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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모듈에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한 미니 확장. 한번 플레이하면 앞으로 계속 쓰게 될 정도로 좋은 미니확장이다.  "
- 품질보장
" 컴포만 보면 가격에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나 게임 자체는 좋다. 다만 요즘같은 시기에 이런 테마의 게임을 꺼내기는 쉽지않다.  "
- 품질보장
" 극도로 라이트한 RPG. 개인적으론 마사가 더 낫다.  "
- 품질보장
" 스토리게임이라 생각하면 실망한다. 본판에 대한 기대만 없다면 할만한 편.  "
- 품질보장
" 좀 심심한 편이지만 가끔 꺼내면 그래도 늘 재미있게 하는 편.  "
- 품질보장
" 게임은 할만한데 조명이 조금만 어두워도 트로피와 영화판의 초록, 파랑 색상이 잘 구별이 가질 않는다. 또한 게임을 할 때마다 타일에서 가루들이 떨어져 나와 트레이나 매트를 뿌옇게 만들어, 컴포질이 단점이 된다.  "
- 품질보장
" 마블 왕국에서 이겜은 정말 최고다  "
- 란슬롯
" 일단 이 게임만으로는 스파이폴이 더 낫다.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픽토매니아에 들어 있는 마커 보드를 이용해 단어 대신 그림을 그리거나 몸짓으로 표현해보자. 나는 열심히 그렸지만 다들 이해하지 못해 카멜레온이 되거나 애매한 포즈로 위기를 넘기는 카멜레온을 보면 꽤 재미있다.  "
- 품질보장
" 퀸을 더 부각시키고 크루 볼륨을 늘렸으며 추가 모드과 추가 시나리오가 생겼다. 무엇보다 여러분!! 디바이더가 들어있습니다!  "
- 품질보장
" 테마를 매우 잘 살린 룰과 플레이 방식이 매우 환상적이다. 영화 팬이라면 필구! 룰 난이도는 쉬운 편이나 게임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이니 반드시 협력하여 클리어해야 한다. 슬슬 지겨워지면 아젠타와 상급룰을 사용하면 내부의 적이 생기고 정치질도 가능하다.  "
- 품질보장
" 초등학생도 할만한 입문용 게임.  "
- 품질보장
" 잘 만든 마이크로 탈출 게임. 특정 상황에사 루프loop가 되어 질질 끄는 면도 있지만, 준수한 재미의 잘 만든 게임.  "
- 양철나무꾼
" 경매를 통해 카드를 사고, 그 카드를 이용해 돈을 벌거나 승점을 얻는 독특한 방식의 경매게임으로 아주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었다.  "
- 콰트로
" 사람을 몹시 타는, 사람에 따라 갓~ 파티겜 또는 똥망겜이 될 수 있음. 보스가 되어 장물을 부하에게 배분하여, 정치협잡질 하는 기본적인 매커니즘 자체가 재미있다. 경우에 따라 맘 상할 수 도 있어, 뒤끝있는 사람하고는 적당히 하는 센스.  "
- 푸우곰sk
" 1회용 추리게임이라곤 하나, 앱 연동 기반이 조금은 귀찮으나 쌈박한 매커니즘. 놀라운 가성비로 돈이 아깝지 않아, 한번쯤 해볼 만한 게임.  "
- 푸우곰sk
" 커플게임으로 제격임. 퀄리티 높은 주사위와 전반적인 일러스트가 귀엽고 이뻐서, 첫판에 아름답게 져주어 여친, 와이프 영업용으로 써먹자. 카드 엔진운영 게임 베이스이므로, 카드 잔룰에 신경써야 함. 한 게임에 기본적으로 9장만 쓰이는데, 1년차는 사용하기 쉬우면서, 기본 엔진 돌아가게끔 하는 카드 3장 픽하는 팁 등을 꼭 초보한테 가르쳐주도록 하자  "
- 푸우곰sk
" 스파이폴과 동일한 방식의 게임..  "
- 마키세
" 게임 진행에 결정적인 변수를 만들어 주지는 않지만, 리더 드래프팅 단계에서 (대개는 실패할) 큰 그림을 그려 보는 즐거움이 있다. 룰이 복잡해질 여지도 적으므로 부담 없이 넣어도 좋을 듯.  "
- 목성의독서가
" 이쁘면서도 게임성까지 잘 잡혀있다.  "
- KIMKUN
" 블렌드를 만들 때마다 커피 향기가 올라오는 듯한 멋진 디자인. 버려지는 주사위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얻는다는 발상도 테마와 잘 어우러진다. 다양한 기술 카드들을 매번 바꿔 적용하려면 게임이 산만해지니, 처음에는 깔끔한 LITE 룰에 익숙해지는 게 좋을 듯. 커피는 역시 카라반 커피.  "
- 목성의독서가
" 테트리스를 가장 완벽하게 녹여낸 보드게임.  "
- KIMKUN
" 결혼하자!  "
- KIMKUN
"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이며, 세계의 역사 또한 곧 전쟁의 역사이다.  "
- KIMKUN
" 자식들을 등쳐먹은 아버지의 무덤을 탈탈 터는 게임. 남의 나라 선조들의 무덤을 터는 전형적 테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뒤틀린 쾌감이 있다. 플레이 전에는 세련된 디자인의 주사위에 먼저 혹했는데, 상대의 계획을 어그러뜨리며 높은 주사위로 도박을 거는 진행도 기대 이상으로 기발하고 흥미롭다.  "
- 목성의독서가
" 캐릭터간 밸런스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나 꽤나 고도화된 주사위 운빨 파티 게임.  "
- KIMKUN
" 주사위 운이 크게 작용하지만 전략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각 챕터별 단서카드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과 해당 단서카드를 기반으로 프라임 ID(최종보스)에 접근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잔잔하게 스토리 즐기기는 괜찮은듯(아직 1회플이라 앞으로의 스토리가 또 기대된다)  "
- 피파회장
" 드래프트에 지나치게 치우쳐진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내 취향은 아닌 게임. 드래프트 + 주사위 운 + 덱빌딩(?)  "
- 마키세
" 액션 참조표가 있다면 복잡한 게임은 아니다. 사고싶다…  "
- 카스피해
" 컬러레또 스타일의 재미난 변주. 다양한 감점 조건을 이용해, 뒤집어 놓는 카드로 폭탄을 심는 재미가 있다. 다만 영향력 요소까지는 다소 번잡하다는 느낌. 강력한 조류의 이미지가 일부 야구팬들에게 어필할는지도.  "
- 목성의독서가
" 러브레터의 간결한 재미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찰떡같이 잘 달라붙는 테마를 곁들였다. 비모 같은 친구가 곁에 있었으면.  "
- 목성의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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