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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적인 아이콘과 독특한 트랙, 그리고 작은 지도로 쉽고 재미있는 문명 게임을 만들어 냈습니다. 12턴으로 자신만의 문명을 건설해 보시기를! 거기다 감사하게도 보드게임긱에 skeil님의 한글 룰도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습니다. 많은 분들을 본격적인 문명 게임으로 인도하기에 좋은 게임이라 생각되며, 7원더스 다음 단계 정도로 추천합니다!  "
- Min
" 마음에 드는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영화 OST를 챙겨서 듣는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나를 서점으로 이끈 보드게임  "
- 하쿠나마타타
" 게임 구성물보고 오! 플레이한 후에는 응? 생각보다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게임  "
- 하쿠나마타타
" 낙타 떼 모셔가세요~ 간단한 룰임에도, 낙타카드로 인한 눈치작전과 나름의 전략이 필요한, 2인용 카드게임 중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스무판 가까이 했지만 단 한번도 진 적이 없는걸로 보아, 절대 운빨로 하는 게임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
- 오창훈
" 간단한 룰과 30분 이내의 짧은 플레이 시간, 턱박스를 구매하여 활용 시 휴대성 마저 용이한 카드게임입니다. 여자친구와 카페 테이블에 앉아 잠깐 한두판 하기에 제격~! 게임의 테마와 룰 사이의 연계는 사실상 없지만, 아름다운 카드 일러스트와 보석이라는 소재는 여자분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보석 토큰의 두둑한 질감은 보너스..!  "
- 오창훈
" 경마게임답게 화끈하고, 스피디해서 마음에 든다. 2배배팅한 내 말이 꼴찌를 달려도 웃음은 잃지 말자.  "
- 림림
" 최초 비공개된 꽃의 색깔과 꽃의 종류를 추측하여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게임. 남들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위해 약간의 블러핑도 필요하다. 꽃타일들이 이뻐서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만한다.  "
- 림림
" 고추를 심고, 수확하여 이를 잘 모아서 승점화하는 게임. 명확한 룰과 목표 그리고 아기자기한 컴포넌트가 접근성이 좋고 괜찮은 재미를 준다. 게임하면서 투명고추 하나쯤은 심어보시길..  "
- 림림
" 심플한 룰이지만 상당히 생각할 것이 많은 영향력게임, 기대감 없이 했는데 플레이해보고 내 스타일이라 바로 구입했던..  "
- 림림
"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 단 주식 부분이 조금 쌩뚱맞은 느낌이다. 따로 논다고 할까..그것만 빼면 최고의 게임!  "
- 망치날다
" 플탐은 안중에도 없다. 시간 가는 줄 모름  "
- 럭키행운
"  우주로 떠나는 유쾌한 모험담. 크바틸의 역작 중 하나. 전략에 쓰루가 있다면, 파티에는 갤럭시 트러커가 있다.  "
- EpicWars
"  원판보다 나아진 밸런스, 컴포넌트. 파워 그리드도 재미있지만 디럭스는 더 재미있다. 다만 끝에 가서는 누가 좋은 발전소 나오나 싸움이 되는 것은 좀 아쉽다. 그리고 조악한 동전은 좀 많이 아쉽다. 차라리 종이 지폐가 나았는데.  "
- EpicWars
"  단점 - 룰 설명의 복잡함, 번잡한 셋팅, 오래 걸리는 플레이 시간. 장점 - 그 외 전부.  "
- EpicWars
"  말이 필요한가? 4명이고 모두 포커를 알고 있다면, 티츄 한판 쯤은 돌려주는게 매너.  "
- EpicWars
"  2인용 게임을 할 때, 시간이 있으면 황투, 시간이 없으면 패치워크를 하겠다.  "
- EpicWars
" 뛰어난 테마 몰입도, 깔끔한 룰, 아름다운 구성물, 적당한 가격. 서버비아로 인해 모아뒀던 베지어 게임즈의 역량이 터져나온 수작. 타일이 적은 것은 감점 요소이지만 확장에서 벌충하리라 본다.  "
- EpicWars
" 가히 협력 게임의 끝을 보여준다. 뛰어난 테마 몰입도, 무한에 가까운 리플레이성 (유저 시나리오),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난이도, 수려한 컴포.. 협력 게임의 고질적 단점인 리더의 존재도, 이 게임에서는 테마로 인해 용납이 될 수 있다.  "
- EpicWars
" 아그리콜라 2.0으로 폄하하기에는 게임이 너무나 잘 뽑혔다. 세팅의 번잡함만 제외한다면, 우베의 마스터피스. 농장 시리즈는 이제 그만..  "
- EpicWars
" 개인적으로는 버건디보다 높게 치는 게임. 펠트의 장점은 드러나고, 단점은 묻힌 명작.  "
- EpicWars
"  드래프트, 년도 시스템 등으로 덱빌딩의 한계를 벗어나려 했으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덱빌딩 게임의 한계를 정확히 보여준다. 처음 몇 판이 가장 재미있고, 그 후로는 쭉 기계적인 플레이.. 확장을 굳이 살 생각이 들지 않는다.  "
- EpicWars
"  운이 상당히 강하게 작용하지만, 단순 운이라는 말로 격하되기에는 너무나 재미있는 게임. 전략성, 리플레이성, 운, 테마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본다. 다만 몇 번을 해도 소련이 더 강해보이는 점은 아쉽고, 그렇다고 국공 내전을 넣자니 군더더기 낀 듯한 느낌.  "
- EpicWars
" 킹스버그라는 게임을 완성시킨 확장판. 게임의 전략성과 리플레이성을 몇 단계는 올려준다. 킹스버그는 평작이지만, 확장을 낀 킹스버그는 명작이라 할만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사위 갯수가 너무 적은거 같기도.  "
- EpicWars
"  특수 캐릭터, 길 놓기, 주사위 일꾼, 뛰어난 리플레이성, 우수한 컴포, 깔끔한 룰.. 쉽지만 만만치 않은 전략 게임으로, 언제 어디서 꺼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 EpicWars
" 멋 모르고 팔았다가, 다시 구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주사위 일꾼 놓기의 명작. 깔끔하면서도 다채로운 게임 양상이 돋보인다.  "
- EpicWars
"  시간이 많다면 쓰루를, 없다면 7 원더스를 하고 말겠다. 문명 게임을 간단하게 줄인 점은 좋지만, 문명 운영보다 카드 사고 팔기의 느낌이 더욱 짙었다. 포지션이 너무 애매한 것이 문제. 차라리 맘 먹고 무거운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
- EpicWars
" 입문용으로 좋음. 덱이 떨어지는 걸 볼때 긴장감이 더해진다. 테마는 좀 억지스러운듯  "
- 메롱병아리
" 초보자에게는 반드시 잭을!!  "
- 메롱병아리
" 쉽고 재미있다. 다양한 포인트 득점이 가능한데도 잔룰이 거의 없어 플레이가 시원시원하다  "
- 철철
" 오름차순/내림차순으로 카드를 많이 내려놓는 게임인데, 협력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게임의 접근성도 좋고, 익숙한 시스템을 살짝 변형시켜 고안화한 아이디어도 좋다.  "
- 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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