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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마이어 게임답게 준수한 게임성에 엄청난 컴포와 일러스트를 부어넣었다. 덕분에 항상 전략 입문자나 초심자들에게 손쉽게 들이내밀기 쉬운편. 무한확장으로 전 세계의 새 종류를 다 볼 수 있을지도...?  "
- Trufer
" 기존의 엘드리치와 아컴카드 요소를 잘 버무려서 재탄생한 아컴이다. 아컴 2판에 비해 규칙은 굉장히 깔끔한편. 아직까진 확장이 많이 없어 리플레이성이 약간 부족하지만, 꾸준히 확장이 나와준다면 분명 엄청난 게임이 될듯!  "
- Trufer
" 본판의 단조로운 테크와 선로들. 하지만 이번 확장으로 색다른 선로와 테크가 늘어나면서 리플레이성을 더했다. 러레좋아한다면 무조건 필구확장!  "
- Trufer
" 겉보기엔 에일리언 테마의 반협력게임. 하지만 도중에 자신이 배신자 임무 또는 공통 임무를 할것인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된다. 때문에 에일리언과 배신자 같은 플레이어 모두 견제하느라 공포분위기 속의 분주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각자의 직업 특성이 있고 특수 조건을 만족하면 능력이 해금되는 등 다양한 플레이어 능력들도 플러스 요소!  "
- Trufer
" 본판의 리플레이성과 밸런스를 잡아주는 훌륭한 확장. 오딘 본판을 재밌게했더라면 무조건 필구!  "
- Trufer
" 전작 시리즈(아컴, 엘드리치 등등)은 카드로 모든걸 해결해서 번거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광기는 앱을 도입함으로써 번거로움을 줄어내고 잔룰을 깎아냄으로써 접근성과 재미 2가지를 모두 잡아냈다. 특히 큰화면으로 모두가 함께 보고 진행함으로써 몰입도가 굉장한것도 하나의 장점.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별로일 수 있으나 내겐 최고의 게임중 하나. 모든 확장이 한글화로 출시했으면 좋겠다.  "
- Trufer
" 카드게임치고 복잡한 규칙. 그만큼 생각거리도 좀 있음. 로마라는 중립 플레이어가 있는 게 특이. 3인플 1회.  "
- 쇼기
" 3인플 한번 하고 바로 사서 1인플만 주야장천 돌리고 있는데도 무지 재밌다. 덱빌딩, RPG, 협력 셋 다 불호인데 이 게임은 그런 개인의 취향을 압살한다. 다만 너무 무겁고 하나하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는 건 아시길. 3인플 1회, 1인플 20여 회.  "
- 쇼기
" 주식+셋컬렉션+특수카드=현상금 나눠먹기. 서부 테마 극불호. 3인플 1회.  "
- 쇼기
" 재미있지만 평가에 있어 거품이 있는것도 사실  "
- 지탈리
" 이기고 지는 것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나에게, 아콜은 숨은 승부욕을 이끌어내준 게임  "
- 윤
" 깔끔하고 난이도 3 넘어가면 힘들어하는데 쉬워서 호감에다 플탐도 짧고 카드 종류에 따라 자신만의 문명종류를 발전시키고 테크를 탄다! 꽤 괜찮았다 추천!  "
- 푸른등대
" 이거 재미도 없고 임팩트도 없고 바로 팔아버렸다.  "
- 푸른등대
" 왜 버건디 버건디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주사위 굴리고 다양한 선택지로 점수 먹고 콤보도 가능하고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
- 푸른등대
" 꿈도둑이라는 컨셉이 궁금해지는 게임, 그림카드가 매력적임  "
- 개조심
" 고유의 독특한 시스템들을 채용한 것이 돋보인다 - 하지만 다소 '잡스럽다'라고 느껴지는 요소들. 재미는 있지만, 룰 설명하고 게임 돌리는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다른 18XX시리즈를 대안으로 선택하지 않을까. 18XX시리즈 입문자에게는 권하기 힘든 게임. (개인적으로는) 회사 네이밍과 로고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라서 몰입감이 떨어진다.  "
- 아마데우스
" 타일 두개씩 놓으며 씽씽 달리는 맛이 있다. (샹대적으로) 과격한 주가조작을 일으키기는 힘들고, 반배당과 자사주 매입 시스템으로 회사 운영에 무게감을 더한 18XX의 수작.  "
- 아마데우스
" 1830의 축소버전. 사람수나 시간에 제약이 있다면 1889, 오늘은 18파티다~ 하면 1830.  "
- 아마데우스
" 무난무난한 주사위 롤앤라이트. 쉬운 규칙인데 은근히 도전욕구가 불타오른다.  "
- 양철나무꾼
" 롤 쓰루 디 에이지스의 계승작. 빠방한 컴포넌트와 여전한 게임성. 컴포넌트의 비주얼, 손맛을 얻고 가격을 포기했다!  "
- 양철나무꾼
" 게임 구성품이나 일러스트등이 이쁘며, 룰이 쉽지만 어느정도 전략이 있는 가족 게임으로서의 적당한 포지션을 갖고 있는 좋은 게임이다.  "
- 7SEEDS
" 기존 대다수의 미니 확장들을 포함하여 알레아의 기념으로 나온 버건디의 성 신판. 기존 버건디와 크게 바뀐 점은 없으나 다양한 확장들로 정해진 틀의 행동에 살짝 변주를 줄 수 있어 구판보다는 확실히 낫다. 다만 구판과 비슷한 얇은 종이 보드에 대부분 밀린 타일등 전체적인 컴포의 완성도는 좋지 않아서 아쉬운 편.  "
- 7SEEDS
" 있으면 약간 번거롭고 없어도 미련은 없다.  "
- KIMKUN
" 오버 밸런스.  "
- KIMKUN
" 특별히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는 아이디어만 있는 게임.  "
- KIMKUN
" 디셉션의 훌륭한 대체재.  "
- KIMKUN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1분만에 룰 설명 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장소의 제약이 크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  "
- 우기두기
" 룰이 쉽지만, 룰 설명을 한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다. 즉 번잡하고 지저분하다. 그러나 게임이 재미있고, 단촐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테마가 잘 살아 있다.  "
- 우기두기
" 진짜 RPG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임이다. 광기의 저택처럼 어플로 이용하면 내용물의 절반을 줄일 수 있을텐데 그게 아쉽다.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라 고정인원만 있으면 계속 하고 싶은 게임이다.  "
- 초코벌레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5792&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start=20&b_category=&game_category=  "
- 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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