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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대로 점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미. 수려한 아트웍. 단 숨에 열판을 내리 달렸다. 수목원 최고!  "
- 천사눈망울
" 아직 2인플밖에 해보진 못했지만 2인플로도 충분히 치열하게 돌아가는 판짜기 싸움과 거기에 여러가지 전략들이 아우러져 한층 더 게임에 몰입하게 만든다. 리플성이 굉장히 높다. 다같이 모여서 왁짜지껄하게 즐긴다면 더 재밌을 듯.  "
- 안효춘
" 입증된 재미로 아주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카드를 열어주지 않을 수 있는지 하는 고민이 재미있네요. 언제 상품을 팔아야 할지도 고민되고요. 나의 행동이 상대에게 적절한 딴지가 되지만 계획된 행동으로 극강의 딴지를 줄 수 없는점이 아쉬웠습니다.  "
- yongmin.kim.71271
" 5인플로 해 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규칙을 알아도 걸린다는 것은 함정.  "
- Min
" 초보, 고수를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꺼내들수 있는 전략성과 룰 설명 쉬운 킹덤빌더는 사랑입니다. 단, 빅박스는 너무 크다는 게 단점.  "
- 양철나무꾼
" 가벼워 보이지만 제한된 액션으로 다양한 승점 루트를 타는 전략게임. 테마와 시스템의 조화가 훌륭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승점을 꾀할 수 있는, 반복 할 수록 잘 할 수 있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1명이라도 이길려고 게임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 게임.  "
- 도검
" 아무리 가족룰로 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가족이나 초보자가 하기엔 쉽지 않을것이다. 중급이상의 보드게임경력을 가진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끼리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된다. 일꾼놓을때에 다른 일꾼놓기 게임들보다 견제하는 느낌이 좀더 강하기 때문에 자기것만 잘하면 되는게임도 아니다.  "
- 모노노
" 개인적으로 일종의 아이덴티티(?)류의 역할게임중에서 상위급으로 평가할만 하다. 원나잇 웨어울프나 레지스탕스처럼 다자간의 토의가 아니라 편이 나뉘어져 있고 한턴한턴진행하기 때문에 러브레터느낌이 강하다.  "
- 모노노
" 독특한 시스템, 유니크한 테마, 예쁜 컴포넌트를 갖춘 게임.  "
- 우기두기
" 현시점을 기준으로, 협력게임의 최종 진화형태가 아닐까. 여러 협력게임들이 시도했던 뛰어난 시스템들을 적절하게 차용하고 발전시켜 완성형을 만들어낸 것 같다. 기존에 협력게임들이 가지고 있던 태생적인 단점들(리더 1사람이 모든걸 관장하는 플레이가 빈번해진다, 잔룰이 지나치게 많다, 리플레이 성이 떨어진다 등등)을 해결하기 위한 개발자의 몸부림이 느껴지고, 또 그 단점들을 어느정도 해결한 것 같다.  "
- 우기두기
" 기어장치에 가는 호기심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게 되지만, 막상 게임에 들어가면 기어장치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치열한 승부에 빠져 들게 된다. 지나치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선택지와 전략들이 존재하며 선택지간의 밸런스가 적절하게 잡혀 있다. 견제요소도 지나치지 않은 수준. 2인 플레이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도 장점.(오히려 4인 플레이가 지루할 가능성이 있다)  "
- 우기두기
" 간단한 룰, 개성있는 컴포넌트와 장치가 매력적인 게임. 일반적인 파티게임들이 소수의 인원(2-3인)을 잘 커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카멜업은 인원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를 제공하는 파티게임. 그러나 리플레이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딱 2,3번 재미있는 게임.  "
- 우기두기
" 뛰어난 리플레이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인터랙션 요소가 거의 없어서, 밋밋하다는 느낌이 있다. 평화로운 전략게임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 우기두기
" 기관차 뒤로 열차 붙여나가는 게임. 나무모아 나무실은 열차 붙이고, 기름모아 기름실은 열차 붙이고. 다만 앞차와 색깔이나 숫자가 같을때 연결이 된다는점이 게임을 쉽게만 돌아가지 않게 한다.  "
- 천사눈망울
" 2인용 카드마작. 마작을 전혀 할 줄 몰라도 된다. 돈 내기 하기 정말 좋은게임. 꿀잼 허니잼  "
- 천사눈망울
" 초심자 모드로 맛보기 테스트 해보고 나서 본격게임을 안 가볼수가 없었다. 문명류는 관심도 없었는데.. 보물 1호가 되어버렸다.  "
- 천사눈망울
" 목좋은 자리에 몇마리를 보내야 좋을지 보이기 시작한다.  "
- 천사눈망울
" 더 높은 숫자 색깔 조합을 만드는 게임. 난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만 노린다.  "
- 천사눈망울
" 컬러레또스러운 방식으로 재료를 모아 햄버거 만들기. 다만 룰북의 내용이 디자이너 자신만 아는 내용을 풀어놓은거같아서 한참 고민해봐야 해석이 된다.  "
- 천사눈망울
"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의 간단한 숫자놀이 안에서의 은근한 견제.  "
- 천사눈망울
" 1번부터 5번의 확장팩이 들어있다. 확장이 들어가면 즐거움이 늘어나므로 본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 빅박스를 구매하도록 권하고 싶다  "
- 커터
" 간단해 보이지만 상황에 놓이게 되면 당황하여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긴장감이 유발되요. 던질때 마다 새로운 긴장감을 주고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덱스터리티 게임 입니다.  "
- 센스
" 신판 로스트 밸리. 2~6인용. 경험치,스킬 요소 등 세요소 추가, 사냥 주사위 변경, 옵션룰로 팀전 가능으로 바뀌었으며 구판 룰로도 가능. 타일을 놓아가며 오지를 탐험하며 금을 캐는 게임.골드 러시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으며 아슬아슬하게 조금씩 모자라게 만들어서 액션 선택을 잘 해야하는 게임. 나름 점수를 벌기 위한 다양한 테크가 존재하며, 턴 관리의 압박도 있는 등 초중급 게이머들에게 어울릴듯.  "
- 양철나무꾼
" 보드게임 입문자에게도 권하기 좋고 게이머들끼리 하기도 좋다 블러핑과 심리싸움 속에서 협잡이 피어난다  "
- Absolute
" 완전 물건이다 요즘 핫한 테라를 하는 느낌을 주면서도 콤보가 터지는건 버건디 같은 느낌도 있고 타일깔면서 꾸미는 재미는 여성들도 좋아할 듯 하다  "
- Absolute
" 주사위로 이런 전략을 구현하다니! 스테판 펠트의 최고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
- Absolute
" 가볍지 않지만 초심자들과도 할 수 있는 잘 만든 전략게임. 만칼라 시스템이 아주 흥미롭고 컴포도 예쁘다. 쉴새 없이 머리를 굴려야 하고 앞 사람의 행동에 다시 생각을 해야해서 필연적으로 장고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서 피곤해 할 사람들도 있을듯. 테마는 억지로 씌워 놓은 듯한 유로 스타일 게임.  "
- Spiegel
" 게임 아이디어는 좋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이 좀 갑갑하고, 페널티 압박도 있어 뭔가 게임에 내가 끌려간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다.  "
- 림림
" 여러가지 물건들을 공평하게 나누는 과정을 특유의 시스템으로 표현했다. 물건이 나누어지는 과정이 이 게임의 묘미.  "
- 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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