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료 BTV 팟케스트 구성기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쇼핑 펀딩 랭킹 신작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 공식 FAQ 페이지 https://www.querki.net/u/aefaq/aeons-end-faq/#!aeons-end-faq 당연히 영문입니다.  "
- 하늘鏤娜
" 앞으로 배 만드는 사람들 존경하자. 예상보다 시간 오래걸린다. 하지만 확장과 적절히 넣어둔 테마와 일러스트는 그 단점을 보완해준다. 여기서 배 만들어서 북해의 침략자들 하면될듯. 그래서 언제와?  "
- 질리형
" 레즈 아르카나에서 카드만 많은버전  "
- 마키세
" 암기&계획 세우기&퍼즐 요소를 간단히 즐기기 너무 좋은 게임. 카드 위에 펜으로 쓰는 게 살짝 불안했는데 깔끔하게 지워지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적절히 욕심을 부리면서 경쟁하는 레이싱적인 느낌도 들어서 지루할 틈 없이 한게임이 끝납니다. 이 작가..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
- 스텝이완다
" 사자 잡는 생쥐의 위엄. 논리 퀴즈로 접하곤 했던 양과 늑대 옮기기를 블러핑 게임의 규모로 발전시켰다. 흥미로운 테마가 동화책 느낌의 미술 요소와 잘 어우러지지만, 여러 단계의 먹이 사슬을 담아내다 보니 직관성이 떨어지고 머릿속이 너무 번잡해지는 감이 있다.  "
- 목성의독서가
" 똑같은 풍경을 보고서 각기 다른 지도를 그리고 있자면 어쩐지 질 나쁜 역사 왜곡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테마를 통해 그리기라는 행위 자체에 분명한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다. 각양각색으로 완성된 지도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바꿔 말해 지도 꾸미기가 번잡하게 느껴진다면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울 게임이다.  "
- 목성의독서가
" 러브크래프트의 문학 세계를 향한 팬심이 듬뿍 느껴지는 혼자놀기 게임. 둘이서 의견을 모아 가며 진행하는 것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데드라인의 압박 속에 드로우를 예측하며 최선의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점은 오니림 등의 게임과도 유사하지만, 진행 중에 카드 셔플이 거의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은 커다란 장점이다. 선 굵은 미술 요소도 매력적.  "
- 목성의독서가
" 같은 시간이면 그냥 에버델 하는 게 낫다.  "
- KIMKUN
" 재미있는데, 잘 알려지지는 않았죠.  "
- 샤아
" 신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게임.  "
- KIMKUN
" 2019년에 나온게임중에서 5위안에 드는게임 재밌는데 룰적인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부분이 있다.  "
- 소주맛푸딩
" 롤포갤 잼있네요. 용어는 익숙해졌는데 타일설명이 아쉽네요.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시즌스처럼 부록만 있다면 최고였을듯합니다.  "
- 보드허브
" 아주 단순화한 위너스서클 느낌의 레이싱 게임. 상황에 따라서는 턴순서가 늦은 플레이에게 불리하게 진행될 여지가 있어서, 후턴을 위한 보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
- 오어사
" 캐릭터 피규어가 있고 외형과 구성물이 이쁜거는 인정하나 확장이 없고 오직 기본판 구성이라 아쉽다. 또한 철제 케이스가 쉬원하게 열리지가 않아 매우 불편함. 암튼 이쁜건 인정. 돈값은 글세.  "
- 품질보장
" 오지 챌린지는 감염 전파 경로를 조금 다르게 풀이한 방식. 플레이어들도 이동이 보다 자유로워지기에 오지 관리만 잘해주면 쉽다. 그리고 슈퍼버그 챌린지 모듈은 기본적인 방법으로 보라색 질병을 치료하기가 힘들어 상당히 어려운 편. 난이도를 쉽게 혹은 어렵게 해주는 모듈들이라 기본판의 난이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 확장을 추천한다.  "
- 품질보장
" 연구소 모듈 확장은 사람에 따라 번거롭다 생각할 수 있지만 질병 큐브관리가 빡빡해지므로 개인적으론 기본룰보다 훨씬 더 좋았다. 나머지 모듈들도 뭐나쁘지 않은 편.  "
- 품질보장
" 노 리미트의 사악한 협상게임. 재미를 떠나서 사실상 노룰이라고 봐도 무관  "
- 위드포
" 고추를 잘 심어서 수확한후 조합에 맞춰 주 점수인 핫소스 레시피를 획득해야한다. 룰이 간단하고 게임이 평화롭게 흘러가지만... 순서나 다른 요소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상당히 머리아프다.  "
- 로우킥
" 17만원에 가까운 비싼 게임... 하지만 긱순위 1위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했다. 처음에 다가오는 무거운 느낌의 룰과 방대한 스토리, 그리고 첫 시나리오의 빡빡한 전투를 체감한 후에 "이게 1위라고?!!" 라고 의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점점 게임을 하면 할수록 너무나 깊은 테마 그리고 완벽한 게임시스템에 몰입해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RPG게임을 하지 않는 나의 가치관마저 바꿔놓았다. 직접 안해보면 진......짜 모른다! 얼마나 재밌는지  "
- 로우킥
" 매 확장마다 독창적이긴 하지만 rpg를 접목시켜서 새로웠다. 1부에서는 파밍하고, 2부에선 파밍한 아이템으로 던전탐사, 3부에서는 보스전의 왕도적 구성인데. 사실 전투는 주사위가 다 인지라.. 난이도 자체는 다른확장에 비해 쉽다. 1트라이만에 클리어할 수 있음.  "
- 엄마
" 난 우주테마랑 안맞는 듯...우주테마 보드게임 치고 재미가 우주로 가지 않은 게 없는 듯...가이아가 워낙 명성이 있어 좀 다를까 싶었는데 역시나네.. 매력은 분명 있는 거 같지만...나랑 안 맞아..  "
- 미누
" 찍기 운이 강하게 작용하면서도 적절한 카드 운용 역시 필요한 2인용 러브레터.  "
- 위드포
" 드라이하고 단조로운 아쉬운 게임  "
- 위드포
" 룰만 보면 꽤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밋밋하고 재미가 없는가...  "
- 위드포
" 영향력 + 트릭 테이킹 + 2:2 팀플레이 게임. 특수카드만 익숙해지면 꽤 할만하다. 2인 3인은 비추  "
- 위드포
" 게임성, 크기, 플레이 타임까지 모두 적당하게 작아진 좋은 스핀오프 작품.  "
- 무명0
" 현대적인 입문용 일꾼놓기. 대단한 명작은 아니지만, 보드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우베식 일꾼 놓기를 맛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 우기두기
" 신판만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도 좋지만, 구판의 편의성 높은 UI가 그리워진다.  "
- KIMKUN
" 고기를 이용해 선사시대 개를 길들이기. 고기도 불과숯도 부족하면 부족민이 물려죽는다. 간단한 파티게임으로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컴포가 정말 아기자기  "
- 뚜쟁이
" 시스템은 나쁘지 않은데 재미요소는 미묘하다. 발키리의 피해토큰도 어울리지 않는 느낌  "
- 무명0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