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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스 태마의 정석  "
- 대오
" 공룡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공룡의 생태계를 게임으로 만들어버림  "
- 대오
" 성공적인 슈팅 게임의 보드게임화  "
- 대오
" 역시 건물주가 최고다 괜히 블랙마켓가고 모피수출하고 해봤자 결국 건물 많이 지어서 영향력 쓸어먹는 건물주를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ㅜㅜ  "
- 블랙앨범
" 임호텝의 느낌을 잘 살린 2인 게임의 수작.  "
- 위드포
" 쉽고 직관적이라 어려운 보드게임 하다가 쉬어가기용으로 추천  "
- BEE
" 10월 선주문 게임 - 46,000원 메탈코인 - 13,000원 2월 배송 예정 이었으나 5월로 지연  "
- 개봉노플
" 모임에서 이것만 해대서 떠났지만 상황에 따른 변수가 많아 자극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애증의 노리 강한 패를 막을순 없지만 눈치껏 피해를 줄일수는 있고 실력차가 크지 않다면 운에 수렴하게 되는듯  "
- 비전략파
" FFG 같았으면 확장이 최소 5개가 포함되어 있는 볼륨, 가격은 충분히 이해되나 어차피 어플과 결합할 거라면 이 게임이 꼭 레거시로 남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
- 또지니
" 4년 전에 구매한 게임인데도 아직도 플레이 할 때 마다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놀랍습니다. 리플레이성은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나며 훌륭한 밸런스, 농장물 타일 뽑기를 제외하면 완벽하게 배제된 운 요소 등. 여러면에서 10점이 아깝지 않은 명작입니다. 구매 당시, 2002년 발매된 게임이 왜 이렇게 순위가 높고 평가가 좋은지 의아 했었는데 플레이 해보자마자 롱런의 이유를 바로 납득 해버렸네요.  "
- 태간지
" 여건이 된다면 필수로 추가하라고 추천하는 확장팩 입니다. 이 확장팩에 추가된 '부상/광기 카드' 덕에 기본판만으로는 개복치처럼 터져나가던(?) 조사들을 그나마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줍니다.  "
- 태간지
" 개인판이 얇은것과 타일밀림으로 as타일을쓰면 뒷면이 밋밋하다는게 아쉽다 하지만 재미만큼은 보장한다  "
- Soprano
" 이 확장은 필수는 아닌데, 없으면 엄청 아쉬울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8과 24를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아니 다른 것에 비해 쉽지 않은 정도)  "
- 서리
" 팬데믹의 단조로움에서 탈피할 수 있습니다. 기존판보다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매우 추천해요.  "
- dan1218
" 모던크라임 만 못하지만 포켓디텍티브 생각하면 이게 좀 나음. 볼륨 등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출시특가)  "
- 폭풍먼지
" 덱빌딩계의 조상. 룰도 그리 어렵지 않아 친구들과 하기도 좋고 본판만으로 질리면 확장들을 껴서 하면 리플성도 좋다.  "
- 한124
" 재밌긴 한데 다른 친구들과 같이 하기 쉽지 않다. 하다가 지치기 때문 최근 친구들에게 몇번 츄라이 츄라이 하다가 포기 했다.  "
- 한124
" 퍼즐에 빙고 냄새를 뭍힌걸까 빙고에 퍼즐을 섞은걸까..  "
- 폭풍먼지
" 작고 귀엽다!!! 확장들과 호완이 안되는게 엄청 큰 단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귀여운게 다른 단점들을 다 씹어먹는것 같다!  "
- 폭풍먼지
" RPG 게임을 하는것같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
- 불여우
"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쏙쏙 골라 빠르게 진행 할수 있게 만든 게임. 초반에는 점수가 잘 안 모이지만 한번 모이기 시작하면 어어어 하는 순간 끝나는게 묘미  "
- 한124
" 이 시리즈는 완전히 방향을 잘못 잡았다.  "
- 양철나무꾼
" 게임 시작과 라운드마다 셋팅이 다소 번거롭다는 점이 단점. 그 외에는 테마나 진행 방식, 난이도 등 여러모로 범용성 있는 중급 전략게임.  "
- 오어사
" 필수는 아니고 선택.  "
- KIMKUN
" 다양한 전략적 방향성을 가진 주사위 일꾼 놓기 전략. 룰 설명 시 챙겨야 할 것들이 꽤 많지만 룰 자체는 쉽다. Beyond 확장은 돌장미의 유무만으로도 추가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  "
- 차가운소다
" 군더더기 없는 빠른 템포의 덱빌딩 게임. 짧은 시간 덱빌딩을 느끼기에 좋은 듯. 랜덤성을 너무 높여주거나 혼란을 불러오는 동물은 불호.  "
- 차가운소다
" 돌팔이약장수를 더 똥줄 타게 만든 느낌. 물론 백빌딩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이 나올지 예측불가이지만 빠른 템포 덕분에 훨씬 낫다.  "
- 차가운소다
" 공산주의 일꾼놓기라는 설정에 혹하고서도 큰 기대는 없었는데, 열심히 노동만 하다가 행정부에서 서류 조작을 당해 디스크를 뺏기는 순간 소비에트의 참맛을 느끼고 말았다. 악마 같은 설득력의 플레이버 텍스트 덕분에 룰을 이해하기도 굉장히 쉬운 편. 큰 그림을 그리는 여타 일꾼놓기와는 결이 다르지만, 내일은 없이 눈앞의 실적을 위해 아등바등하는 다급한 호흡조차 설정과 멋지게 어우러진다.  "
- 목성의독서가
" Never less fun than funner  "
- 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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