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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소셜social 게임. 정말 요상야릇한 버릇들이 한가득.  "
- 양철나무꾼
" 골머리 쓰는 재미난 카드게임. 후반 눈치싸움과 마지막 두장으로 승패를 가를 때의 짜릿함. 그 때문에 내가 당해도 짜릿함.  "
- 보드나무
"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게임. 나에게는 갓겜 ㅎ 고급지게 나왔지만.. 편의성이 더 좋아지지는 않았다. 다양한 맵이 통일성있게 들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든다.  "
- 따세
" 아름다워서 구매했는데 지인들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그런데 치열해지고 과열되는 요소가 있는 가족게임. 유명 화가가 되어 작품에 색상을 입히는 테마  "
- 유글이
" 쉽고 아름다운 가족게임. 브릿지게임으로 추천  "
- 유글이
" 협력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 아쉬운 점은 크로스로드 카드기능이 생각보다 발동이 안된다는 점.  "
- noired
" 다빈치코드, 코드777, 타기론 중 하나를 고르라면 타기론을 고르겠다. 카드빨이 많이 작용한다는 점은 다소 아쉬우나, 이 정도 볼륨에서는 충분히 납득가능한 수준.  "
- 오어사
" 비싼 가격에 부실한 볼륨, 주사위 운빨 등 하면서도 단점밖에 안보였는데, 끝나고나니 이상하게 다시 하고픈 마음이 듬. 예전 JRPG 즐기던 감성 때문인지, 아님 아슬아슬하게 실패하는 아쉬움 때문인지? 여튼 오묘한 게임. 복잡한 유로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비추  "
- noired
" 한번 포함하고 플레이 한다면, 더는 본판만으로는 하지 않게 된다. 약간의 밸런스 패치 / 행동 추가 등으로 인해 변경되는 룰의 양이 많지 않으면서도 게임의 깊이를 높여준다. 오딘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확장을 포함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  "
- Buttercup
" 버라지의 컴포를 내가 벌하쥐~ 하지만 이 게임성 좀 보라지, 테마와 걸맞는 완벽한 시스템은 나의 상식을 완전 부셔버렸지 한번 해보면 누구나 사게되버리지  "
- 이티
" 군살을 빼면서 접근성이 좋아진 AOS. 기본 룰이 간단해진 만큼 확장맵에서 추가되는 다양성은 더 늘어났다. 기본 룰, 표준 룰 외에 약간의 추가 프린트로 클래식 룰(AOS 룰) 및 주식회사 룰(스팀배론 룰)로도 플레이할 수 있어 가성비도 높다.  "
- byturn
" 2인플도 재미있고 군더더기도 없고 빨리 끝나고 끝이 가까와질 수록 긴장감이 올라가는 등 스코틀랜드 야드 류의 완성형이라 할 만 하다. 명작.  "
- byturn
"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는 기억력 게임. 내 카드와 내게 필요한 카드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기억하면서 해야 하는데. 카드 능력에따라 파티파티한 게임이 된다. 한장과 같은 카드 여러장이 교환 되는것이 신의 한수인듯.  "
- 교활한양
" 타일 뒷면의 "生" 이라는 글자가 이 게임의 핵심임. 고전이긴 하지만 스테판 펠트의 좋은 작품 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
- noired
" 간단하고 빠르고 멈출수 없는 즐거움!  "
- 가리향
"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식량의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가족끼리 하기에 이만한 좋은 게임이 또 있을까?  "
- 까발이
" 이 게임을 이해하고 나서 '어떻게 이런 시스템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
- 까발이
" 동명의 보드게임을 컨버전한 카드게임. 그레이트 하게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기에, 굳이 '그레이트 카드 게임'이라는 부제를 붙여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판 비교 재미의 우월을 가리기는 힘들고 낮은 가격대에 비슷한 재미를 느끼고 싶고 대신 조금은 더 번거로워지는 점은 감수할 수 있다면 구입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 스텝이완다
" 내가 모을 새와 버릴 새의 핸드 관리를 통해 카드를 모으는 셋컬렉션 장르의 필러 게임. 구성품은 카드로만 이뤄져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기에 좋다.  "
- 7SEEDS
" 소소한 프로모지만 기능이 재미있다.  "
- 7SEEDS
" 게임의 완성도를 떠나서 (물론 각 개별적인 시나리오 자체도 즐겁긴 하지만) 여러명의 수사관들이 먼저 범인을 찾기 위해서 최적의 루트! 를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분명 모든 장소의 카드들을 다 보고 싶겠지만, (그리고 다 본다 하더라도 알 수 없다는 것도 함정이지만;;;) 처음 들려주는 프롤로그에서 디테일한 부분을 캣취해서 첫 장소를 잘 뽑아야 한다. 그 마차토큰으로 그 장소의 비딩싸움이나, 중요한 장소에 경찰 토큰으로 견  "
- Tinno
" 처음엔 신선하고 현장을 보는 맛도 있고, 일러스트도 준수하고 재미있는 건 분명 하나 문제는 매 시나리오를 넘어갈 때마다 보드게임보다는 PC게임으로 나오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들이 든다. 그런점에서 게임의 갖고 있는 완성도와 직접 체감하는 플레이어 사이에 '공백'이 좀 크다고 느껴진다. 그 공백을 스마트폰의 '기술'로만 채우기에는 '보드게임'의 본질을 놓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 Tinno
" 생각보다 단어가 입에서 재빨리 안떨어진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게임이랄까..?  "
- 7SEEDS
" 익히기 쉬운 룰에 파고들 요소는 많다. 명작이다.  "
- 마음도둑
" 예쁜 걸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하나쯤은 접대용으로 구비하도록 하자  "
- 마음도둑
" 렉시오를 뛰어 넘었다  "
- 마음도둑
" 소소한 전략이 가미된 푸쉬 유어 럭  "
- 마음도둑
" 옛날 게임이지만 아직 블러핑게임중 여전히 탑  "
- 세상
" 긱 웨이트 대비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음. 콤포 불량, 게임 볼륨, 가격 등 단점도 많지만 그래도 게임성 측면에서는 만족한 작품. 테마와 시스템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여러가지 장치들로 인해 리플레이성도 나쁘지 않은 편.  "
- noired
" 옆에서 훈수둘때 더 잘되는 신비의 게임!  "
- 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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