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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스컬킹.  "
- KIMKUN
" 드래프팅+셋컬렉팅=Tide of Time.zip  "
- 스텝이완다
" 복잡하게 엉킨듯 보이는 실타레가 기가막히게도 쉽게 풀어지는 느낌. 막힘 없이 깔끔한 규칙으로 잘만들어진 초,중급 무게의 전략 게임.  "
- 스텝이완다
" 콘코디아와 비교에서 일장일단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콘코디아 보다 좋은느낌. 다만 확장성에 있어서는 단연 콘코디아의 압승. 비교적 낮은 평가와 관심은 콘코디아라는 전륜한 작품이, 원작이 아님에도 원작인듯 느껴질수 밖에 없는 맥 거츠 본인이 걸어둔 한계선에 걸린듯한 느낌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같지만 다르기에 그냥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 스텝이완다
" 기차가 해외로 수출되는 룰로 인해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매판 양상이 비슷할거같았는데 매판 다른느낌을 받았다. 18시리즈를 몇개 안해봤지만 재밌게했다.  "
- 소주맛푸딩
" 전작보다 더 전략적이지만 더 재밌진않다. 아줄 특유의 폭탄이 사라져서 아쉽다.  "
- 소주맛푸딩
" 고민의 느낌이 매우 좋은 게임. 과일을 모조리 다 폐기하도록 하는 룰 때문에 게임할때 마다 실실 새어나오는 웃음이 이게임의 상징인듯 합니다.  "
- 스텝이완다
" 이목을 집중 시키기 좋은 게임. 규칙과 구성에 욕심을 부리지않고 적절한 선을 지켜 놓았기 때문에 묵직한 게임성을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도 있으나, 대중성면에서는 훌륭한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여러 이슈를 거쳐오면서 더욱더 단단해졌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 스텝이완다
" 빨대 꽂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  "
- 스텝이완다
" 잘만들어진 규칙. 훌륭한 일러스트. 지금 사지 않으면 후회할 작품.  "
- 스텝이완다
" 이게 왜 재밌지? 하는 또 다른 게임 중 하나.  "
- 스텝이완다
" 펀딩때 구매 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  "
- 스텝이완다
" 이엘로의 훌륭한 구성물이 게임의 가치를 한층 더 상승시켜줍니다!  "
- 스텝이완다
" 소탐대실 과 대탐소실 사이에서 유연하게 대처를 잘해야 하는 가볍게 머리쓰기 좋은 게임.문명테마는 크게 느껴지진 않으나 카드의 종류에 따른 기능들이 어느정도 연관이 있기에 테마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심플한 일러스트와 어느정도의 인터액션을 선호하는 그룹에서 많이 돌아갈수있는 게임인듯 합니다.  "
- 스텝이완다
" 업적 넣고 하면 생각보다 재밋긴한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은 맞다  "
- 판도
" 쉬운 룰 대비 높은 가성비의 재미를 지닌 협력 게임 호불호가 갈릴 수 잇지만 퍼즐의 재미를 못 느끼더라도 그 아슬아슬한 밸런스 때문에라도 한 번쯤 꼭 해볼만한 게임이다  "
- 판도
" 부농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일꾼놓기 게임. 아그리콜라와는 다르게 뭘해도 풍성한 농경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심지어 똥 같은 액션을 해도 점수가 오른다. 광활한 액션 선택이 다소 고민될 수는 있으나, 플레이 할 수록 우러나오는 재미가 있을듯. 확장의 경우 배수로는 안 쓰던 액션의 효율이 증가한다는 것 외에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차의 존재와 다양한 건물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하다. 거기에 3인플이 가능해졌는데 무얼 더 바라겠는가.  "
- 양철나무꾼
" 배수로는 왜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차의 존재와 다양한 건물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하다. 거기에 3인플이 가능해졌는데 무얼 더 바라겠는가.  "
- 양철나무꾼
" 1편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괜찮고 재밌어진 마르코폴로. 어딘가 끝맛이 찝찝하던 1편은 잊고 깔끔해진 2로 갈아타면 될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지역을 나눈 뒤에 탑을 세워 영향력 비교를 하고, 점수를 챙기는 영향력 게임. 쉬운 룰이 강렬한 재미가 인상적이다.  "
- 양철나무꾼
" 게임 난이도는 쉽지만 이득을 뽑아내기 위해 머리를 계속 굴려야 되는 게임. 재밌게 했다.  "
- 콩국수
" 그냥 저냥 간단히 할만한 주식 게임.  "
- 콩국수
" 전략, 거래, 전투, 정치 모든걸 할 수 있는 게임. 다만 모든걸 집대성 하다보니 기본 6시간 넘어가는 플레이 타임이 걸릴 수 있다. 자잘자잘한 잔룰도 좀 있지만 기본 룰은 깔끔하고 크게 어렵지 않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 수 있는 게임. 다만 하고 나면 진이 빠진다.  "
- 콩국수
" 전략전술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면서 상당한 전술을 상상하며 머리 속 행복회로 돌리다가... 상대방의 전술에 말려 자신의 안일함을 탓하며 다음번엔 왕을 찾아내고야 말겠어하면서 재시작을 했는 데 상대의 또다른 전술로 인해 또 말리면서 왜 나의 수는 적의 심장부를 꿰뚫지 못하는 가를 탓하다가 내 병사들아 미안하다 모두가 짐의 탓이다라고 외치는 숲속의 치밀한 게임.  "
- 잨씨
" 최근에 드디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와~~~ 드디어 !!! 동생과 토욜일 점심먹고 시작해봤습니다. 일요일 아침밥 같이 먹었습니다.  "
- 마르크스
" 차례차례 사라지는 테트리스 블록의 느낌을 잘 살렸는데, 주사위 운빨이 겹치면서 꽤 난이도 있는 롤 앤 라이트가 탄생되었다.  "
- KIMKUN
" 파티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어떤 사람이랑 게임하냐가 중요. 게임시간이 길지 않아서 할 만했음!  "
- 야호kkk
" 태평양 전쟁을 집대성한 워게임의 전설! 하지만 그만큼 어렵다  "
- 멍멍소년
" 알렉산더 피스터 스타일의 오딘. 피스터 게임의 특징을 골고루 집어넣어넣었다. 서로의 구성요소가 유기적이지는 않지만, 각각의 완성도는 탄탄하다. 매판 달라질 레거시 요소가 그때그때의 전략 방향성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구성품이 작은게 많은 편이라 정리나 세팅이 좀 귀찮으며, 특히 개인간 오버레이는 필수일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눈치 싸움으로 경매를 보여주는 크니지아식 게임. 5인보다 적을때, 상단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있기에 또다른 전략성이 있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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