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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기차게임. 첫플은 에러플이 꽤나 많았지만 제대로 플레이했을 때의 재미가 예상된다. 주식과 운영 그리고 기찻길의 흥망성쇠가 게임안에 다 들어있다.  "
- 엄마
" 평가 절하된 보석같은 게임. 아이콘이 재디자인되고 카드간의 균형을 좀 더 손봐서 금속코인 좀 넣고 재판매하면 반응이 괜찮지 않을까? 사랑스러운 게임.  "
- 따뜻한집
" 유로 게임의 정수. 테마와 전략, 그리고 아름다운 주사위 선택 메커니즘. 비딸 게임에서 복잡성을 줄이고 대중성을 높인다면 아마 트루아같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독창적이며 매력적인 보석같은 전략게임.  "
- 따뜻한집
" 룰북을 읽었을 때와 실 플레이의 차이는 생각보다 귀찮고, 생각보다 재미없지만, 생각보다 참신하긴 하다  "
- 엄마
" 예비군 가기 전날 친구들이랑 밤새서 하고 예비군에서 꿀잠, 친구들과 클럽가려고 이태원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잠깐 하자 -> 그대로 밤샘등.. 친한 사이에서 더 재미를 뽑아낼 수 있는 것 같다. 계산적인 플레이말고 가슴으로 합시다!  "
- 엄마
" 빅박스가 나오는 게임은 다 이유가 있다. 3인플도 즐길만하다.  "
- 니트라큐
" 6인까지 가능하게 캐릭터가 추가되고 룰이 살짝 개정되었다. 추가된 캐릭터가 게임 자체에 잘 어울리게 설계되어 있으며 구판들과는 다르게 품질 좋은 점수 토큰과 벨벳 주머니가 포함되어 있다.  "
- 7SEEDS
" 한글로 출시 된 확장 중 가장 늦게 접한 확장. 왜 사람들이 본판 대신에 추천 하는지 알겠다. 확실히 본판보다 재밌는 카드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한글판 확장들 중에서 가장 재밌게 즐겼다.  "
- 멍멍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 나는 호! 액션의 종류는 많은데 턴이 너무 부족해서 고루 할수 없는것이 아쉽다.  "
- 초록으로
" 할때마다 더 잘할수 있을텐데 하며 아쉬움이 남는 게임인듯. 처음 설명할것이 많고 복잡하지만 금새 익숙해진다.  "
- 초록으로
" 덱빌딩과 레이싱인데 꽤 단조롭고 심심했다. 초급자나 가족게임으로는 괜찮을지도. 우리 아이들은 클랭크를 더 좋아했다.  "
- 초록으로
" 하고픈건 많지만 늘 그렇듯 턴이 부족해! 생각보다 덜 예뻤고 생각보다 더 재밌다.  "
- 초록으로
" 운게임을 안좋아하는데 요건 괜찮았다. 솥이 터져도 하나는 던져주기에 무기력히 다른사람만 바라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  "
- 초록으로
" 이제는 좀 고전느낌이 나는 듯, 임팩트는 좀 애매함  "
- 판도
" 다양한 모듈로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총 18번의 액션 에서 효율적인 연계를 찾아야 한다. 러시안 레일로드처럼 테마는 거들뿐. 점수를 잘 뽑아 먹어야 하는 유로 전략이며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게임.  "
- 임곰
" 솔직히 컴포와 구성물은 나쁘지 않다. 구작이 되버린 기존 라스+확장과는 색다른 재미의 맛이 있어 구작 본판만의 심심함을 느꼈던 분들에겐 구매 추천. 하지만 기존 풀셋을 보유한 분들은 구매 안해도 될 듯. 확실히 추가된 턴패스 칩과 8개의 양면 모듈로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지만 반대로 최대 플레이 5인 한계에 모듈 방식은 되려 양날의 검처럼 기존 라스의 파티하고 깔끔함이 아닌 복잡+번잡함을 주어 넘아쉽다. 결론은 라스 본판=<로얄<<라스+확장.  "
- 스윗토끼
" 바이킹 광전사의 게임이다. 전투적으로 하면 할 수록 재밌다. 근손실도 막을 수 있는 갓게임  "
- 엄마
" 아이들과 긴장하며 하는 게임. 내 모든 돼지를 더럽게 하든지, 가장 아름답게 하든지. 카드품질이 좋다  "
- 유글이
" 한글화 시대에 꼭 한글화되길 바라는 사이클 레이싱게임. 한글번역된 룰복으로도 충분히 게임은 가능하다. 풀람루즈는 확장이 필수! 게임성과 인원수를 말그대로 확장시킨다  "
- 유글이
" 하루가 멀다 매일 아이들과 짤그락 잘그락 뽑기를 한다. 아이들도 충분히 즐기고도 남을 가족행복게임. 실력은 무슨, 백빌딩과 운빨에 살고 죽는다  "
- 유글이
" 첨엔 욕을 많이 먹었지만, 보다보면 하다보면 인정하게 되는 게임성. 근데 이미 맘이 상했어.ㅠㅠ  "
- 유글이
" 저 지옥길은 너가 가라~ 난 돈내고 편한길 가련다~ 하지만 주사위는 나를 벌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참 재밌게 했다. 영업용으로도 괜찮았다. 컴포 속에 숨은 재밌는 요소들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  "
- 려눅
" 타이니 에픽시리즈의 초창기 게임이라 그런지 컴포와 일러는 요새것들과 비교가 안된다. 어려운 난이도와 쉬운 룰로 가끔 돌리기 괜찮지만...  "
- 려눅
" 카드 능력들은 참 재밌는데 승리조건이 돈 버는것이라, 이기려고 게임하면 재미가 덜하다. 하우스룰을 추천한다.  "
- 려눅
" 덱빌딩, 판타지, 강한 인터액션... 재미없을 수가 있는가?  "
- 려눅
" 국내에선 상당히 잠잠한 게임인것 같다. 대전게임의 재미를 알게해준 게임. 카드의 희귀도에 따라 빤딱이로 되어있는건 추억의 유희왕을 떠오르게 해준다.  "
- 려눅
" 6인까지 커버하는 훌륭한 전쟁게임. 최고의 단점은 역사에 기반하여 팀 밸런스가 상당히 안맞다는 것 ㅜㅜ 나름 이것이 접대용으로 장점일 수도 있지만..  "
- 려눅
" 컴포성비 최고의 추상전략게임 아닌가 싶다 ㅋㅋ 다만 선플레이어 개미전략이 너무 강하다...(초심자들끼리)  "
- 려눅
" 메이지나이트와 더불어 최고의 크바틸 작품. 그의 천재성은 여기서도 빛난다.  "
- 려눅
" 명성에 비해 내겐 그닥... 이었다. 재밌지만 자주 하고 싶진 않다.  "
- 려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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