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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스테판 펠트게임하면 특유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게임성이 장점이고 테마는 거들 뿐인데, 이 게임은 좀 반대인듯.. 개인적인 스테판펠트 worst게임 중 하나  "
- 림림
" 카드를 6가지 방법으로 사용하는데 카드빨이 좀 있다. 룰이 쉽고 플탐도 짧은 편이라 콤보만드는 재미로 가볍게 돌리기 괜찮다.  "
- 림림
" 버건디에 이은 톡특한 주사위 매커니즘, 복잡하지만 이해하고나면 상당한 전략을 요하는 괜찮은 게임이나, 비호감스런 아트웍과 게임내내 치밀해야하며, 완벽을 요구하는 스코어링 방법이 개인 취향에는 아쉬운..  "
- 림림
" 쉽고 간결하며 짧고 재미지다. 2~5인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될듯.  "
- 양철나무꾼
" 입체적인 사고가 필요하며, 꽤나 잔머리도 많이 써야하는 브레인 버닝 게임.  "
- 양철나무꾼
" 이제 우주에서는 시련도 아니다. 점프 끝에 도착한 뉴 카프리카에서부터 대혼란!! 게임이 전반전,후반전으로 나뉜 느낌. 뉴 카프리카의 후반전 플레이시에는 카운트다운의 압박 속에 시련을 해결해야 한다. 물론 플레이타임도 길어졌다.  "
- 양철나무꾼
" 조금 귀찮은 잔룰이 있지만 꽤 괜찮은 2인 게임.  "
- 양철나무꾼
" 이벤트의 등장과 함께 4가지의 Faction(파벌)에 대한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추려고 노력한게 보이며, 몬스터 쪽에도 트로피라는 것을 도입하여 보상을 좀 더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하면서 전체적으로 꽤 완성도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 신규 추가된 몇장 이외 이전 카드들은 새로운 시스템의 영향이 적어질때도 있다는게 이 게임 자체의 단점이 되어서 이후 확장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사용해서 게임하느냐는 애매한 고민을 만들어낸다.  "
- Gunbird
" 4가지의 Faction(파벌)의 카드가 추가되면서 각 파벌의 특성이 조금 더 명확해졌으나 카드가 추가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 확장이다. 하지만 카드가 추가된 것 만으로도 기본판에서 단순해지기 쉬웠던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판에 필수라고 할 정도로 추가하면 좋은 확장으로 보인다.  "
- Gunbird
" 일반적으로 도미니언 이후에 쏟아져 나온 덱빌딩 게임 중에서 도미니언 만큼의 재미를 주는 게임을 찾기가 힘든데, 어센션은 그만한 재미를 충분히 주는 작품. 간단한 룰과 빠른 플레이 시간은 도미니언과 마찬가지지만 전혀 다른 느낌과 진행방식이 신선하다. 실시간으로 계속 변화되는 구입 대상을 가지고 덱빌딩을 한다는 점에서 도미니언과 다른 장점이 될수도 있고 그것이 역으로 단점이 될 여지가 있다.  "
- Gunbird
" 겁나 복잡한 주제에 파티게임. 그러나 정말 즐거운 파티게임.  "
- 와싯
" 카드 덱빌딩 이라는 장르를 안해보신 분이라면 꼭 해보셔야할 명작입니다. 아직도 도미니언을 처음 접했을때 충격이 잊혀지질 않네요..  "
- RainMelody
" 테마가 잘 녹아있는 게임. 북서항로를 개척해 나가며 여러 일을 해야한다. 게임이 끝났을 때 만들어진 맵을 보면 딱 맞아 떨어진 타일들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
- 김사유
" 시스템에 비하면 잔재미면에서는 솔직히 좀 아쉬움. 멋진 트레이에 비하면 토큰들의 질은 많이 아쉬움. 일러스트는 정말 멋진데, 테마가 딱히 와닿지는...  "
- 케빈
" 초단거리 노선으로만 이뤄져 있다. 그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딱히...  "
- 양철나무꾼
" 얼핏보면 간단한 게임 방법에서 그저그런 게임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전체의 판세를 읽으며 생각할 것이 많은 치밀한 구성의 전략게임. 게임을 구성하는 컴포넌트도 밋밋해보일지 몰라도 이 게임에 잘 어울리게 구성 되어있다. 특히 공방시 타일을 툭 툭 던지며 응대 할 때의 손 맛이 의외로 좋다. easy to play, hard to master는 좋지만 분위기까지 hard해서 쉽게 게임방식을 이해한 초보들이 리플레이까지는 잘 안하려고 하는게 단점  "
- Gunbird
" 좋은 것을 선점할 것인가, 천천히 많이 가져갈 것인가의 고민이 승부를 가른다.  "
- 림림
" 이런 게임을 좋은 가족 전략 게임이라 말하고 싶다. 리플레이성이 뛰어나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약간의 운과 약간의 전략이 적당한 수준으로 게임에 담겨져 있다.  "
- 림림
" 카르카손이 심심한 타일놓기 게임이라고? 딴지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 림림
" 러브레터를 하기전에 이 게임을 경험했다면 호평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다인플이 가능한 역할/추론식 파티게임.  "
- 림림
" 4명 모였다면 당연히 티츄! 8명 모였다면 당연히 티츄 2테이블!!  "
- 메롱병아리
" 용암타일 놓을때 재밌다. 그리고 상대편 말을 화산에 던질때 꿀잼이다ㅋㅋㅋㅋ  "
- 감사하는 마음
" 입문용으로 좋다 간단하다 재밌다  "
- 감사하는 마음
" 쉽고 재밌다 그렇지만 처음할경우 힘조절이 잘안되면 곡괭이질 한방에 다 무너지는 경우가 생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
- 감사하는 마음
" 각 직업마다 해야할 플레이 방식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 방식이 정형화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한 단점에 협력게임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를 찾아서 의견을 교환하는 요소가 결합되어, 목소리 큰 사람이 이리저리 휘둘러버리고 내가 다인 게임을 하는 것 인가 1인 게임을 하는 것 인가 구분이 애매모호하게 될 수 있는 여지가 다른 협력게임 보다 심하다. 때문에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혼자해도 되는 게임이 될 수 있다.  "
- Gunbird
" 트롤링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카드를 내려놨더니 모두가 매서운 눈으로 쳐다보는게 어찌나 무서운지.... ㅋㅋㅋㅋ 물론 나 역시 다른 플레이어를 노려보지만ㅋㅋㅋ  "
- 너굴너굴
" 반복된 플레이 수로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이 게임의 진가에 점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명작 경매게임. 경매 테마의 보드게임 전체에서 봐도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을 찾기는 어렵다. 중요한 타일 한두개를 두고, 1이나 2로 먹겠다고 '라'를 부를때의 즐거움은 이 게임의 묘미.  "
- Gunbird
" 난 그저그랬다. 늘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긱 랭킹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만 컴포가 귀여운것만은 인정.  "
- 쁘라두
" 직관적으로 치고 받고 시원하게 싸우는 게임, 카드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팀웍!  "
- 룰루랄라
"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절반은 자치하는 게임. 생각보다 경쟁적인 요소는 적으니 느긋~하게 옹기종기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게임을 접하는게 좋다.  "
- 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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