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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금고와 국고의 차이만 이해한다면 간단한 룰에 빠른 템포로 론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약간은 헷갈릴수도 있는 카드 게임. 어느정도 진전이 있다가 순식간에 끝나버리는게 아쉬운 감을 좀 남긴다. 이거 너무 사기아냐?하는 카드들이 80% 가량을 차지하는 독특한 카드 게임.  "
- 판
" 서로서로 뭉게주는 파티 게임. 큰 의미를 찾긴 힘들지만 웃고 즐기기용으로 충분하다.  "
- 판
" 간단한 출구 찾기 게임. 접근성은 좋지만 너무 간단해서 탈...  "
- 판
" 테마성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게임. 숨어있는 배신자 찾는 묘미가 있다.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간단한 편.  "
- 판
" 생각보다 할 수 있는 행동은 크게 많지 않다. 초반에 전략을 잘 잡는게 중요.  "
- 판
" 티츄의 하위 호환. 하지만 손맛은 일품.  "
- 판
" 초보자에게 권하기도 좋고 전략성도 꽤나 갖추어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 전략 게임 입문작으로 강력 추천.  "
- 판
" 문명 게임을 좋아라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 운적 요소라던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좀 아쉬웠다. 기대치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조금 가볍게 생각하고 플레이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
- 판
" 참신한 시스템이 여기저기 보이는 작품. 다만 전략이 어느정도 획일화되는 것 같아 아쉽기도한 작품이다.  "
- 판
" 주사위로 즐기는 덱빌딩 게임. 운적요소와 전략적 요소의 결합이 참 마음에 들었다.  "
- 판
" 밸런스는 엉망진창. 하지만 고퀄의 컴포넌트와 잘 구현해놓은 테마,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
- 판
" 3인이서 즐길수 있는 트릭테이킹 게임. 하지만 티츄와 비교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
- 판
" 도미니언보다 전략성은 좀 떨어지지만 크게 고민하지않고 상황에 따른 적당한 임기응변으로 즐길수 있는 덱빌딩 게임.  "
- 판
" 다양한 유닛들을 사용해 전진 전투해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게임. 유닛 운용이나 카드 운용등 어렵지않게 즐길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원작을 봤다면 테마 몰입도도 상당히 우수하다.  "
- 판
" 컴포넌트가 예쁜 게임. 클루의 약간의 진화형이긴 하나 팀플레이의 묘미가 약간 있긴 하다. 하지만 정확히 4명을 모으는 게 상당히 고역이고 대체로 돌아가는 3인플 룰은 매우 별로다.  "
- 판
" 다양한 곤충 타일들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가두는 간단한 추상전략 게임. 가볍게 즐기기에 매우 좋다.  "
- 판
" 상당히 단순한 게임. 심플한 룰은 맞지만 뱀주사위 게임과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뱀주사위 게임이 더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무척 별로였던 게임.  "
- 판
" 빵빵 터지는 파티게임이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학습용 게임 그 이상의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같이하는 멤버들의 성향에 따라 게임에 대한 평이 많이 갈릴 듯 싶다. 베이스는 그저그런데 그위에 어떤 식의 양념을 바르냐의 문제?  "
- 판
" 컴포가 조금 조악하긴 했으나 게임 자체는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리플레이성이나 전략성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말그대로 타워 디펜스를 그대로 보드게임으로 옮겨놓은 느낌.  "
- 판
" 마피아류 게임. 좀 루즈해지는 감이 있다. 마피아류 게임에 색다른 소스를 첨부했으나 쉐도우 헌터 하위 호환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
- 판
" 고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전쟁 게임. 하나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른 론델 시스템을 맛보기에 좋은 게임이다. 다만 유닛이나 기술 개발등이 가진 특성은 단조로워 아쉽기도 하다.  "
- 판
" 이제는 너무 비루해진 고전.  "
- 판
" 보드게임이라기보단 액션 게임.  "
- 판
" 다양한 요소를 버무린 트릭 테이킹 게임.  "
- 판
" 카드로 쌓는 빌드 게임의 정석. 기본판은 입문용, 확장이 들어가며 완성이 된다.  "
- 판
"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는 게임. 협상 게임의 스탠다드.  "
- 판
" 너무 다양한 걸 담으려다 보니 게임 자체가 약해진 느낌.  "
- 판
" 브릿지 게임으로 즐기기에 적당  "
- 판
" 테마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 다만 긴 플레이타임에 비해 너무 심플한 룰이 게임의 긴장감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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