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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플레잉카드로 하는 게임인데 25장만 씁니다.(조커+수트별9~A) 유명한 게임으로 비유하면 대강 마이티 같은 게임(거슬러 올라가면 브리스콜라 치아마타류)입니다.  "
- 레또
" 언락 시즌2라서 후속작답게 기대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다... 다른 평가글에는 이 시리즈가 시즌1이든 데모버전이든 비교해서 가장 평가가 좋던데, 토니팔이 고군분투한건지 고평가 된 느낌이다. 언덕위 저택은 진짜 난도 ☆1점 다웠고, 특히 노틸러스호는 역시 긱평점 최하위를 받을만한 수준이었다. 힌트를 봐도 쓸데없던적이 많았고 왜 이게 이 답인지 이해를 못하는부분이 꽤있었다. 한마디로 문제가 깔끔하지 못했던게 많고 그나마 토니팔호는 점점 짜릿한편  "
- 장고끝에악수
" 야찌보다 빠르고 간결한 생각보다 괜찮은 필러게임. 3인 추천  "
- 위드포
" 2인 일반인 게임 추천에 가장 많이 추천되지만 생각보다 매우 치열한 게임이라 저는 비추하는 게임(로스트 시티와 패치워크).  "
- 레또
" 돈이랑 점수트랙이 만나는게 참신한 게임. 리플레이성이 크진 않은게 단점이지만 전략 입문용 게임으로는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동일작가의 빌리지보다 마음에 듬)  "
- 마키세
" 프로그래밍을 협력으로 잘 녹여낸 게임인데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호락호락하진 않다.  "
- 7SEEDS
" '게임 중에 진행 규칙이 계속 바뀐다?' 그래서 플레이가 경쾌하고 흥미진진할 것이 기대됐으나 그냥 따분하게 존버하다가 운 좋게 셋콜렉션 완성 됐을 때 '나 이겼어' 하고 끝나는 느낌이었습니다.  "
- 레또
" 이건 너무 심심한데?  "
- 멍멍
" 구성이 적어서 가격만 좀 더 착했더라면 인기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중고로 나오면 구매 추천.  "
- 보돌이
" 룰북이 참 불친절하고 카드도 너무 많다. 비슷한 웨이트의 다른 게임이 낫다고 느낌.  "
- 몬두
" 2회플 후 소감. 굉장히 특이한 메커니즘인데 재밌다. 다음판이 기대되고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8점이상 줄 수 있을듯.  "
- 멜로대디
" 예전 제재소는 실제로 이렇게 운영 되지 않았을까? 테마 몰입도가 좋아서 체감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실수 없이 계획 해야한다는 점에서 빡빡하다.  "
- 별밤지기
" 아름다운 맵보드와 아름다운 컴포넌트 아름다운 카드 그러나 너무 넓고 넓다 그래도 즐거운 게임  "
- Mj woo
" 여러가지 기믹이 정말 기묘하게 잘 버물려져 있는 자원치환류 게임. 카드 탭 방식의 듀얼 론델, 듀얼 승점 트랙 등등 선택의 재미가 즐겁다!  "
- 별밤지기
" 아이스 브레이킹의 선두주자. 팀전으로 하면 더 재미있음  "
- 락비
" 이거하려면 저거해야하고 저거하려면 요걸해야는데 요게 이거랑 이어지네...이걸 16턴에 하라고?? 그런데 거기서 니가 그 주사위를 가져가 버리면.....  "
- 락비
" 시리즈 중 가장 별로라고 해서 기대안하고 한번 해보자.. 하고 했는데.. 왜 또 재밌지? 1과는 차별성을 확실히 가져가면서 재미를 준다. 간단한 룰에 길지 않은 플탐에 이 정도 재미면 아주 훌륭함.  "
- 멜로대디
" 최고의 한국전쟁 게임이자 최고의 워게임이며 최고의 보드게임 한국전쟁중 가장 뜨거웠던 1년(북한의 전면침공 - 낙동강 방어전 - 인천상륙작전 - 겨울의 비극 - 전선고착화)을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
- 전속★전진
" 자원을 후하게 받으며 하는 트렌디 게임(이쁜 컴포, 다양한 메커니즘의 짬뽕). 웨이트에 비해 번잡한 면도 있다.  "
- extubation
" 엔진빌딩이라는 점에서 스플렌더와 비교되는데 엔진만드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매번 효율적인 엔진을 고민하는 재미가 스플렌더보다는 더 좋은듯. 재밌게 했다.  "
- 멜로대디
" 테마나 점수 단위 등 여러가지로 픽피크닉의 상위호환.  "
- 위드포
" 아딱과 광저가 나왔어도, 보드를 펼치고 세계를 누비는 엘드리치만의 매력은 대체할 수 없다  "
- 마음도둑
" 한 턴에 주사위 하나씩 쓰고 턴 넘기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하나씩 쓰는게 아니라) 자기 턴에(빨간주사위 최대 하나 추가 포함) 한번에 다 써야한다. 룰북 원본도 이상해서, 간혹가다 턴당 주사위 하나씩 사용하는 에러플 영상도 좀 있는듯  "
- 장고끝에악수
" 퍼즐이 너무 억지스러운 게 많다. 단서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방식의 풀이가 많다. 2가지 방법을 모두 이용해 퍼즐을 푼다고 할 때 하나는 퍼즐 자체에서 추론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힌트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스토리를 신경 써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스토리 역시 아쉬움이 없지 않다. 분기점을 되돌아가서 모든 엔딩을 보기엔 몇 백장씩 되는 카드를 뒤져서 확인하는 일이 너무 고되다.정리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는 1부 2  "
- yooog
" 카르카손에 주사위를 끼얹었다! 자신의 수도원에서 남의 수도원(이 게임에서는 행성)으로 점프해 영토를 빼앗고 길에서 만나면 전투를 벌이는 등 호전적인 요소가 많이 추가되었다. 스타워즈 테마를 좋아한다면 최고가 아닐까?  "
- ch
" 본판만해도 아름다운 타일을 감상하는 맛이 있지만 2가지 미니확장을 끼면 본판과는 다른 겨울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2020년 버전에는 겨울 버전 강 확장이 포함되어있다.  "
- ch
" 미리 힌트를 주는 꿈카드 덕분에 중반쯤엔 어떤 스토리인지 대강 예상이 가며 시간제한이 좀 빠듯해졌다. 개가 수십분 떨어진델 오직 냄새로만 싹다 찾는 초능력을 가진점에서 피식ㅋ 중세시대 치고 생각보다 개연성이 높은 시나리오가 꽤 있다. 시리즈 전체로 따지면, 좋고나쁜 시나리오들이 각각 다 있기에 전체를 상대적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1400은 본판보다 낫다. 본판<1400(개연성,bgm등)=느와르(인상깊) 딱! 하나만 살거라면 140  "
- 장고끝에악수
"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노력과 시간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평가받고,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감탄만 나오는 대작. 전작과의 차이점은 누군가에겐 불호 요소가 될수도 있다.  "
- 라마나타
" 이 정도 부피로 이 정도 추리 게임이라니! 대단하다. 하지만 4인 미만이면 게임성이 부족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오잉크 버전의 숫자 카드는 단순하다 못해 밋밋한데, 오잉크식 미니멀리즘이라고 받아들여야할지... 하지만 컴포넌트의 품질이 좋고 참조 카드도 나름 잘 만들어져 있다.  "
- ch
" 박스만 봤을 때는 웬 리듬게임을 보드게임으로 만들었나 했더니 5분 마블과 같은 실시간 협력게임에 리듬을 끼얹은 것이었다. 동전 크기의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박자에 맞추어 카드를 내면 되는데, 아무래도 레벨 1은 쉽고, 레벨을 올리면 나름 어렵다. 한국어판이 나올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나오는 모양이다.  "
-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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