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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가 맘에 들고 재밌대서 기대했는데 실망. 테마가 안 느껴졌다. 개인판도 너무 얇고. 3인플 2회.  "
- 쇼기
" 어려워 보이지만 게임은 아주 쉽다. 일반판은 게임하기에 좋지 못할것 같고 디럭스 버젼은 확장룰을 다 끼워서 하는편이 좋다. 변형 일꾼놓기로써 전략입문용 포지션임.  "
- 따세
" 규칙서 예습할 때가 더 재미있었다. 3인플 1회.  "
- 쇼기
" 기발한 문제내기도 잘 떠오르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들의 문제내기도 그닥 참신성이 부족해서 진짜 창의력 뿜뿜인 맴버들 아니고서는 딕싯의 진가를 느끼기는 힘들 듯. 그냥 복잡한 거 싫어하고, 머리굴리는 거 싫어하는 이들에게 접대용으로 꺼내는 정도  "
- 우랭장
" 밸런스 문제는 확실히 잇는듯, 하지만 입문용 롤앤라이트로 제격  "
- 판도
" 조용한 숲 확장룰로 하면 꽤 재밋습니다 일러 존예인 거 아시죠?  "
- 판도
" 영화 분위기를 잘 살리고 승리 목적도 다양한데다가 숙련자를 위해 진행자가 에일리언이 되거나 배신자가 되는 규칙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는 수작  "
- 비전략파
" 하는 사람 찾기 힘든 숨겨진 명작  "
- 휴지마왕
" 매우 잘 만들어진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테마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게임이 매우 늘어진다. 처음 플레이 할 때는 5인보다는 3-4인을 추천. 가급적 큰 화면에 모두가 동시에 화면을 보고 플레이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
- 우기두기
" 보드게임으로 롤토체스 하는느낌 잘뜨면 재밌고 못뜨면 운빨망겜  "
- 보드보드 수학쌤
" 셀레스티아의 능력 카드들이 생각보단 많지 않아서 능력 추가 카드는 반갑다.  "
- 7SEEDS
" 조수나 두루마리를 버프해주는 좋은 능력을 가진 프로모  "
- 7SEEDS
" 프로모 카드지만 능력이 굉장히 강력하거나 하진 않다.  "
- 7SEEDS
" 기존에 들어있는 전부 똑같은 모양의 사교도를 모양이 다른 사교도로 교체 가능한 일종의 피규어 업그레이드다.  "
- 7SEEDS
" 원래는 같은 세계관의 시딧의 군주라는 게임에 들어있는 프로모 카드라 구하기 어려웠으나 현재는 한국어판이 나와서 구하기 쉬워졌다.  "
- 7SEEDS
" 아일랜드보다 덜심심하긴 했지만 그래봐야 할게 정해진 느낌. 초심자랑 하기엔 아일랜드가 더 나아 좀 애매한 포지션인듯?  "
- 마키세
" 다소 밋밋했던 귀족카드능력의 다양화 카니스로 인한이벤트카드 게임진행에 변수를주는 숙모의 물품까지.. 이건 필구확장입니다  "
- 듀크백작
" 고전 명작인데도 참신하고 재밌네요. 작가가 존경스러워집니다. 여러모로 불친절한 룰북과 아이콘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런 이유로 포기하기에는 게임성이 너무 훌륭한 게임.  "
- YES
" 커플 게임으로 강추! 3시간 내외의 헤비유로게임도 아니면서 1시간 내외의 플레이타임으로 그에 못지않은 전략과 카드빌딩의 재미를 맛볼수있다 정성이 묻어나는 별빛바다의 한글판 게임!왜 안사??!  "
- cookie
"  엘드리치 호러에서 rpg를 덜어내고 스토리텔링을 더한 게임. 스토리텔링 + 퍼즐 + 크툴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듯 하다  "
- 마키세
" 화이트채플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더 가벼운버전의 느낌. 이 게임에서 추리의 요소는 채플에 비해 거의 없다 봐도 된다. 단순한 추적게임으로 변모한 이 게임을 신규유저들이 화이트채플보다 먼저 이 게임을 접하고 단순하다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
- 성정동거주
" 오래 걸리는 게임이었으면 지루했을 것이다. 짧아서 다행. 그만큼의 재미. 2인플 1회, 3인플 1회.  "
- 쇼기
" 일러스트, 규칙 복잡도, 플레이 타임 등 여러 면에서 접근성이 훌륭한 초중급 주사위 드래프팅 게임. 게임의 핵심 구조가 간결한 면에 비해 여러 루트로 승점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괜찮은 편.  "
- 오어사
" 전반적으로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음. 그런데 전투 난이도가 너무너무높음.ㅠㅠㅠ  "
- 양철나무꾼
" 한달 한달 끝날 때 변하는 것들이 너무 두근거린다. 팬데믹 오리지널보다 훨씬 몰입해서 할 수 있었다. 팬데믹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기를 추천! 좋아하지 않아도 한번은 해 보는 것을 추천! 레거시 게임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참신했다. 4인 베스트라지만 개인적으로 2인도 재밌게 즐겼다.  "
- 멍멍
" 해상전력도 추가되어 약하된 군사력 점수가 강해졌다. 또한 자신이 등록한 카드의 색깔에 따라 함대가 전진하면서 추가적인 보너스를 얻기 때문에 더더욱 고려해야할 점이 많아졌다. 재미가 더 증가한 대신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하는 것이 아쉬운 문제다.  "
- 초코벌레
" 아린, 타르가르옌 가문이 추가되어 8인 가능. 다만 타르가르옌은 승리조건이 다르다. 이전에 나온 확장중 용과의 춤은 카드 교환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게임 중 플레이어가 게임을 중단해도 그 가문을 가신으로 만들어 다른 이가 플레이 할 수 있어 밸런스를 좀더 맞췄다. 다만 가문을 6~8개 전부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플레이 타임이 길어진 것이 문제.  "
- 초코벌레
" 기억에 남는 게임, 디지털 시대에 가장 잘 적응한 보드게임의 표본같은 게임  "
- 판도
" 트릭테이킹 류인지 애매한, NIM 을 연상시키는 손털기 게임. 심플해 배우기 쉬우나 기본규칙 대로는 블랙스완 타일에 너무 좌우되는 느낌이 있어 전략게이머들에겐 좀 단조롭다. 디럭스 버전은 타일 퀄리티가 좋아 수많은 트럼프 게임을 타일로 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 byturn
" 문명 보드게임의 최고봉. 생각보다 시스템은 간결하다. 잔룰은 조금 있다. 앱으로 배우는 것도 괜찮다. 말이 필요 없다. 무조건 하라.  "
- 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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