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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테마의 카드플레이 게임. 전략이 있다기보다는 그때 그때 나오는 카드 플레이로 하는 1인 솔리테어 느낌이지만, 실제 야구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 보드게임의 요소보다는 야구를 못 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게임. 야구를 좋아해야 재밌게 할 수 있을듯, 야구에 관심 없다면 비추천.  "
- 양철나무꾼
" 괜히 고전 명작이라는 타이틀이 붙는게 아니다. 아주 창의적인 경매 시스템.  "
- 양철나무꾼
" 다인플시 딴지와 견제가 이뤄질때 참 재미가 있을듯. 탈락이 없다는 것도 장점.  "
- 양철나무꾼
" 굉장히 짧은 시간 잠깐 즐기기 좋은 게임. 어린 아이들용. 하지만 나쁘지 않다.  "
- 양철나무꾼
" 신선한 국지전 전술 워 게임.카드 플레이를 통해 소규모 병력을 이동시키고 주사위 굴림으로 피격 판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작은 국지전 전장에서의 전투를 재현했다.주사위 운으로 피격 판정을 해결하다보니 보병 1기가 탱크 서너 대를 파괴하는 황당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규칙이 쉽고 간결하며 지형 및 병종의 운용 조합으로 나름의 전술을 세우는 맛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
- 양철나무꾼
" 협력이겠지만, 협잡이기도 한 게임. 좀비보다 사람이 무섭기도한 게임.ㅎㅎㅎ 어차피 모두가 살 수는 없다. 튀는 것보다 얌전히 있는 것도 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
- 양철나무꾼
" 분명히 어떻게 점수 먹는지는 직관적으로 알겠는데, 쉽지 않다. 턴이 줄어들듯 말듯하기도 하고, 액션 선택시에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기가 어렵지만, 그게 또 하나의 매력인듯.  "
- 양철나무꾼
" 초반에는 '정말 이게임에서 400점이 나는게 가능해?'라고 의심하다가 후반에는 헐... 재미납니다. 정말 ㅎㅎ  "
- 케빈
" 다인플도 재밌지만 2인플이 정말 괜찮은 게임. 여러 판을 돌렸지만 또 생각나는 수작.  "
- 외눈박이
" 괜찮은게임이긴 하지만 티츄의 재미를 다 담지는 못한느낌이 듭니다.  "
- 여우
" 쉽고 간결한 비대칭 워 게임. 룰도 비교적 간결하지만, 간결하다고 해서 쉽사리 움직일 수 없는 훌륭한 전략성을 지녔다. 실제 세키가하라 전투를 보는듯 게임 테마와 시스템도 실전을 방불케 한다. 개인적으로 2인 블럭 워게임 중에서 최고.  "
- 양철나무꾼
" 초 단순 덱스터리티 게임이지만....왠지 웃기고 즐겁다.  "
- 양철나무꾼
" 급격한 기후 변화를 피해 자신의 공룡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게임. 확실히 좋은 게임이지만, 사실상 치열한 전략의 경쟁 느낌보다는 같은 타일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단순 땅따먹기. 가끔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를 플레이어들끼리 골고루 나눠가지게 되면 흐름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
- 양철나무꾼
" 원시 사냥꾼이 되어서 매머드와 함께 빙하를 피해 이리저리 이주해 다녀야 하는 영향력, 견제 게임.게임 템포가 빠르고, 협잡이 가능한 영향력 게임인지라 멤버를 좀 탄다. 하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하면 서로 즐겁게 즐길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스코틀랜드 야드 식의 도둑잡기 게임의 최고봉. 입고 되자마자 품절이 되는건 이유가 있다. 다만, 2인 또는 3인플을 강력 추천. 인원이 많아지면 조금씩 지루해진다.  "
- 양철나무꾼
" '개념'만으로 단어를 설명해야 하는 아주 기발하며 창의적인 파티게임. 주어진 큰 보드에 표시된 아이콘 만으로 단어를 설명해야하는 계열의 게임으로 여러 명이 많이 즐기기에 좋다. 출제자의 센스에 따라 빵빵 터지는 재미를 줄 때도, 밋밋해질 때도 있다.  "
- 양철나무꾼
" 인원수별 맵이 있어서 좋음 1판의 공룡 만들기(?)가 2판에는 구현되지않아 분위기가 1판보다는 조금 진지해짐 2판의 진지한 일러도 나쁘진 않음 어렵지않은 룰과 특수유전자의 강력함 날씨따라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생존게임 ㅋ  "
- 에어
" 전략성은 없지만 카드의 패러디만 봐도 게임중에 웃음을 유발한다 간단한룰과 단순한 진행 먼치킨보다 약한 딴지로 들이밀기 좋음 밸런스나 전략은 기대하면 안됨 패러디 잘 모르면 재미 없음  "
- 에어
" 좀 더 간략한 쓰루 디 에이지스. 쓰루가 좋았다면 이 게임도 좋을 것이고, 쓰루가 힘들었다면 이 게임도 힘들 겁니다.  "
- Alex Moon
" 궁극의 늑대인간의 간략 버전이지만 그 재미는 다른 마피아류 게임에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3인부터 마피아 게임이 가능한 유일한 게임입니다.  "
- 부르심
" 엇비슷한 실력끼리하니 상당히 재밌네요  "
- 가을마법사
" 지금까지 해 본 1인용 보드게임중에 몰입도 최고! 리플레이성 최고!  "
- coolbart
" 브레인 버닝하는 극강 딴지 게임의 끝을 만날 수 있습니다. AOS의 방계 후손인 철도 게임이지만 색다른 맛이 있어요. 2인플~4인플 모두 좋습니다.  "
- Alex Moon
" 카드형 협력게임. 게임 룰은 쉬우나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으며, 협력게임 답게 아슬아슬하게 못 깨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 점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듯.  "
- 양철나무꾼
" 괜찮은 추상전략 게임. 고누처럼 간략화된 말 옮기기 게임의 느낌. 플레이 하는 사람에 따라 가볍게도 무겁게도 얼마든지 템포 조절이 가능할 듯.  "
- 양철나무꾼
" 뺏고 뺏기는 카드 쟁탈 게임. 트릭 테이킹을 한 번 더 꼬은 듯한 수작.  "
- 양철나무꾼
" 회사의 경영권을 잡기 위해 미플(=영향력)을 놓는 게임. 회사의 직급계급 개념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직관적인 이해가 잘 안되서 게임이 늘어지기도 하는 등 초기 진입장벽이 높을 수는 있다. 권력(=승점)을 잡았다 싶으면 밀고 밀려버리고 하는 권력 투쟁의 테마가 잘 반영된 게임이다. 지금은 잘 회자되지 않는 기록이지만 2009년 에센 페어플레이 차트 2위를 기록했다.  "
- 양철나무꾼
" 매번 대지를 덧댈때마다 한 나라의 국운이 달라지는..  "
- 펭군
" 농장과 광산(집)을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  "
- 펭군
" 시간때문에 쓰루를 못 꺼낸다면 네이션스를~~  "
- 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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