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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 운의 요소가 가장 많이 들어간 Q시리즈의 막내. 한방 노리다가는 망한다.  "
- 양철나무꾼
" 과연 1위를 찍을만한 게임  "
- 완대
"  아이콘이 지나치게 많고 비딸 게임답게 잔룰이 지나치게 많은 편. 몇판 더 해봐야할듯  "
- 마키세
" 3시즌(비스트그레이브)에 들어와서 덱튜닝(=추가 지출)없이 단일 워밴드로도 강하게 놀 수 있을 정도로 밸런스가 잡혀가고 있다. 덱튜닝 맛은 여전하다. 숙련자 기준 30-40분내에 미니어처(조립, 도색), 카드(리플레이), 전략(운용), 운빨망(주사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
- gomman
" 롤 앤 라이트의 전투력 측정기  "
- 위드포
" 잔룰이 많긴 하지만 어려운 게임은 아니였다. 쌓은 높이가 그 자원의 가치라는 점이 신선했다.  "
- 윤
"  점수체크가 간결했다면 좋았을 것을...  "
- 위드포
" 잔잔한 진행, 적당한 셋콜렉션, 소소한 재미 그림이 이어지면서 완성되는 과정은 즐겁다만...  "
- 위드포
" 마작의 지나친 감량  "
- 위드포
" 태포마보다 쉽고 귀여운 엔진 빌딩 게임. 확장이 강요된다는 점은 아쉽다.  "
- 서이
" 시나리오는 1개지만 리플레이성을 위해서 중간중간 전설 카드의 종류를 늘려버렸다. 덕분에 조합 여하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재미가 있다. 여담으로 인원이 많을수록 여러 미션을 해결할 수 있어서 다인플이 편하고, 새로운 영웅들 확장이 있으면 비교적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보안관으로 자신의 광산을 지키고 상대 텐트에 대한 견제가 가능하다는 점에 밸런스가 좋아진 느낌. 거기에 묘지타일도 소소하게 재미를 추가하여 여러모로 괜찮은 확장  "
- 위드포
"  멋진 아트웍과 큼직한 타일 다 좋지만 미묘한 재미  "
- 위드포
" 텐트와 기차를 통해 보다 강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점이 포인트. 보안관 미니 확장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  "
- 위드포
" 레이싱이라는 요소를 통해 단순 일꾼놓기에서 벗어난 좋은 작품. 더 강한 견제를 원한다면 골드러쉬도 나쁘진 않다.  "
- 위드포
" 4번째 사건현장에서 경찰들이 몰려올때 정말 쫄깃합니다..아 이맛에 이게임을 하는구나 느끼실거에요.  "
- 마르크스
" FFG나 다른 게임사들이 발매한 크툴루 신화 특유의 압박감이나 절박함이 덜하다. 왜냐하면 주인공들은 경쾌하고 빠르게 적을 섬멸하는 미친놈들 이니까.(욕이 아님)  "
- 구데리
" 구판도 재밌고 확장도 입맛대로 이래저래 다좋음 팀전도 해보고 싶음 구판이 있어 안사려 했는데 왠일로 마눌이 기념판은 사라고 했음 감사  "
- rich300
" 작은 볼륨의 카드 게임이지만 경매와 세트컬렉션이 깔끔하게 결합해 있다. 예상 외로 2인플 역시 만족스러운 편. 영화 모베터 블루스의 선율이 나지막하게 흘러나오는 듯한 묘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뮤지션들은 고양이고 관객들은 생쥐인데 공연은 혹시 함정인가...  "
- 목성의독서가
" 아, 이 게임 재미있다. 첫인상에 설명만 듣고도 느낌이 왔고, 첫플에 외쳤다. '상트' 처음 접했을때 들었던 그런 느낌. 이건 한글판 나오면 사야해! 덱빌딩 + 주사위 드래프트 방식. 미디엄웨이트 수작. 테마와 매커니즘도 잘 어울려서 적절.  "
- 푸우곰sk
" 기존 황투에 변주를 주는 대체역사, 가상의 역사로 시작하게 해주는 확장. 기존 황투 고인물들이라면 해볼만. 가위바위보 식의 카드 사용 액션 방식.  "
- 푸우곰sk
" 확장건물들이 인터액션이 재미난게 많다. 생각보다 항해일지가 강력한데, 전세를 확 뒤집는 경우가 많아서 다채로운 게임 양상을 위해 무조건 넣어야 한다. 확장하고 본판이 섞여야 금상첨화! (본판 건물 20개 + 확장 건물 28개, 항해일지 모듈, 5th 플레이어 보드)  "
- 푸우곰sk
" 추리에 VR을 접목시켜 보드게임으로 구현해 내려는 시도가 훌륭하다. 이런 장르의 게임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그렇지, 취향에만 맞으면 번거로움을 모두 넘어설 만 하다.  "
- 오어사
" 'Dice hate me' 유통사에 관심가게 한 장본인. 적절한 미들박스크기에 맞는 미디엄웨이트 일꾼놓기 + 항구마을 건설 + 포경산업 테마가 적절함. 숨겨진 흙속의 진주. 에라타는 다소 아쉽고, 확장하고 본판이 섞여야 금상첨화! (본판 건물 20개 + 확장 건물 28개, 항해일지 모듈, 5th 플레이어 보드)  "
- 푸우곰sk
" 규칙이 단순한데도 은근 긴장감이 있습니다 주사위 운빨 싫어하는 분만 빼고 추천  "
- 비전략파
" 이런류 게임 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다. 등에다 그림을 그려서 힌트 주는것만 빼곤 독특하고 재밌는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게 신선했고 문제 만들기도 쉬워서 오래오래 플레이할듯 근데 억지스러운 시나리오가 몇몇 있어서 그 시나리오를 플레이한 사람들의 평이 안 좋다.  "
- 다락방
" 우베의 다른게임은 안해봤지만 게임의 난이도는 높지 않더군요. 아기자기한 컴포인 농작물과 단골과 뜨내기 시스템으로 인해 재배후 장사하는 느낌이 조합되어 정말 제가 도매상 농부가 된 듯한 몰입감이 있습니다. 1인플로만 다회 플 했는데 1인플 정말 재미납니다! (18점좀 넘겨보자 ㅠㅠ)이게임 때문에 우베의 다른 작품들도 구매를 고려하고 있네요.  "
- 마르크스
" 가족끼리 할 때 처음 꺼내본 게임인데 생각보다 호응도가 좋습니다. 단 가족 구성원들이 경쟁심이 강하고 음주상태라면 싸움납니다. 레벨카드를 구성원의 공동의 적?(밉사으로 찍힌 사진들)을 인쇄해서 이 넘을 처부수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해주니 어른들도 쉽게 협력게임의 특성을 이해하더군요.  "
- 마르크스
" 명절에 고스톱을 즐기는 부모님들이라면 가족 음주파티게임으로 200%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거 먼저 등장시키면 다른 게임들 등한시 할 수도 있어요!  "
- 마르크스
" 번잡하다. 1. 직관성 떨어지는 아이콘이 너무 많아 새로운 타일이 나올 때마다 룰북을 확인해야 함 2. 여러 요소가 추가되었으나 본판과 매끄럽게 융합되지 않음 가니메데 확장은 이주선 카드 / 목표 카드 / 타일의 추가로 나왔어야했다!  "
- 골목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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