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료 BTV 팟케스트 구성기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쇼핑 펀딩 랭킹 신작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 최고의 1~2인플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한다. 1인플, 1인 2역플, 2인플 모두 엄청 재밌다. 개인적으로 뤄양 1인플, 1인 2역플이 테포마, 가이아 1인플보다 훨씬 더 재밌었다. 테마 몰입도가 이렇게 뛰어난 보드게임은 뤄양이 거의 유일한 것 같다. 우베 로젠베르크의 걸작. 나의 인생게임.  "
- 히말라야
" 너무 심하게 저평가된 게임인 것 같다. 버건디의 성 카드게임, 푸에르토리코 카드 게임(산후앙), 스플렌더, 자이푸르, 로스트시티, 배틀라인, 쇼텐토텐 다 해봤지만 난 몰타가 제일 재밌었다. 카드의 무한 확장성을 보여준 수작.  "
- 히말라야
" 최고의 1~2인플 보드게임 중 하나다. 단추를 얻어서 패치워크를 만들어나가는 테마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 1인플, 2인플 모두 흥미진진하다. 치밀한 게임성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다. 개인적으로 비티컬처, 윙스팬 1인플보다 패치워크 1인플이 훨씬 더 재밌었다. 우베의 걸작.  "
- 히말라야
" 기본판과는 다르게 고양이 모양의 스틸케이스와 커스텀 먹이 컴포넌트등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다. 추가 길 고양이 카드는 덤!  "
- 7SEEDS
" 도미니언 본판과 한세트로 같은 테마 같은 구성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약간의 다양성을 부과한다 모든 도미니언시리즈중 가장 재미없고 단순한 구성을 이룬 본판의 연장선으로 가장 지루하면서 단순한 구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장막을 안한다면 구 후 도미니언 팬이 되기 어렵다 장막까지 했다면 그 후 모든 확장팩 구입을 목표로 하는 당신을 보게 될것이다  "
- kimue
" 테마성의 거의 없는 아니 거의 느껴지지않는 게임인 도미니언중 그나마 가장 테마성을 느낄수 있는 확장 시원한 바다 일러스트는 테마성이 약한 도미니언시리즈중 가장 테마성을 느낄수 있는 확장 게다가 해적선이라는 카드는 정말 바다에서 해적질 하는 느낌 지속카드가 소개되고 여러가지 다양한 카드가 있지만 다 필요없고 ,, 테마성이 거의 느끼기 힘든 도미니언 게임중 ,,, 그나마 가장 강한 테마성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도미니언 확장  "
- kimue
" 번영확장의 가치를 딱 하나 정의하면 무조건 승점 10점 과 금화 5 ... 이것이 번영확장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 이후 확장에서 승점 10과 금화 5를 빼고는 스프없는 라면 먹는 느낌 혁신적이거나 놀라운 반전은 없지만 꼭 필수 확장이 된 단 하나의 이유 승점 10점과 금화 5.. 모든 확장은 이 둘 빼고 이젠 플레이 할수 없다.. 이거 없이 한다면 메기매운탕에 메기 없는 꼴  "
- kimue
" 가장 뛰어난 확장이다, 견재 시시각 전략, 의외성 등등 모든면이 거의 완벽하다 저평가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가장 훌룡한 확장이다 단 모험 이후로 나오는 확장팩들이 암흑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이 함정 개인적으로 암흑확장을 가장 재미있게 했다 초기 복잡성때문에 첫입문이 아쉽지만 이고비를 넘기면 기상천외 전략전술의 멋진 게임이다  "
- kimue
" 도미니언 확장중 가장 극적으로 바뀐 첫 번째 모범사례가 아닐까 한다. 이후 모든 확장이 모험의 변화를 채택도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토큰의 사용은 번거롭고 게다가 다 사용도안되는데 엄청 다양하게 있다 거기다 토큰의 효과도 너무 미미하다 유일하게 자주 사용되는 토큰이라면 저니토큰 정도 모험의 특징은 아마 첫번째로 사용된 이벤트 카드 그리고 혁신적인 예약시스템이다 단 이노무 예약시스템은 너무 자주자주 깜빡 잊어버리고 게임이 진행된다  "
- kimue
" 도미니언 확장중 가장 극적으로 바뀐 첫 번째 모범사례가 아닐까 한다. 이후 모든 확장이 모험의 변화를 채택도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토큰의 사용은 번거롭고 게다가 다 사용도안되는데 엄청 다양하게 있다 거기다 토큰의 효과도 너무 미미하다 유일하게 자주 사용되는 토큰이라면 저니토큰 정도 모험의 특징은 아마 첫번째로 사용된 이벤트 카드 그리고 혁신적인 예약시스템이다 단 이노무 예약시스템은 너무 자주자주 깜빡 잊어버리고 게임이 진행된다  "
- kimue
" 빗토큰이 게임에 큰 변화를 주진않는다, 게다가 빗토큰으로 살수있는 카드도 상당히 제한적이라 빗토큰으로 인한 게임의 변화가 혁명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랜드마크의 의외성이 높아서 승점계산에 의외의 승리가 갈린다. 하지만 압도적인 점수차라면 랜드마크라해도 별반 차이점이 없다 기대를 높이 같고 한 확장이지만 그리 큰 빗토큰이 그리 큰 임팩을 주진 못한다. 하지만 역시 도미니언 확장은 초기확장보다 끝으로 갈수록 화려하고 재미있다.  "
- kimue
" 나무 버전으로 하면 마트료시카 느낌 처럼 체스 말이 계속 나오는 귀여운 게임지만 생각보다 치열하다!  "
- 별밤지기
" 최고의 도미니언 싱글게임 같은느낌이다. 도미니언은 각각 확장마다 약한카드 강한 카드가 확실히 구별되게 들어있어서 매턴마다 전략이 계속 확확바뀌면서 상대를 견재하면서 신경전이 일품인데 녹턴은 자신의 턴이 왔을때 해야 되는 것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상대방 견재를 할 여유도 없고 본인 턴 정리하느라 정리가 없다 붕 떠지고 헥스 터지고 고스트 위시카드 등등 막터지면 정말 정신없이 본인 턴 정리하느라 상대방 견제가 안된다 아마 최고의 도  "
- kimue
" 풍부한 액션수, 많은 선택지, 웨이트 대비 심플함 룰, 내가 좋아하는 전략과 운의 비율, 넘나 재밋다. 꼭 확장이 나왔으면 하는 게임.  "
- myth
" 변형 드래프팅, 셋 컬렉션, 운 걸기 와 심리전 그리고 아주 약간의 블러핑을 깔끔하게 잘 엮어놓아서 여러 가지 재미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가 매우 인상 깊고, 구성물의 퀄리티가 역시 이엘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
- 스텝이완다
" 기대안햇는데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다. 개인적으로는 세듀보다 호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직관적이고 매커니즘도 신선한 편  "
- 마키세
"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세계의 역사  "
- 마음도둑
" 핸드제한이 있어서 전략은 한계가 있는데 카드 능력때문에 파티게임은 안되는 이상한 포지션의 게임  "
- 마키세
" 아이콘이 많아 초플 룰 숙지가 어렵긴 하지만 다양한 테크가 가능해서 괜찮다. 빡빡한 돈운영 & 눈치싸움 좋아하시는 분 (+ 딴지) 께 추천  "
- 마키세
" 2인도 기대됨  "
- 깡아치
" 컬러풀하고 정교한 컴포 때문에 하는 내내 눈과 손이 즐거운 스플렌더  "
- 윤
" 첫플에 큰 그림 그리기 어려웠는데 다음 판엔 더 잘해보고 싶은 게임.  "
- 윤
" 순발력 + 브레인버닝을 원한다면 이거지!  "
- 윤
" 그림이쁘고 특이한 시스템의 자원운용게임  "
- 윤
" 석기시대의 일러와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 청동기시대  "
- 윤
" 컴포가 이뻐서 똥겜이어도 산다! 마인드로 샀지만 훌륭한 스플랜더류의 게임. 적당한 브레인 버닝이 있다.  "
- Jake
" 크니치아의 전무후무한 걸작. 고대문명테마, 영향력, 핸드관리, 영토건설, 셋컬렉션, 추상전략, 엔진빌딩, 묘한 점수 계산 방식 등 여러 가지 게임 요소들이 잘 조화되어 있는 희대의 고전명작이다. 이기려면 치밀한 수읽기와 흐름읽기가 필요하다. 익히기는 쉽지만 잘하기는 어렵다.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무한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모든 보드게임 중 Top 3 안에 든다. 최애겜. 인생겜. 최고의 게임.  "
- 순무
" 티그리스&유프라테스의 리메이크작이다. 티유 광팬이라 많이 기대했었지만 솔직히 티유보다는 전략성, 재미 면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티유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이 게임도 할 때마다 재밌기는 하다.  "
- 순무
" 이 게임은 이상하게 1인플이 제일 재밌었다. 다인플 시에는 테마가 느껴지질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주 테마를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소소한 재미는 있었지만 몇 판 하고 방출했다.  "
- 순무
"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도시인 낙양의 사람들이 작물을 심고 수확하고 거래하면서 번영의 길을 걸어가는 게임이다. 테마와 시스템이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묘한 카드 드래프팅 시스템도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우베의 수확 시리즈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
- 순무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