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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정통 추상전략 게임. 구슬을 밀어내는 재미가 상당하다. 리플레이 성도 훌륭한 편.  "
- 판
" 원작을 우수히 재현해낸 팀/협력 게임. 잔룰이 많은 점이 단점이나 풍성한 내용물과 여러가지 요소들로 구성된 게임을 보면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
- 판
"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파티게임. 이 게임의 목적은 탈출이 아닌 학살에 있다.ㅎㅎ  "
- 판
" 도둑잡기 게임. 간단한 룰은 좋지만 길어질수록 지루해지는 감이 있다. 그리고 비슷한 류의 대체품들이 많이 나와 굳이 고전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게 아니라면 이게임을 택해야할 필요성은 없어보인다.  "
- 판
" 전국민적 MT용 게임. 두말이 필요하랴.  "
- 판
" 손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재미보장은 좀 힘들다고 본다. 생각보다 취향이 많이 갈릴것 같은 게임.  "
- 판
" 각기 종족의 능력을 이용한 번식 게임. 하지만 번식한만큼 또 죽어나가는 슬픈 자연의 섭리...  "
- 판
" 도둑 잡기류의 최종 진화판.  "
- 판
" 간단한 룰도 돌릴 수 있는 무난한 기억력 테스트 게임.  "
- 판
" 기본판은 살짝 미약한 감이 있으나 확장이 들어감으로 깔끔하게 들어맞는 느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2인 전략 게임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  "
- 판
" 처음 느낌은 괜찮았지만 몇판 하다보면 뻔한 패턴이란게 생겨 결국 운싸움으로 추락한다는 점이 아쉽다. 리플레이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느낌.  "
- 판
"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시스템. 게임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아 부담감도 크게 없는 편이다. 박스가 작아 휴대성도 좋고 여러모로 칭찬할 점이 많은 게임이다.  "
- 판
" 커플게임의 탈을 쓴 남자의 게임. 운7 패기3  "
- 쁘라두
" 이젠 많이 잊혀졌지만 한때 추락하지 않을 것 같은 부동의 1위 게임이었다. 접근성도 나쁜 편은 아니고 아직도 전략게임으로서는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라벤스부르거 게임의 격을 상당히 올려준 공신.  "
- 판
" 친구 여럿이 모여서 하기 좋은 파티 게임.  "
- 판
" 보드게임계의 클래식.  "
- 판
" 4명이 모이면 티츄! 단점은 4명을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점이다.  "
- 판
" 줄 세우기 게임. 뭔가 색다른 감은 있지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보통정도의 게임.  "
- 판
" 다양한 가문으로 벌이는 권모술수의 세계. 잔룰이 많은 점은 단점이나 전투등은 생각보다 직관적이여서 익숙해지면 크게 까다롭지는 않다. 원작 재현을 잘 해놓아 원작과 함께하면 더 좋을 듯 싶다.  "
- 판
" 직관적인 게임의 끝.  "
- 판
" 티켓투라이드 본판의 단점을 꽤나 수정해 나온 업그레이드판. 역이라는 개념의 생성과 기존판과 달리 좀더 경쟁적으로 바뀐 맵등은 게임의 재미마저 업그레이드시켰다.  "
- 판
" 입문하기 좋고, 간단한 룰에 충분한 재미도 보장된다. 남녀노소 다 즐겁게 즐길수 있는 간단한 협력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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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없던 색다른 시스템을 많이 도입해 신선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고득점 내기가 어려운 게임이기도 하다. 확장이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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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건조한 게임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계산하고 견줘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거기다 경매 요소가 더해지니 단조로울뻔 했던 점마저 사라졌다. 오랜 기간 사랑 받는 게임은 마땅한 이유가 다 있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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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시리즈의 끝판왕.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하게 점수를 노릴수 있다. 밥 먹이는 건 없지만 쫓기는 느낌은 시리즈를 통과하는 공통 분모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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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이 없으면 좀 심심한 감이 있지만, 확장이 들어감으로 게임이 훨씬 풍부해진다. 컴포넌트의 아쉬움은 다들 지적하는 테마성 떨어뜨리는 큐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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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제한된 선 안에서 어떻게 최대한으로 점수를 뽑아내느냐가 관건. 다소 단조로워질수 있는 룰에 몇가지 양념을 더해 재미를 배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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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 게임이 조금 진화된 형태. 초보자에게 내밀기 쉬운 대표적인 게임. 다만 중간에 엘리되면 게임 끝날때까지 멍때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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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 귀여운 타일들로 돌아가는 땅따먹기 게임. 타일들이 손맛이 좋다. 전략성 반에 파티성 반으로 즐길수 있는 라이트한 게임. 무한 확장은 매력포인트이기도하지만 한편으론 적당히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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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되지 않는 마피아 게임이라니. 어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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