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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실시간 주사위 게임으로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
- 부르심
" 일종의 진실 게임으로 게임의 승패 보다는 그 과정이 중요합니다. 어떤 질문이 오가냐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
- 부르심
" 일종의 진실 게임으로 게임의 승패 보다는 그 과정이 중요합니다. 어떤 질문이 오가냐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
- 부르심
" 개성 있는 클라이밍 카드 게임으로 군대 테마가 제법 잘 들어가 있습니다.  "
- 부르심
"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말로 생기는 헤프닝이 즐거운 게임. 엠티용으로 제격입니다.  "
- 부르심
" 심플한 룰, 보드게임에 조금 흥미를 가진 초보유저를 더 깊이 끌어들이기에는 재미나 전략의 깊이가 얕으므로 보드게임에 무지한 사람에게 이런 세계가 있구나...하고 악마의 꿀맛을 보여주는 용도로 쓰자.  "
- 양철나무꾼
" 게임 초반 패가 많이 남아있을땐 추리로, 게임 후반 패가 줄어들면 찍기로. 운칠기삼의 절묘한 조화로 승패가 갈리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겉보기와 다르게 가볍지 않은 타일 놓기 게임입니다. 브레이버닝용 타일 놓기 게임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 게임입니다. 재밌습니다.  "
- 부르심
" 파티게임으로 매우 적합한 게임. 유동성이 있는 팀전으로 직업을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장점.  "
- 카이사르
" 다양하 직업의 추가로 기본판보다 더 재밌고 더 치열해진 확장판. 확장판의 특수 카드로 인해 게임 종료 직전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고민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한다.  "
- 카이사르
"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고, 한번에 10인까지 가능하여 파티게임으로 아주 훌륭하다. 다만 제시어 카드의 종류와 양이 적은게 아쉽다.  "
- 카이사르
" 쉬운 룰에 초단순한 게임!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게임의 묘미가 가장 큰 장점이다. 너무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이 한 가지 흠이다.  "
- 카이사르
" 두명 세명 까지가 제일 적당하고 재미있습니다, 도미니언, 어센션만 했었는데 재미있군요, 확장 당장 구매 해야겠습니다.  "
- Rutin
" 본인의 전략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견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테크만 타다보면 상대가 마구 치고 나가는 일이 생길지도...  "
- 양철나무꾼
" 간단한 룰의 클래식한 셋컬렉션 게임. 발매된지 10년이 지나도 이 순위를 유지하는 것은 클래식함이 주는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 양철나무꾼
" 주사위로 신나는 견제 아닌 견제를 하게 되는 파티게임. 5인플보다 중립 주사위를 사용할 수 있는 4인 이하 플레이가 더 재미있을듯. 주사위 색깔만 추가하면 룰 충돌 없이 6~7인플까지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듯하다.  "
- 양철나무꾼
" 손에 너무나 작은 주사위, 내용물에 비해 너무 큰 박스, 얇은 개미집 카드가 아쉬웠네요.  "
- 팡팡꺼
" 혼자서 즐기는 솔리테어류 게임의 여유. 아슬아슬한 난이도의 베이직 게임은 튜토리얼일 뿐. 같이 포함된 2개의 확장을 끼워서 즐기시라.  "
- 양철나무꾼
" 추상전략 게임이지만 적절한 운적요소가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종료시점도 조정가능한 부분이 있고(짧게 끝난건 3분만에...) 점수계산이 인접한 자기 마크 갯수의 제곱이라 적절한 카드 사용은 필수!  "
- 푸르푸르
" 여러 명이 할수록 정보를 조합해 늑대인간을 확인하기 쉬워져 늑대인간팀의 승률이 극히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여러 판 진행하게 되고 카드 운에 따라서는 싱거운 게임이 되버리는 단점도 있다.  "
- 카이사르
" 12인 파티팩을 적극추천. 사람이 많아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첫단어가 변해과정을 보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해줌. 영어단어를 해석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  "
- 카이사르
" 룰은 단순하지만 얼마나 단어를 잘 설명하는 지와 이를 얼마나 잘 해석해서 맞추는 지가 관건. 특히 문제를 혼자 맞췄을 때의 희열은 다른 보드게임에서 절대 접하지 못할 것이다.  "
- 카이사르
" 5세 이상 아동용 게임. 손의 조작 활동 능력을 키우기 위한 아이들용 게임.  "
- 양철나무꾼
" 하고 나서 머릿속에 멤도는 게임. 컴포넌트도 훌륭함.  "
- GoGoMJ
" 팀전이되, 팀전이 아니며, 승자이되 승자가 아닌 독특한 시스템의 게임. 비딩을 통한 덱 빌딩 시스템 기반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승점을 쌓아가는 아군을 지원해야 하지만, 개인이 패배하므로 아군을 견제하는 묘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게임이 게임으로서 성립하기 어려운 지점까지 시스템을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몰아붙였다고 본다. 상당히 실험적인 시스템.  "
- 양철나무꾼
" 실제 선거를 하는듯 엎치락 뒤치락하는 재미가 있다. 직접 덱을 구성해서 선거전략(=승리전략)의 루트를 다양화하는 것도 매력적.  "
- 양철나무꾼
" 의외의 요소에서 빵빵 터집니다. 단어 카드를 남성용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지.......  "
- 케빈
" 왕이라는 요소를 추가시켜 질문의 요소를 늘이고 다양한 변수들을 넣었지만 본판과는 다른 새로운 요소는 없음. 조커처럼 쓰이는 2장의 카드가 인상적이다.  "
- 카이사르
" 한 번 심리가 읽히면 계속해서 실점할 수 있는 블러핑 게임. 특유의 심리전과 연기력이 요구되는 게임.  "
- 카이사르
" 30주년판에 비해 과거의 구판 컴포넌트가 월등히 좋았던 게임. 보드게임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할 정도로 룰이 쉽고 시각적인 효과가 크다. 타일 운과 주사위 운이 약간 작용하지만 누구부터 죽여야할지 약간의 전략도 작용하는 게임  "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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