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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딸 작품들중 가장 저평가 되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  "
- Dexter
" 흰 약재만 안나오길... 제발!!  "
- Dexter
" 백빌딩게임에 이만한 게임이 있을까 싶다.  "
- Dexter
" 독특한 시스템과 테마가 잘 어우러진 게임으로 2명이서 게임을 해도 정말 재미있다.  "
- Dexter
" 전작 킹 도미노보다 더 생각할만한 요소가 있어서 좋았다.  "
- Dexter
" 만칼라 시스템과 테마가 잘 어울러진 갓겜.  "
- Dexter
" 2인용 게임으로 정말 강추하고 싶은 게임. 테마도 살아있고, 호텔 객실을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함.  "
- Dexter
" 초심자들에게 들이밀기 좋은게임. 너무 빨리 게임에서 아웃되면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것이 단점.  "
- Dexter
" 본판과 잘 어울어지는 확장인지는 의문이다.  "
- Dexter
" 엔진빌딩 요소가 연구실 테마와 잘 어우러진 게임. 컴포넌트가 너무 작은게 흠이라면 흠.  "
- Dexter
" 아이콘만 익숙해진다면 정말 갓겜이다.  "
- Dexter
" 게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
- Dexter
" 나에게는 테마가 정말 잘 살아있는 갓겜.  "
- Dexter
" 테마와 시장 시스템이 잘 녹아 있는 게임. 두고두고 하고 싶은 게임이다.  "
- Dexter
" 게임에 약간의 변주를 줄 수 있다.  "
- Dexter
" 본판과 정말 잘 어울리는 확장. 필수가 아닐까 싶다.  "
- Dexter
" 테마가 크게 와닿진 않지만 경매요소가 있어 즐겁게 즐긴게임.  "
- Dexter
" 독특한 시스템에 초심자들에게도 영업용으로도 쉽게 내밀 수 있는 게임으로 숙련자도 초심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
- Dexter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
- Dexter
" 드래프트를 통한 카드 액션이다보니 계획한 대로 플레이는 절대 할 수 없다. 원래 로켓발사라는 게 그렇지 않은가? 계획은 원대해도, 협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듯,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에 의해서 나의 로켓발사(최종미션?)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좋은 플레이타임에 적절한 재미를 주는 2인~4인 커버 게임!  "
- Tinno
" 전략적인 면은 거의 없는 캐주얼한 게임인데, 가장 별로였던게 마지막에 공주 위치를 찍어서 맞춘다는 것  "
- noired
" 스컬킹에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딱이야!  "
- 윤
" 저평가된 게임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
- 지탈리
" 빚이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비싼 카드를 살 수 있다는 점과 랜드마크로 게임 종료시 추가 승점을 제공하는 미션같은 요소가 생겼다. 본판에서 더욱 번거롭다는 점보다는 테크를 다양하게 해주는 맛깔나는 확장. 확장을 찾는다면 번영과 함께 제국을 추천하는 바.  "
- Trufer
" 예약 시스템이라는 것이 추가됐다. 술집 매트에 카드를 내려두었다가 추후 조건이 만족되면 쓸 수 있는 카드들이다.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그닥이지만, 도미니언의 새로운 시스템이나 카드들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확장.  "
- Trufer
" 히어로 렐름, 스타렐름과는 또 다른 덱빌딩 대결시스템. 4가지의 파벌별로 특색이 뚜렷하기에 어떤 테크를 탈지 명확하게 나뉜다. 경험치 요소도 존재하고 방어, 용병 등등 색다른 요소가 있어서 신선했던 게임. 본판만으로는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느낌은 있으나 확장들을 끼우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
- Trufer
" 전무후무하게 좋아하는 고전게임 그리고 협상게임. 규칙도 쉬어서 설명하기가 쉽고 한 라운드만 돌려보면 모두가 이해하면서 게임에 빠져든다. 상권(땅)싸움 테마가 잘 살아서 굉장히 유쾌했다. 다만, 분위기가 중요한 게임이고, 협상보다 진지하게 돈 계산만 한다면 재미가 반절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 Trufer
" 좋아하는 단어게임 Top2. 디크립토와 코드네임이다. 디크립토가 나온 이후부터는 코드네임은 듀얼로 협력으로만 하게 되었다. 팀원끼리 답은 알지만 상대방에 단어를 유추하지 못하도록 햇갈리게 내야된다는 것이 이 게임의 포인트. 나름 정보들을 수집해서 상대팀의 단어들 유추하는 것도 재밌다. 단점은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렵다는것.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
- Trufer
" 일러스트에 취향저격 당했다. 각 피닉스본마다 능력과 테크가 달라서 매번 다양한 캐릭터로 서로 결투하는것이 흥미롭다. 또한 따로 자원 관리 필요없이 주사위 눈금으로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도 괜찮았다. 밸런스와 능력 충돌로 애매한 상황이 많이 발생해서 아쉽지만, 조만간 시간이 된다면 한글화자료를 만들어서 제대로 해보고 싶은 게임.  "
- Trufer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일리언 테마와 덱빌딩 시스템이 섞여져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 게다가 배신자 옵션룰까지 넣으면 굉장히 흥미진진한 게임이 펼쳐진다. 에일리언 영화를 정주행했다면 테마몰입감도 잘 살 것이고, 협력게임답게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지만 서로 협력해서 시나리오들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다. 유일한 단점은 셋팅과 정리가 귀찮다는점.  "
- Tru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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