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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사람이 주는 힌트로 다른사람 카드와 더미카드를 보고 내 알파벳을 유추하고 단어를 맞추는 게임! 힌트를 주는 방식도 너무나 신선하다! 영어를 얼추 알아도 할 수 있는 협력게임! 한글판으로는 만들 수가 없을 듯...  "
- Jake
" 준비, 시작!! 이 사람은 여기로 이 사람은... 어디갔지?? 끝.. 15초는 짧고, 할 일은 많다. 그 와중에 좀 적응이 되면 VIP 손님을 넣어야 허전한 양상이 좀 나아진다  "
- rg2027x
" 가볍게 하기 좋은 주사위 눈치게임 2-5인이지만 4-5인은 되어야 괜찮다.  "
- 데쓰
" 구슬로 하는 우봉고. 조건 카드 6장을 다 충족하게끔 구슬을 배치하는 퍼즐 게임. 스피디하면서 점수 계산도 간단해서 가족게임으로 좋다.  "
- 양철나무꾼
" 커플용 게임으로 추천함. 잠보 대용이라는 분위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샨티가 더 깔끔하고 재밌었다.  "
- larciel
" 양키뽕 그림체가 인상적 우주 배경때문인지 쉬운 테포마라고도 불립니다 테포마에 비해 쉬운 규칙이고 빠르게 끝나서 전략 입문자에게 권할만 합니다  "
- 비전략파
" 디자인이 아케이드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옮겨 놓은 느낌이다. 짧은 시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로잉 파티게임이다.  "
- 7SEEDS
" 훌륭한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플레이어들에게 복잡다단한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게임의 깊이는 확보했으나, 테마와 유기적인 느낌은 떨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번잡한 느낌. 여러 번 해보면서 재미가 더 붙을 유형의 게임이지만 요즘 신작이 쏟아져 나오는 속도를 생각하면 쉽게 꺼내 들기는 어려운 듯.  "
- 오어사
" 카드를 섞지 않다는 점이 덱빌딩을 한층 전략적으로 만들어준다. 덱 관리와 협력의 중요성이 더 커져서 네메시스를 잡는 데 숙련이 좀 필요할 듯.  "
- 오어사
" 간결하면서도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콤보 중심의 셋컬렉션 게임. 초급자들과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기 괜찮다.  "
- 오어사
" 아동틱한 아트웍을 가지고 있지만, 아동용 게임은 아니다. 상당히 유쾌한 협력 프로그래밍 게임.  "
- 우기두기
" 미하엘 키슬링이 진저 브레드 하우스와 산타마리아를 해보고 삘 받아서 만든 것 같은 게임.  "
- 우기두기
" 너도나도파티-물개박수 시리즈 게임들은 하다보면 정말로 물개박수가 나옵니다. 어디든 들고다니며 언제든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아이스브레이킹 으로 딱입니다.  "
- 길완진
" 로우메모리-전작인 어웨이크닝을 꽤 재밌게 즐겼는데 로우메모리는 더 재미있게 즐겼네요. 매번 카드가져오고, 페이지넘기고, 이동할때마다 장소를 바꾸는 등등 귀찮은 점들은 있지만 한번 앉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하기전에 옆에 달달한 간식거리와 음료수는 필수..!  "
- 길완진
" 에이언즈엔드-제가 좋아하는 덱빌딩 장르와 테마가 만나니 안좋아 할 수가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진행이 경쾌하고, 룰도 쉽네요. 아직 해야 할 캐릭터와 잡아야 할 보스가 많이 남아있는게 행복할 정도..!  "
- 길완진
" 타이니타운-'참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단순하고 쉬운데 고민거리가 많네요. 들어있는 컴포만 해도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됩니다. 애매하게 적혀있는 건물능력과 종료조건이 다른 부분은 조금 단점 같기도...  "
- 길완진
" 어린애랑 하기 최적. 졌다고 울 일도 없고. 생각보다 혼자 심심풀이로해도 괜찮다.  "
- EUN
" 게임 가격은 싼데, 사람이 많을수록 재미있고, 인터액션 요소도 강해서 초플 많고 구면인 대단위 그룹에서 돌리기에 가성비 최고 게임.  "
- EUN
" 구판을 보겜카페에서 여럿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 구매했다. 간만에 하니 여럿이 하면 게임이 너무 늘어지더라. 3인플 할때가 훨씬 전략도 풍부하고 변수도 있어 재밌는 느낌. 단 3인은 한명 두들겨패기가 가능해져서 빈정상할 확률도 올라간다.  "
- EUN
" 본판좋아하면 사세요. 본판 특유의 빡빡함이 사라지지만 그만큼 재미도 점수도 up  "
- undertaker
" 확장을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된다는걸 보여준 확장  "
- undertaker
" 본판만으론 평양냉면같은게임. 단맛짠맛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겐 너무 심심하다.  "
- undertaker
" 멤버에 따라 재미가 확 달라지는 특이한 전략게임. 장고멤버하면 지쳐서 하기 싫어진다  "
- undertaker
" 트루아가 낫다. 트루아의 일러나 테마가 별로라면 살만할지도  "
- undertaker
" 파티게임 브릿지게임으로 필수 게임. 특히 벌칙이 필요한 상황에서 좋다  "
- undertaker
" 게임은 괜찮은데 몸바사있으면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트루아-블랙엔젤 관계를 보는거같은...  "
- undertaker
" 카드더미를 절대 섞지 않는 독특한 덱빌딩 협력 레이드 게임. 1시간 이내 플탐으로, 어느새 한판 더를 외치게 됨. 플레이어간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역할 분담 협력하며, 마법 준비하여 다음턴에 시전 터트리고, 덱을 압축하여 효율을 뽑아내며, 콤보 등 계산하여 딜을 넣고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아슬아슬하게 이기거나, 져서 밸런스도 잘 맞춘 듯 싶다.  "
- 푸우곰sk
" 아주 독특한 경매 게임. 독특함 때문에 소장가치 있음.  "
- 양철나무꾼
" 드로우 앤 라이트의 완성형이긴 하나, 그림 그리는게 좀 귀찮다.  "
- 우기두기
" 이런류의 게임들이 가질 수 있는 단점이, “지나치게 답답하다”라는 부분인데, 이 개임은 상호작용에 코믹하고 액티브한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단점을 상당히 가리는데 성공했다.  "
- 우기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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