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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발굴을 테마로한 잘 짜여진 영향력 게임  "
- 심-군[삼삼오오]
" 협력 게임의 갑 오브 갑이자 조상님이자 살아있는 전설. 협력 게임도 이렇게 쫄깃할 수 있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Alex Moon
" 간단하면서도 럭셔리한 보드게임. 품위가 가득하지만 뭔가 버닝하는 요소는 적다. 어린이에게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한두판은 적당하다.  "
- Alex Moon
" 설명서보다는 복잡한 요소, 기대보다는 낮은 재미.  "
- Alex Moon
" 연쇄적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쾌감과, 연쇄적으로 내가 무너지는 공포가 상존하는 게임. 예전에 2인용으로 한창 날리던 게임이지만 그러기엔 세월이 15년이나 지났음.  "
- Alex Moon
" 정신일도 하사불성..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멍한 느낌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그때 필요할 게임.  "
- Alex Moon
" 일꾼도 자원이다! 일꾼죽이기 러쉬하면 30분이면 끝나는 신기한 게임.. 점수를 많이 얻기위해 노력하면 그만큼 재미도 올라갑니다~  "
- 한글로
" 카지노처럼 즐거운 주사위 게임으로 시작해서 서루 피튀기는 전략이 난무하는 워게임으로 바뀌는 게임.  "
- Alex Moon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명언이 생각나는 빌리지..  "
- 리사
" 정식룰로 하면 할 수록 명작. 진짜 세상의 이치-_-를 깨닫게 해주죠... 그래서 지고 있으면 루즈하기도 해요.  "
- 서리
" 나의 탈출은 뒷전이다. 일단 많이 죽이자.  "
- 에스프레소
" 내일 손에 들어오네요... 개봉은 되어 있기에 패스하고 테플 후기를 올릴꼐요~~  "
- 아라핀
" 이제 플레이해봤네요. 심플한 룰. 그리고 성을 조립하는 재미! 플레이를 해보니 이 게임의 핵심은 카드 한장에 그려져 있는 지정된 타일을 전부 조립해야 다른 카드를 추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사용 타이밍과 순서 계산을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깔고 타일을 다 가지고 와서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그렇기 떄문에 카드의 조합이 애매해서 성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속출합니다. 2인 플만 해봤지만 4인플도 많이 기대되  "
- bglife
" 예전에 모임나가서 했었는데 협상게임 상당히 좋아하는 저에게 멤버탄다는게 뭔지 알려준 게임....  "
- 가을마법사
" 어제 에러플없이 제대로 게임해보았는데, 매우 재미있습니다. 주사위의 숫자는 매우 중요하지만 높고낮음의 중요도는 약하고, 일꾼을 잘데려와 숫자를 보정할수도 있고, 치열하게 블러핑하지않지만 인터랙션이 존재하구요. 맵이 같아도 타일이 다르게 깔리니 리플레이성은 높고, 잔룰이 좀있지만 하다보면 수학적 계산이 가능한! 우수한 게임입니다. 단점은 턴이 돌때 생기는 약간의 루즈함?장고하면 피곤해질 게임인듯해요ㅎㅎ  "
- 케빈
" 일꾼놓기 게임의 입문작으로 강추. 인원에 따라 큰 시간변동없이 한시간 남짓이면 게임이 끝난다. 잔룰도 없고 쉬운룰로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  "
- 길라잡이
" " 블러핑 체스 한판 두실래요? " 속고 속이며, 물고 물리는 심리전이 돋보이는 게임.  "
- Alex Moon
" 영향력 게임 중 최고봉에 속하는 게임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확장이 포함된 10주년판을 구하는데, 은근히 구하기 어렵네요. ㅠ.ㅠ  "
- 초코벌레
" 룬바운드 세계관이 깃든 판타지 게임의 수작  "
- Blue Fox
" 리처드 보그의 첫 전술형 게임인건가요? 메모아44의 아버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스템의 근간이 나왔으니깐요. 문제는 이게 무대가 남북전쟁이라 인기가 무척이나 없었다는 겁니다. 아발론힐에서 나온것인 만큼 피규어질은 참 좋습니다. ㅎ  "
- 초코벌레
" 한 때 [6명 이상 모인다 = 시타델] 의 공식을 세우게 했던 딴지 게임의 명작.  "
- 오리고기
" 서로 협상하고 거래하면서 필요한 콩을 모아가는 유쾌한 게임. 단점은 가벼운 규칙에 비해 플레이 타임은 가볍지 않다는 것. 그리고 너무 착한 사람들끼리 하면 재미가 반감된다는 것.  "
- 오리고기
" 간단하지만 충분한 재미를 보장하는, 언제 어디서 꺼내도 좋은 게임.  "
- 오리고기
" 포비든 아일랜드의 후속작. 아일랜드도 괜찮았지만 데저트를 해 보면 아일랜드는 데저트를 만들기 위한 파일럿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짐.  "
- 오리고기
" 카드와 승리조건을 보는 순간 '아 이건 답이 없다' 라는 감이 확 오는, 하지만 그것 또한 게임의 재미가 되는 트릭테이킹게임.  "
- 오리고기
" 우주를 테마로한 SF 전략 게임. 주사위의 요소가 있지만 함포의 적중률 구현으로 주사위 사용이 한정되어 있어 운빨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는 명작.  "
- 오리고기
" '적당히 먹고 빠질 것인가? 아니면 위험부담을 안고 끝까지 버틸 것인가?' 라는 선택의 사이에서 고민하게 만드는 경매게임의 명작.  "
- 오리고기
" 각자가 단어카드들과 1장의 결말카드를 갖고 자신이 가진 결말카드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스토리텔링 게임. 똘끼 충만한 멤버와 함께 하기를 권장함.  "
- 오리고기
" 농장을 키워나가며 가족을 부양하는 소소한 테마의 일꾼놓기 게임. 아기자기한 컴포가 여심을 흔들지만 막상 해 보면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의 냉혹함을 뼈저리게 체험할 수 있음.  "
- 오리고기
" 웃고 떠들다 보면 점수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어지는 최고의 파티게임.  "
-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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