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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자와 초등학생도 쉽게 할 수 있는 일꾼놓기 게임. 미플이 귀여워서 여자아이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나름 재미도 있어요.  "
- 봄2
" 웨이트도 높고 복잡해보이지만 의외로 메카니즘 자체는 꽤 단순한 게임. 주사위 일꾼의 숫자를 정한다. -> 그걸로 액션을 취하게 하여 영향력, 자원, 점수를 얻는다......사실 이게 전부다. 단지 쪼개어놓은 판떼기가 많아서 뭘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을 뿐이다. 자원이 부족하거나 돈이 없다고 해서 부루마불마냥 임대료로 다 뜯어먹힌 뒤에 시체모드가 될 걱정도 없다. 그냥 대출을 많이 얻어 추후 점수낼 때 마이너스만 좀 감수한다는  "
- 고구마게임
"  라이트 클랭크의 느낌. 나쁘지 않은데 포지션이 애매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은근 잔룰있는데 해야할 방향이 정해져 있다고 느낌  "
- 마키세
" 정말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는 게임. 리플레이성도 어마어마하다 정령마다의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도 달라서 정령만 추가되도 확장게임 추가된 느낌이난다 가지와발톱의 이벤트나 토큰들도 정말 잘만든 확장  "
- 아디오스
" 게임 방식이 증류라는 테마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고 숙성과 비숙성 술의 점수나 금전적인 부분 등이 어느 정도는 그림을 그려놓고 진행해야 하므로 그 부분도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
- 7SEEDS
" 준수한 타일놓기 게임. 룰이 간단하고 잔룰이 없으며 템포가 빠른 것이 장점. 후 턴 보정이 없는것은 의아함.  "
- 차가운소다
" 트럼프 카드로 가능한 재밌지만 어려운 협력게임. 한 번도 깨본 적은 없지만 오기가 생겨서 몇판씩 하게 된다. 1인플도 가능하긴 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함. 어플 필수  "
- 차가운소다
" 에버델 느낌이 나는 일꾼놓게 게임. 차이점은 자리싸움이 크게 없고, 주사위 눈금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등 초심자와 하기에는 더 괜찮게 느껴짐. 표지만 보고선 왠 어린이 게임인가 싶었는데, 나름 재미가 있었음.  "
- noired
" 요약하면, 일꾼을 이동시켜 액션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동물들을 맵에 배치, 그 구도에 따라 점수를 얻는 게임. 입문자와도 할만한 게임이고, 동물 컴포넌트도 큼직하니 퀄리티가 우수함. 단점은, 상대방의 액션에 따라 내 계획이 크게 어긋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장고가 발생함.  "
- noired
" 술의 제조방법이나 종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할 만한 게임. 특출난 전략적인 재미포인트는 없긴 했지만, 재료/설비 구매부터 직원 고용, 증류에서 숙성 및 판매과정을 나름 절묘하게 게임에 반영하여 흥미를 유발함. 좋은 퀄리티의 컴포넌트, 트레이도 장점  "
- noired
" 드로우 앤 라이트 방식의 간단한 빙고 게임. 이름만큼 거창한 뭔가는 없긴 한데, 나름 콤보 터지는 재미는 있음.  "
- noired
" 호불호가 갈릴만함. 솔리테어 느낌이 강해서 인터렉션이 강한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평가가 좋지 않을 듯. 대신에, 남에게 방해받지 않으면서 이것저것 고민해서 나만의 고득점 루트를 찾아가는 재미는 있음  "
- noired
" 크게 재미있는 포인트는 느끼지 못함. 적당히 필러 게임으로 활용 할 만은 한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림. 작가의 작품들 중에는 베런파크가 그나마 나은듯  "
- noired
" 지금도 그렇고 몇 년 전에 플레이 할 때 느낀 점인데, 영문이라도 확실히 어플이 편하고 좋음.  "
- noired
" 이도저도 아닌 느낌. 컴포나 아트워크는 예쁘나 파티파티하진 않고, 그렇다고 전략적인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님. 특정액션들이 효율적인 느낌도 있고..뭐 그래도 한 번 쯤은 해볼만 한 듯.  "
- noired
" 레트로 느낌 흠뻑 나는 자원관리 및 목표달성 게임. 매력적인 테마가 장점  "
- noired
" 기존의 T시리즈와는 다르게 특별히 참신하게 느껴지는 것은 없었음. 왠지 모르게 뉴턴 느낌이 나기도 하고.. 내가 먼저 권하지는 않겠으나, 누가 하자고 하면 할 정도의 재미는 있음.  "
- noired
" 핸드관리를 통한 셋콜렉션 게임. 브릿지로 해볼만은 한데, 크게 특별한 점은 없음  "
- noired
" 크게는 3가지 줄기로 진행되는 선형 RPG 게임. 원덱던전의 퍼즐형 전투와 유사하되, 조금은 발전한 형태의 메커니즘이라고 보면 됨. 개인적으로 전투는 괜찮다고 느낌. 단점은 주사위 영향이 크다 보니 글룸 등에 비해서 전략성이 부족한 것 및 부담스러운 가격과 부피.  "
- noired
" 짜임새 있게 잘 연결된 각각의 메커니즘, The Mico의 일러스트, 훌륭한 컴포넌트, 상황에 맞게 취사선택 가능한 모듈들, 직관성 높은 아이콘들, 잘 쓰인 룰북, 본판 한정 완벽 수납 가능한 트레이까지, 저에겐 완벽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한국어 정식 발매가 너무너무 감사할 정도. 개인적으로는 2022년 최고의 보드게임입니다. 제작사에서 이 게임의 완성을 본 순간 Stan의 출세작으로 직감했을 듯. 머지않아 100위권 게임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
- 스텝이완다
" 친한 사람들끼리 하면 웃긴 게임. 기본 룰 보단 하우스 룰로 문제 카드 한 장을 한 사람이 전부 하는 방식으로 하면 더 빵 터집니다.  "
- BBan
" 수정 하나 내면 상대 액션을 취소 시킬수 있음을 자꾸 까먹어서 당하기만 했다. 인터엑션 그 자체인게임. 개인적으로 테마가 세레브리아랑은 완전히 다른 별개의 게임을 느껴졌다.  "
- 베로!
" 인터액션이 너무 격렬해서 생각보다 힘들었다.  "
- 베로!
" 쉬운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필러용 게임으로 딱  "
- 마키세
" 상대방이 언제 나갈까 쫄리는 맛이 있다. 게임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어서 짧은 시간에 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
- 멍멍
" 눈치 싸움이 재밌다. 다만 최소 5인은 되어야지 기대했던 그림이 나오는 것 같다.그보다 적은 인원은 조금 아쉬웠다.  "
- 멍멍
" 있을까요? 비단 룰북의 번역만이 아니라 룰북의 초기 구성부터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기대를 갖고 기다렸던 작품이었던 만큼 조금 늦더라도 더 다듬어서 발매를 했더라면 마라카이보 등과 나란히 했을법한데..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게임이나,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이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모든 룰을 정리하고 정상궤도에 진입한 지금은 진득하게 파볼 가치는 느껴집니다.  "
- 스텝이완다
" 해보고 나니 생각보다 웨이트에 비해 가벼운 게임이 있고, 해보고 나니 생각보다 웨이트에 비해 난잡한 게임이 있는데 분레이크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분명 높은 웨이트를 (3.8 정도) 받을 웨이트가 아닌데 스스로가 복잡함을 자처하는 느낌. 깔끔한 룰 정리, 참조표가 동봉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듯. 특히 룰북은 다시 만들어야 할 수준. 첫판으로 게임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든데, 두 번째 판 까지 이어갈 사람들이 몇이나  "
- 스텝이완다
" 테포마류의 카드가 지나치게 많아 밸런스 문제가 생기고 고인물을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당연 좋아할 것.예쁜 일러스트는 덤  "
- 차가운소다
" 캘리코의 조금 덜 어려운 식물 버전 게임.  "
- 차가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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