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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에 몰입을 하려면 등장하는 수 많은 텍스트를 집중하며 읽어야 하고, 그걸 하지 못한다면 부루마불보다 조금 더 나은 게임성을 보여줄 뿐이다. 이는 함께 게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이미 본인부터가 수 많은 룰북을 읽는 데에 지쳤다. 게임하면서까지 더는 빽빽한 글을 읽고 싶지는 않다. 1점부터 5점까지 모든 점수가 이해되는 게임. ★★  "
- Buttercup
"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티켓 투 라이드 + 레일웨이 오브 더 월드. 쉬운룰에 이쁜 컴포 (디럭스 기준) 가 장점. 단점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아이콘,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
- 마키세
" 많은 기대와 함께 힘들게 한글화까지 하고 오거나이저까지 장착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플레이 했으나... 셋팅이야 크툴루 게임이란걸 감안한다고 해고, 덱빌딩 요소도 아쉽고, 스토리도 딱히 신선하지 않고, 게임방식도 딱히 와닿지 않았다. 토큰 뽑기방식이 주사위에 비해 좀 신선하긴 했지만 뭐.. 그뿐.... 던위치 호러 사이클까지 억지로 억지로 클리어하고 결국 방출.. 한글화 한 게임은 가능한 팔지 않는게 모토지만 그거까지 철회하고 만 비  "
- ☆Felix★
" 추리게임임에도 이런 방식으로 경쟁형으로 만들어진게 너무 참신하고 재밌다! 모든 카드를 다 봐도 정답은 적절한 유추로 찾아내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 정답찾기가 약간의 레이싱처럼 진행되는것도 마음에 든다. 1회용 게임이지만 시나리오가 난이도별로 적절히 많아서 리플레이성도 약점이라 하기 어려울 정도! ^^  "
- ☆Felix★
" 적절한 난이도(약간 쉬운편)에 훌륭한 컴포넌트로 인해 고급보드게임 입문용으로 매우 좋은 게임! 엔질빌딩류 게임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플레이를 거부하지 않을 게임이 되었다.  "
- ☆Felix★
" 더 다양한 스펠카와 전문가, 캡틴, 그리고 플레이 인원까지 늘려주는 리플레이성 확장.  "
- 7SEEDS
" 찍어 맞추기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논리적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 할수있게 만든 눈치게임. 승리조건에 가까워질수록 다음 단계로 오를수있는 조건이 까다로워 지기 때문에 역전의 가능성이 상당히높고 마지막까지 집중할수 있도록한 짜임새가 인상깊네요. 바퀴벌레 포커가 뭔가 살짝 부족했다 느껴졌다면 이 게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스텝이완다
" 러시아 기차보다는, 출근시간 미어 터진 지하철을 억지로 타야할 때의 답답함을 보여주는 게임. 압박을 주기 위해 필수적인 행동칸들을 별다른 대안도 없이 갯수만 줄여 놓았다. 독특한 점수체계에 비해 이렇게 안일하게 디자인 된 액션보드에 아쉬움이 크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게임이라 과대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  "
- Buttercup
"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기차를 연결해 마법으로 자원을 운송하는 게임. 레벨99의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잔룰없이 깔끔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캡틴 & 다양한 타일들로 인해 높은 리플레이성은 덤이다. 단점은 역시 들고다니기 쉽지 않은 큰 크기의 박스와 셋팅 공간이다.  "
- 7SEEDS
" 소소잼. 고양이는 왜 돌산에 있는건지 궁금하다.  "
- 토끼의분노
" 거품게임. 테라, 가이아를 사고도 돈이 남는데 쓸곳이 없다면 사볼것. 1,2판 하고나서는 그시간에 가이아를 돌리게 될것.  "
- 토끼의분노
" 정말 간단한 방식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선택의 고민도 있고 다인플도 커버가 되는 좋은 파티게임이다.  "
- 7SEEDS
" 셋 컬렉션으로 동일한 카드를 모아 점수를 모으는 게임. 그러나 너무 많은 종류를 모으게 되면 오히려 감점이 되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게임.  "
- 양철나무꾼
" 간단하게 할수있는 엔진빌딩, 선로연결, 수송게임. 다좋은데 작은 박스로 본판이 먼저 나왔으면 더 인기 있었을것 같다.  "
- 따세
" 나만 안 맞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
- 윤
" 초반엔 다들 재밌어했으나, 소요시간이 길어질수록 다들 현타+그만하고싶다를 강하게 느낌. 각자 ai에게 개인목표만을 물어보니 게임진행이 안될수밖에. (한명이라도 정보를 숨기게되니 어렵다)  "
- 장고끝에악수
" 영원한 명작으로 책장에 남거나, 영원한 장식으로 책장에 남거나. 어찌됐든 항상 당신 곁에 남아있을 게임. ★★★★★  "
- Buttercup
" 리플레이성을 희생하여 재미에 때려박았다. 다만 아직 어색한 사람들과는 플레이하지 말것! ★★★☆  "
- Buttercup
" 급작스럽게 끝나는 시간의 압박 속에서 타일 배치와 득점 루트를 계속 고민해야 하는 웰메이드 패밀리 게임. 다만 들숨 쉬면 들어갈듯한 고추씨만한 컴포와 모바일 게임 그래픽같은 아트워크가 좋은 게임성을 깎아먹는다. ★★★☆  "
- Buttercup
" 그저 본판의 명성에 업혀가려는 상업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확장. 그렇다고 엉터리로 만든 것도 아니지만, 누가 구매하려 한다면 말리고 싶다. ★★★  "
- Buttercup
" 캐치크라임의 단점을 없애려 2인으로 나온듯 싶지만, 막상 뚜껑을 까보니 캐치크라임보다 더 못한 작품인 느낌. 첫 시나리오는 역시나 또 튜토리얼급  "
- 장고끝에악수
" 룰이 쉽고 비슷한 종류의 다른 게임 재미 만큼은 한다. 4인 이상 재미지며, 확장이 나와서 엎치락 뒤치락 하트 싸움이 더해지면 좋겠다.  "
- 호롱불
" 체스의 업그레이드 판같은 느낌. 다양한 유닛종류 및 백빌딩요소가 같이잇는 점이 절묘하다. 플레이시간은 1시간여, 리플레이성도 충분하다.  "
- 마키세
" 동부전선 몬스터 게임! 갓겜의 냄새가 솔솔 나지만 돌릴 엄두가 나질 않는다 ㅠ  "
- CENTAG
" 난 덱빌딩 게임에 잘 안 맞나보다 ㅠ 분명히 명작인데 감이 잘 안 잡힌다..  "
- CENTAG
" 초등학교,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몇 번이고 돌렸던 추억의 게임. 전혀 질리지 않는다.  "
- CENTAG
" 나의 워게임 입문작  "
- CENTAG
" 미국이 사상전으로 중동 국가들을 민주화시켜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다는게 현실과 거리가 있어 좀 아쉽다.  "
- CENTAG
" 게임의 승리조건이라는 것에 대해서 테마 몰입을 하기는 해야함. 인간들을 전부 쓸어버리기는 사실상 어려워서 공포단계를 올려서 게임을 마쳐야하는데 인간들이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끝나는건 인간들이 공포로 인해 굴복했다고 인식해야함  "
- deep
" 지겹지도 복잡하지도 어렵지도않다. 우베작가의 최고 수작인듯  "
- 반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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