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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 전쟁 게임. 종족간 언밸런스가 상당하지만 결국에는 이리 동맹 저리 동맹 맺으며 머리 쓰다보면 승기가 찾아온다. 무한 종족 확장이 조심스레 예언되는 게임이기도하다.  "
- 판
" 여러가지면에서 고민해야되는 전략게임. 잔룰이 많은 점은 단점이나 전략게임으로서의 면모가 타게임에 비해 뒤쳐진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는다.  "
- 판
" 생각보다 룰이 어렵지 않아 좋았던 게임. 주어진 행동 제한 안에서 얼마나 행동량을 더 늘이냐 또 얼마나 더 효율적인 행동을 취하냐를 겨루는 게임. 경매적 요소 또한 포함되어 있어 여러가지 방향의 전략을 짤 수 있다.  "
- 판
" 경매게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모던아트만한 게임이 없다.  "
- 판
" 어렵지 않은 블러프 게임. 배팅과 카드 비공개 배치등 블러핑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재미를 높였다.  "
- 판
" 2인용 전략 게임의 수작. 룰이 그리 어렵지않아 접근성도 좋다. 간단하게 즐길 전략게임을 찾고 있다면 위 게임을 추천.  "
- 판
" RPG적 요소와 뱅의 느낌을 적절히 합친 수작. 테마면에서도 그렇고 3개로 나뉜 팀이라던지 즐기기 좋은 요소들이 한가득이다. 인원만 충분하다면 강력 추천하고픈 게임이다.  "
- 판
" 뭔가 심심한 게임. 차분한 스타트로 시작해 차분하게 끝나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운적 요소가 강하다. 여러모로 단조로운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던 게임이기도 하다.  "
- 판
" 쉽게 즐길 수 있는 블러핑 게임. 웃고 즐기기에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몇차례 반복되다보면 패턴이 고착화된다는 점은 아쉽다. 중간중간 웃고 떠들고 싶을때 꺼내면 좋을듯 싶다.  "
- 판
" 순수한 운 그리고 배짱을 테스트하고 싶다면...  "
- 판
" 컴포넌트도 수준급이고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도 이해는 하겠지만 게임이 주는 재미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개인적인 느낌은 별로였다.  "
- 판
" 입문용 2인 게임으로 강력 추천. 간단한 숫자카드만으로도 이정도의 전략게임을 뽑아낼수 있다니 대단하다.  "
- 판
" 게임의 무게감은 중간정도. 주어진 턴 내에 최대한의 점수를 뽑아내는 시스템의 전략게임이다. 완성되어가는 건축물을 보는 재미는 덤.  "
- 판
" 운과 전략의 미묘한 배합. 웃고 즐기기 적당한 라이트 게임.  "
- 판
" 다운그레이드된뱅이다. 조금 변화된 버젼의 뱅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단점이라면 역시 엘리된 플레이어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는 점.  "
- 판
"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심리+계산 싸움. 말그대로 간단히 즐기거나 브릿지용으로는 좋지만, 계속해서 플레이하기에는 좀 심심한 감이 있다.  "
- 판
" 오랜 시간 사랑 받는 게임은 다 이유가 있는 법.  "
- 판
" 초보자에게 권하기 좋은 블러핑 게임. 눈치싸움이 주는 긴장감.  "
- 판
" 어렵지않은 마틴표 게임.간단한 효과의 카드와 적절한 영향력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
- 판
" 누구나 간단히 즐길수 있는 추상전략 게임.  "
- 판
" 눈치싸움이 묘미인 줄세우기 게임. 다만 본판만으로는 좀 심심한 감이 있다.  "
- 판
" 사기카드로 사기카드를 잡는 극강 하드코어 게임.  "
- 판
" 초보자들에게 들이댈 게임의 마지노선이랄까? 역시 펠트씨 게임이라하는 방법은 좀 알겠지만 잘하긴 참 어려운 게임^^  "
- 매일그대와
" 컴포도 훌룡하고, 게임시간도 적당하고, 게임 가르치기도 쉽고, 그러나 게임을 이기기는 쉽지는 않고, 그러므로 매우 훌룡한 게임. 다만 컴포때문인지 가격이 좀 쎄다. 그것만 빼고 다 훌룡합니다. 꼭 사세요~~~~~~ ㅋㅋㅋㅋㅋ 사악한 지름신 강령  "
- 호사광인
" 보드게임판은 좀 심심한 편이나 콤포가 끝내주고 / 서로 계획을 세우지만 어긋나면서 재밌는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확장까지 있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
- 호사광인
" 다른 게임 피규어는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퀄리티!! 비대칭 2인 게임으로 데스엔젤 측이 많이 불리하고 주사위 굴림이 큰 역할을 하지만, 그 만큼 전략적인 움직임이 상당히 중요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재미.  "
- 스타후르츠
" 슈필박스 보드판으로 게임을 하고나서 불만섞인 한줄평을 갈아엎게 되었습니다. 스타팅 포인트를 시작으로 타일 하나하나 선점하는 순서가 타이트해지며 자신의 전략과 선택을 비로소 의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
- 스타후르츠
" 제노아의 상인에 입에서 단내가 나는 협상이 지치신다면 심플하게 변신한 루이14세를 해보시는게 요즘 잊혀져 간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
- 호사광인
" 서로 주고받는 인터액션 속에 빚어지는 혼란함이 매력. 인원이 늘어날 수록 재미가 배가된다.  "
- 양철나무꾼
" 고려보다 인터액션은 늘어났지만, 고려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간 불친절한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고려의 팬이라면 구입을, 처음 접한다면 고려부터 해보고 올 것을 추천.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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