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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니 괜찮은 주식게임인데 왜 재판이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웃돈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다.  "
- 따세
" 쓰루와 비교당하여 저평가되는 면이 있는데 테마가 같을 뿐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다. 쓰루는 카드운용게임이고 문명은 4X 게임. 밸런스 문제와 약간은 허술한 룰의 문제가 있지만, 4X게임의 미덕인 테마를 즐길 여지를 얼마나 주는가의 측면에서 보면 발군의 게임이다. 이클립스, 사이쓰 등의 여타 유명한 4X게임보다 훨씬 다양하고 유쾌한 드립이 터져나오는 내인생 넘버원 4X게임!!  "
- 놀아보자
" 생각보다 엄청재밌다. 본판과는 다르게 1인플이 된다는게 커다란 장점이고 심지어 5인플도 된다. 본판의 주사위 굴리기 게임에서 유로전략이 합쳐진 쉽고 재밌는 작품! 왜 이다지도 인기가 없을까?  "
- 구데리
" 보드게임계의 평양냉면. ★★★☆  "
- Buttercup
" 잉글랜드-프랑스 백년전쟁을 다룬 게임. 특이한 전투방식과 실제 역사의 지휘관들이 등장해서 몰입도가 괜찮다. 룰을 좀더 익힌 후에 다시 해보고 싶다. 초기 시나리오는 잉글랜드 장궁병과 지휘관들이 너무 강해서 프랑스가 탈탈 털린다고 해서 능력을 수정해야할것 같다.  "
- 초코벌레
" 영업용 게임의 대명사  "
- noired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음.  "
- noired
" 내가 주식 시스템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그래도 그웨트보단 훨씬 나았다. 4인플 1회.  "
- 쇼기
" 인기가 있는 게임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이 게임은 이유를 모르겠다. 특히 테마가 극불호라 선입견이 생겼다. 3인플 1회.  "
- 쇼기
" 협력게임 중 1인플을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 중의 하나. 난이도가 어렵고 잔룰이 많다지만, 오히려 게임이 쉬워버리면 재미의 포인트를느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전혀 문제는 아닌듯. 다양한 시나리오에 커스텀 시나리오까지 많다는게 장점이지만, 정작 한 판하면 진이 빠져서 쿨타임이 생각보다 김.  "
- noired
" 소수 파티게임으로는 이거만한게 별로 없음  "
- noired
" 애초에 테라, 가이아와는 다른 선상의 게임인듯. 전략성, 리플레이성은 덜하지만, 난이도도 쉽고 테마도 잘 녹아있으며 경제적인 요소까지 살짝 가미되어 있어 충분히 해볼만한 포지션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
- noired
" 긴장감 돋는 사운드의 전용어플은 필수 !  "
- noired
" 고전이지만 비보드게이머와 하기에 좋은 심플한 게임. 휴대성을 제외하고는 트위스트가 젤 나은듯  "
- noired
" 시시해 보일 수 있는 외향과는 다르게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 하다간 망하기 딱 좋은 빡빡한 퍼즐 게임.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쉴 새 없이 머리를 굴려야하는 입문자와 게이머 모두를 어우르는 웰메이드 패밀리 게임이다. 한 번의 실수나 방해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동굴 규칙은 꼭 포함하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  "
- Buttercup
" 믿고 보는 작가들의 괜찮은 영향력 게임. 자리 선점과 장기적 플랜이 중요하고, 건축물 컴포도 훌륭함. 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뭔가 가시성이 떨어지는게 단점.  "
- noired
" "아니..그걸 왜"  "
- noired
" 아~주 간단한 셋컬랙션 게임. 그나마 2인플이 전략적인 선택 및 견제가 가능하다. 모든 카드의 텍스트가 다르지만 따지고보면 채소 종류별로 각각 동일하니 몇개 안된다. 깃털처럼 가벼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강추! 개인취향에는 넘 쉬워서 방출 ㅠ  "
- 따세
" 콜로마하다가 재미로 골로 갈뻔했다. 동시액션을 통해 빠른 플탐으로 인해 파티파티한 게임을 만들어 부렸다. 다만 룰마가 혼자일 경우 룰마는 골드러쉬는 하지못하고 질문러쉬를 당할 것이다.  "
- 이티
" 사격(시야)룰만 알면 어렵지않으나 숨을 곳이 없기에 장고가 유발되고 무기카드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룰북을 열어보게되어 흐름이 끊기곤한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신선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 생각되며 dlc팀전을 추가하면 더욱더 잼있다. 장고가 걱정이라면 무기카드를 한글화하고 모래시계를 투입해보자.  "
- 품질보장
" 절대 우위가 없는 완벽한 밸런스.. 수만가지 조합의 특성을 가지고 살아남는 생존게임.. 공룡테마는 덤이며 간단한 전략 백빌딩 게임으로 최고의 게임  "
- 기브미원달라
"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 해머오브스캇처럼 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깔끔한 전쟁게임이다. 이 시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할만한 게임. 화이트님이 요약룰, 참조표를 완성해서 올릴 예정이다.  "
- 초코벌레
" 진화라는 흥미로운 테마를 간단한 컴포로 묘사해내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절대적인 우열관계가 존재하지 않고, 변화하는 상황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번성하는 시스템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
- 토끼의분노
" 나는 아직도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는데 이 게임은 당연하다는 듯 아무렇지 않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 레또
" 진행이 간단한 데 비해 게임을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게임. 마치 오버시어즈처럼.  "
- 레또
" 행동칸이 되는 카드들이 깔립니다. 행동들에는 손패를 다른 과일로 교환하거나 주스로 바꾸는 등의 행동이 있습니다. 행동칸들은 경합적이고(이미 점유된 칸에는 또 들어갈 수 없음) 차례마다 칸을 옮겨야만 합니다. 결국 손패 늘리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게 유리하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리제 작가 게임이라 기대했으나 가장 실망한 게임입니다.  "
- 레또
" 카드라는 무작위 요소가 없어지고, 행동칸이 더 적어져 아콜보다 훨씬 빡빡해졌다고 느꼈습니다.  "
- 레또
" 아그리콜라에서 카드만 안 쓰는 가족 규칙으로 하면 이것과 거의 같습니다. 차이점은, 패밀리 에디션에는 라운드 카드가 없고, 몇 번째 라운드에 어떤 행동칸이 해금되는지가 보드에 아예 그려져, 사전에 확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작위 요소가 없어요. 그래서 더 빡빡하게 느껴집니다.  "
- 레또
"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게 만드는(한 바퀴 더 돌려?) 게임이라, 그 심보가 마음에 안 듧니다. 운 영향이 꽤 크다는 점과 또 어우러져서요.  "
- 레또
" 워스트입니다. 왕따 시키는 게임 싫어요.  "
- 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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