자주 만드는것 같네요^^  "
- 길완진
" 트레이도 넉넉한데 토큰들 보관 할 수 있는 공간 좀 만들어 두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네요. 게임은 소소.  "
- 니트라큐
" 작년에 한판해보고 이번에 확장까지포함해서 샀다 일꾼놓기+프로그래밍게임으로 건물밸런스가 아쉽지만 컴포도 이쁘고 영업하기좋다  "
- 소주맛푸딩
" 차즘 해가며 다듬어질스록 종특을 잘살려야하는데 몇가지는 정말 종특다운 모습을 보이는게 있고 기회적인 대박 특성도 있다. 결국 따지고 보면 산술에 의해 제대로된 물살을 탈 수 있다는것이고 결국 내가 항상 지금까지 싸워오고 있는 혹은 쌓는 그것은 몇인 베스트 이게 뎔국은 냉정하게는 산술로도 깰수는 있을거 같다.  "
- 제로페이
" 시모네 작가가 새로운게임에 자기가 만들었던 게임 요소 하나씩 다 넣음/ 컴포가 좀 아쉽지만 게임성은 뛰어나지만 밸런스가 아쉽다  "
- 소주맛푸딩
" 확장을 끼고 플레이해도 접근성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게임성은 더 나아진다. 처음에는 직관적으로 점수내기 좋은 강 확장을 추천. 비슷한 유형인 애비뉴와 비교하자면, 보다 선택지가 다양해서 고민하는 맛이 좀 더 있다.  "
- 오어사
" 한마디로 2인플이 훌륭한 테라포밍마스! 느낌적인 느낌이 매우 비슷하다. 방해받지 않고 개인보드를 채우는 게임이라서 취향이 맞다면 꿀잼게임.  "
- 따세
" 보드게임방에서 스플렌더에 질린사람들에게 추천할거 같은 게임. 입문자에게 좋은 게임 ㅎ  "
- 마키세
" 제한된 그림을 가지고 하는 경매게임 경매종류도 선택할 수 있어서 좋고 5명이서 해도 즐거운 게임이다  "
- 늑대수컷
" 게임적인 재미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지자체에서 도시 혹은 국가 홍보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 가를 아주 잘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작품.  "
- KIMKUN
" 의외로 기대보다 좋았다. 개인판은 뭐 오거쓰면 되는데...개인적으론 박스크기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
- 품질보장
" 입문 게임치곤 번잡하다. 재미도 글세...  "
- 품질보장
" 요즘 쉽고 재미있는 게임들에 비해 좀 떨어질 뿐 나쁜 게임은 아니다. 그렇다고 자주 할 게임은 아니고...  "
- 품질보장
" 신판 컴포가 투명하다보니 색과 층수가 구분이 잘 가지 않는건 큰 문제가 있다.  "
- 품질보장
" 이거보다 더 재미있는 롤앤라이트가 많다. 확장도 크게 끌리지 않는다. 블루도 마찬가지.  "
- 품질보장
" 입찰 + 엔진 빌딩. 경우에 따라 인터렉션도 강한 편이며 생각보다 깊은 게임이다. 그러나 선이 매우 유리하며 선을 정하는 방식이 입찰 방식이라 엔진 빌딩보다 입찰이 더 비중이 크다. 또한 수려한 그림에 비해 테마는 적게 느껴지고 엔진을 만들 때쯤 게임이 끝나는 것이 단점.  "
- 품질보장
" 주사위, 카드, 여행 타일, 항구 카드에 따라 매번 게임 양상이 달라지는 게임  "
- 묘묘
" 운이 많이 적용되는 파티게임, 폭탄 돌리기 느낌으로 남에게 새들을 넘기고 뿌리고 하는 재미가 있다.  "
- oELQUINESo
" 대항해시대 테마를 보드게임으로 구현한 게임 중 가장 그 극에 달한 게임.  "
- KIMKUN
" 이기기 위해서는 모두가 정확한 계산으로 상대방을 설득해야만 한다.  "
- 도빈
" 파티에 언어혐오자가 있지 않은 이상 최고의 팀게임  "
- 도빈
" 그럭저럭 재미있지만 리플레이성은 그닥 ..  "
- 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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