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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게임성이 따라와주지 못해 아쉽다. 게임의 후반으로 갈수록 동일한 행동의 반복으로 다소 루즈해지고 찍기게임이 되어버리는..  "
- 림림
" 토레스의 밥상(?) + 플로렌스의 제후 건축타일 형태의 조합이 뭔가 있어보인다. 실제로 간결한 룰이지만 나름의 전략성도 가지고 있는 괜찮은 게임이다.  "
- 림림
" 단 16장의 카드로 이 정도의 재미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 림림
"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카드를 플레이하며 타일을 얻어 점수화하는 게임인데, 높은 숫자의 타일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만들 길을 잘 이용하여 감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 림림
" 마일드한 일꾼놓기 게임. 쉬운 룰, 게다가 테마와 시스템이 잘 어울리고 적당한 플레이 타임과 다양한 루트들이 맛깔스럽게 잘 어울려 녹아들었다. 본판만으로는 카드가 약간 강한 느낌이 있다. 이 게임도 다양성을 위해서는 확장이 필수인듯.  "
- 양철나무꾼
" 플레이 타임도 재미도 전부 끝장남  "
- 짤라봐니팔을
" 결국 트릭을 따와야 점수가 되는 트릭테이킹 게임인데, 색깔별로 2장이 넘어버리면 다 1점짜리 카드로 변해버린다. 많이 먹을것인가 2장 이하로만 먹을것인가 그걸 조절하는것이 게임의 관건.  "
- 림림
" 매라운드 바뀌는 트럼프카드, 판을 바꿔버리는 액션카드, 예측불가형 파티트릭테이킹게임.  "
- 림림
" 효율적인 면에서 본다면 7 원더스보다 더 낫다.  "
- 삼다수
" 파티용으로 3인이상 플레이시, 목표달성에 실패하면 가장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동시에 지목해 벌칙 먹이는 것도 좋을듯.  "
- 스타후르츠
" 주인 플레이어의 운을 가지고 손님 플레이어들끼리 블러핑을 하는 게임. 쉬운 룰에 생각보다 빵빵 터지는 파티성 게임. 지니어스 게임에 나왔기도 하다.  "
- 양철나무꾼
" 매턴 주사위 신의 가호를 비는 게임. 주사위 게임 특성상 태생적으로 리플레이성이 보장되지만, 또 하고 싶지는 않다.  "
- royd
" 상대의 카드를 예측하여 짠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의외성이 주된 게임. 하지만 재미도 전략도 딱 거기까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파티게임으로 분류 될 듯 하지만, 재미는 참여자들의 성향에 의해 갈릴듯하다. 잡기 불편한 화려한 콤퍼넌트는 덤  "
- royd
" 손짓으로 하는 정신없는 파티 게임. 파티용, 엠티용, 몸풀기용으로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  "
- 부르심
"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한 끗 차이의 묘미!  "
- 망치날다
" 간단한 게임 시스템으로 최대한의 재미를 주는 경매게임의 명작. 라를 외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
- 망치날다
" 심플한 룰에 적당한 재미! 이렇게 언제나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면서 적당한 재미를 주는 게임들이 좋다.협상이 게임의 반 이상이라 사람을 좀 타긴할것 같다. 빡빡할수록 재미가 배가될 게임. 5인플 권장!  "
- 망치날다
"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선택지가 한꺼번에 펼쳐져 있는 게임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 턴마다 변화하는 편수들을 매번 다시 보는 것이 다소 지루함.  "
- 망치날다
" 너무 많은 변수들이 한꺼번에 펼쳐져 있기에 최적의 플레이를 하려면 약간의 장고라도 필요한데 기다리는 사람은 지루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선택지들이 펼쳐져 있는 게임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  "
- 망치날다
" 쇼텐토텐에 특수카드가 있는 버전. 쇼텐토텐은 조금 단순하게 느껴졌다면 이 녀석은 그 단순함에서 느껴지는 지루함을 조금은 상쇄해 주는 느낌. 게임이 항상 근소한 차이로 끝난다. 장점이자 단점.  "
- 망치날다
" 나와 다른 사람의 테크를 적절히 잘 이용해야 하지만 그것 때문에 산만해지는 느낌.  "
- 망치날다
" 아이들과 하기에 좋은 가벼운 파티 게임. 유령이 자주 나와야 재밌는 게임.  "
- 망치날다
" 아이들과 하기에 좋은 가벼운 파티 게임. 유령이 자주 나와야 재밌는 게임.  "
- 망치날다
" 엘더사인 기본판에서 하나였던 입구를 네 구역으로 나누었고, 입구에서 하는 액션 중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성당이 추가되고, 트로피로 엘더사인을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입구가 나뉜 큰 이유 중 하나는 특정 구역이 폐쇄되는 옵션이 발생하는 경우 때문인듯 합니다. 또한 기본판에서 미션을 성공해도 둠 트랙이 올라가는 보상 아닌 보상(?)이 있었던 카드가 수정되었으며, 전체적인 룰 상의 변화는 없으나 축복/저주 주사위가 추가되었습니다.  "
- 젤로피
" 아컴호러의 캐주얼 버전이라는 느낌입니다. 카드와 주사위로 이정도의 분위기를 구현해내는 것이 놀라울 만큼 아컴호러와 비슷한 수준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젤로피
" 카드가 알록달록해서 예쁘고, 규칙도 독특하긴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니 다들 점수를 따기보다는 남을 마이너스 먹이면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양상이 많이 보여서 생각보다 게임이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
- 젤로피
" 3인이 앉아서 딱히 할 게임이 떠오르지 않을때, 몹시 좋은 대안이 될 게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티츄에 익숙한 사람은 처음에 족보가 몹시 혼란스러울 수 있으나, 티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티츄보다 훨씬 티칭하기 간단합니다.  "
- 젤로피
" 파스텔톤의 파이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귀여운 셋컬렉션 게임입니다.. 네. 그런 게임입니다.  "
- 젤로피
" 말도 안되는 최소의 구성으로 꽤나 빵빵 터지는 파티게임. 내가 직접 하는것보다도 남이 하는걸 구경하며 비웃어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
- 젤로피
" 보기에도 예쁘고, 규칙도 쉽습니다. 옆에서 보기에는 그저 단순해 보였는데,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머리 굴리게 되는 게임. 예상 외의 재미가 있는 좋은 추천 게임이빈다.  "
- 젤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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