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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괜찮은 가족형 게임.  "
- 위드포
" 미스테리움식 추리와 스토리텔링의 조합으로 호불호가 극명할 게임. 개인적으로는 불호.  "
- 위드포
" 게임 종료 시점이 각자 다른부분에서 오는 애매한 상황이 있다. 게임을 잘 할수록 게임 종료시점이 늦춰지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 먼저 게임 끝났는데 혼자 지속적으로 게임 이어가기가 좀 눈치보여 대충 게임 끝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도 게임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아쉬운 게임  "
- 돌돌이
" 드레스-업 은 이렇게 해야 하는거다 를 보여주는 작품. 레포갤,롤포갤,푸코,산후앙 다 소장 하고 있는 가운데 이게 과연 또 필요할까 싶었는데 기우 였습니다.  "
- 스텝이완다
" 롤 앤 라이트를 배우고 즐기기에 가장 굵고 간결한 게임.  "
- 스텝이완다
" 아이들과 할때는 적당히 주사위운을 시험 해볼 수 가 있고, 게임 좀 해봤다 싶은 사람끼리는 블러핑 게임이 됩니다. 욕심을 낼 수도 , 가만히 두고 볼 수도 없는 딜레마가 있는,어느정도의 재치가 필요한 게임 입니다. 심플하게 잘 만든 좋은 작품.  "
- 스텝이완다
" 첫 핸드의 운에 많이 기대긴 하지만, 운영의 묘미가 쏠쏠한 클라이밍. 내 패가 약화되는 과정에서 점수를 얻는 시스템이 신기하다.  "
- 양철나무꾼
" 알면서 웃고 떠들다가, X가 나한테 오는순간 웃는게 웃는게 아닌게 된다.  "
- 초밥이
" 카드를 수치로 쓸 것인지 행동으로 쓸 것인지, 수치로 쓸 거면 어느 토큰에 쓸 것인지 행동으로 쓸 거면 어느 타이밍에 쓸 것인지 매 턴마다 생겨나는 딜레마가 흥미롭지만 테마에 빠지지 못한다면 무의미한 토큰 놀음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
- 이웃사서
" 경매게임의 정석. 경매를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이 게임을 하자.  "
- 초밥이
" 빌드를 올리는 맛이 일품인 게임! 근데 게임성에 비해 공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
- 초밥이
" 삶이라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그죠?  "
- 초밥이
" 덱빌딩하는거 너무 재미있다! 근데 왜 손이 안가지?  "
- 초밥이
" 타일은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게 되는 게임. 근데 결국 어디에 붙여도 상관 없다는걸 깨닫게 된다.  "
- 초밥이
" 예쁘고 고요하다. 근데 치열하다. 재미는... 있나?  "
- 초밥이
" 일러가 이뻣으면 스플렌더를 이길 수 있었을까?  "
- 초밥이
" 바둑두는것 같은 게임. 고요하고 전략적이다.  "
- 초밥이
" 전략이 없다구요? 알게뭐에요! 전기톱으로 써는게 얼마나 씐나는데!  "
- 초밥이
" 보드게임에 스토리가 가미된건 참신하다! 근데 스토리가 좀 뻔하지 않나?  "
- 초밥이
" 쉬운 룰! 빼어난 재미! 그러나 세팅이 귀찮다!  "
- 초밥이
" 자 기초공사를 끝냇으니 본격적으로 집을 지어 볼까? [SYSTEM:게임이 끝났습니다.]  "
- 초밥이
" 일단 RPG는 아님. 후우 수련의 성과는 뛰어났다. 이제 임무를! [SYSTEM:1턴 남았습니다.]  "
- 초밥이
" 소소한 재미, 소소한 어려움, 최고인 토큰. 근데 점수판은 왜이렇게 만들어논거야?  "
- 초밥이
" 이런, 더러운 인간놈들!! 자연 파괴를 멈추라~~~~~~~! 응? 끝?  "
- 초밥이
" 화성을 개척한다! 근데 잠깐만 카드 좀 읽고...  "
- 초밥이
" 몸만 안쓰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거랑 똑같은 게임, 근데 런치타임만 계속된다.  "
- 초밥이
"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뿌요뿌요! 근데 내껄 쟤가 가져가네?  "
- 초밥이
" 액션포인트를 세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높이 개념을 활용한 게임성은 깊으면서도 신선하고 타일 놓는 재미와 보는 재미 또한 좋아서 수작이라 할 만하다.  "
- 이웃사서
" 주식 요소가 있는 게임이 아니다. 오직 주식만 있는 게임. 긴 파티게임을 하고 싶을 때 적당하다. 6인플 1회.  "
- 쇼기
" 쉬운 자원관리 게임. 가볍고 쉬우며 플레이타임도 짧고 적절하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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