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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금 당신의 1인플 게임에게 투표하라!  [15]
교활한양
2018-11-12
725
269
정보 외에는 메인에 나타나지 않는 게시판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빅피쉬
2018-11-12
721
268
정식으로 판매중인 프로모 카드를 인쇄해서 배포하는 것은 옳은가?  [85]
finitor
2018-11-12
2,030
267
테라포밍마스 프렐류드 있이 or 없이 하는게 더 재밌다!  [13]
발로
2018-11-12
2,497
266
패스파인더 앱 한글화 중 영어와 혼용하는 용어들에 대한 번역이 애매해서 설문 합니다.  [13]
스칼렛
2018-11-05
1,063
프로모션
방문하기
265
글래스로드 4라운드가 좋을까요? 5라운드가 좋을까요?  
히루루
2018-11-05
574
264
보드게임도 괴물이 있더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28]
천사
2018-10-27
2,313
263
 [14]
파이어 클락
2018-10-25
816
262
광주 광역시에 보드게임 아지트가 생긴다면  [3]
천사소녀♪
2018-10-24
1,106
261
보드게임 보관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만약 있다면 한달에 얼마 정도까지 지...  [13]
천사소녀♪
2018-10-24
1,598
260
윈드 갬빗 vs 바람의 책략  [17]
화지
2018-10-12
1,030
259
일본에서 보드게임 모임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14]
가리향
2018-10-11
1,218
258
보드라이프 유저들의 보드게임 입문 경력 얼마나 되세요?  [15]
천사
2018-10-10
915
257
 [17]
sayu
2018-10-09
1,183
256
카드게임 한글화하실때 한글화자료를 붙이시나요?  [13]
dkson8844
2018-10-03
1,027
프로모션
방문하기
255
새로운 게임을 구매할 때 참고하는 것  [23]
Buttercup
2018-10-02
1,340
254
엔데버 받으신 분들 설문 한번만 해봅시다.  [26]
Buttercup
2018-10-02
1,425
253
푸드체인거물 오거나이저 확장을 위해 큰것? 아니다 딱 맞는것?  [15]
빅피쉬
2018-09-27
1,090
252
보드게임 후원 보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33]
라루오타
2018-09-21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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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카페내에 태블릿 도입  [26]
namwon Kim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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